개 목줄 불안
개 목줄에 대한 불안Dog straps anxiety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낮선곳에서 덩치큰 개가 별로 튼튼해 보이지 않는 목줄에(실제로 튼튼해도 그리 느낄때도 있음) 묶여서 어르릉 거리며 노려 볼 때는 정말 오금이 조린다. 개 목줄의 규격이나 안전 규칙등이 법으로 정해저 있는지는 모르지만 , 개의 몸무게에 따라서 목줄의 강도나 체결 방법 등이 법으로 정해저 있으면 좋겠다. 개가 어릴때 사용하던 목줄을 덩치가 커 가면 그때마다 더 강력한 목줄로 바꾼다거나 또 오래되어서 낡은 개 줄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강제하고 감독하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심심찮게 들리는 개목줄이 풀리거나 떨어저서 발생하는 사고를 들을때 나도 항상 느끼던 불안이라서 염려가 된다. 시골 낮선 곳에서 별로 튼튼하지도 않은 ..
잡설/사람사는이야기
2020. 1. 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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