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형상인 가야유물The Ancients Cultural relic of KOREA 복천박물관이 가까운곳에 있어 가끔 둘러 보는 편인데,특별한 이벤트나 전시회를 할때는 가보곤한다.그러나 상시 전시품 중에서 신발모양 토기가 있는데 이 히안한 모양의 토기를 볼때는 항상 의문이 생기고 또 미스테릭한 부분이 하나둘이 아니라서 한참을 바라보곤한다. 5세기경이라고 하면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겨우 집단생활이 자리잡고 작은 국가로서 지도자가 형성되고 열악한 농경생활을 하는정도의 시기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토기를 보면 상당한 문화생활을하면서 하나의 장식품으로 만든작품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무슨용도로 사용하든 집기로 생각한다면 너무도 설명이 부족하다.과연 고대인들이 이 히안하게 생긴 토기로 무었을하려고 만든것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