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에세이


가야사 탐방때 느낀 기분 좋은 경남 김해시의 박물관도우미


김해박물관


나는 김해의 가야사부분 역사유물을 볼려고 날을 받아 작정하고 갔다.
대충 아는 김해의 역사 유적지의 위치상으로 자동차가 더 귀찮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렸다.

인터넷 지도를 검색해서 터미널에서 제일가깝게 나와 있었던 봉화유적지를 둘러 봤다.
안내인이 없어도 둘러보고 이해하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어떤사람에게 물어서 도보로 대성고분 박물관에 도착했다.
나는 역사 박물관을 둘러보는데는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으로 잘 둘러볼수 있고 무었이 잘되어 있고 무었이 형식적인 치장으로 생색내기 유물전 인지는 잘 안다.

경남과 부산에 산재한 가야사 유물은 거의 대동소이 하나 약간식 특색은 있다.
그래도 김해 유적의 분량은 지금까지 모두 수량이나 질에서 만만찮다.

역사 박물관은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나,문화유물이나,또는 왜곡될수도 있는 귀중한 역사 바로알기를 위해서 국민누구나 접근이 쉽고 제한 하는 것 들이 없을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되

가야국탐방 김해박물관

리라고 항상 생각하고 어떤때는 아무 힘없는 안내인에게 나무라기 까지했었는데,..

김해는 발전된 현대 박물관의 매너를 안내인들의 태도에서 느낄수 있었다.
관람객이 들어오든 말든 하는 곳도 있는데 여기서는 벌떡일어나서(안일어 나고 멀끄미처다봐도 나쁜것은 아님) 무었을 안내하면 되겠는가를 물으면서 보여주는 친절한 행동과 말씨에서 첨부터 기분이 좋다.

그 사람들이 공무원이든 아니든 상관 없다,내가 말 할려고 하는것은 김해를 이야기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김해 가야사 유물을 다 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초~중년 아주머니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손수 메모를 해주는 수고를 함으로서 그날(지난주)가야사 유물을 시간적으로 시행착오 없이 잘 둘러 봤으며 오늘 이글을 쓴다.
그중에서 산꼭대기 부분은 다음 계획때 가기로 하고 그날은 보류 했었다.

아래는 내가 가는 방향에서 적절한 순서를 쓴 그분의 메모지 사진이다.물론 그분은 이 메모지 이외에도 많은 말을 내게 해 줬다.

가야국탐방 김해박물관


물론 이 이외에도 박물관 입장료 해봐야 부산의 500원 받는것은 상징적인 의미이지 입장료가 비싸다곤 생각지 않는다.

김해는 그냥 Free 라고 적혀있다.
이 작은 돈 도 안받는다고 입구에 적혀있는것은 그만큼 리미트가 하나더 없어 진것 임으로 기분좋다.
줄서고 표사고 입장권 체킹하는 제한을 없앴다는 의미로 본다.
작년에 답사했던 어느 박물관은  몇천원을 받는곳도 있었고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곳 도 아직 있다.

카메라 성능이 좋기 때문에 후래쉬 없이도 얼마든지 찍을수 있는 우리 역사 유물을 제발로 공부 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공책에 그림으로 그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고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하는 곳도 여기 김해 말고는 아직은 있었다.

구태 행정 편의주의에서 완전히 탈바꿈한 선진 김해시를 잠간동안 부러워 했다.
내가 그날 달랑 메모지 하나 받고 찬사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이후 김해의 많은 유적지를 둘러보는 동안 만나는 모든 종사자들의 웃음이 만면한 친절과 아무 관계가 없는 능 주변의 어느 통장(뒤에안사실)님까지도 멀 하나 더 말해주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을 볼때 자기고장을 자랑하는데 애쓰는 모습 으로서 아름답기 그지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스마일 김해 바이러스가 퍼젓는진 몰라도 마지막 길을 물은 롯데캐슬 아래의 어느 카센타 종업원 까지도 길가에 나와서 손짖까지 하면서 안내 하여 주었다.

지자체의 병페도 많다.
그러나 오늘 김해를 본 후에 지자체가 독창적으로 이만큼 외지 인에게 좋게 보일수도 있고 거국적 효과로 어떤 사안이 처리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오늘날 까지 가지고 있던 나의 편견을 부끄러워 한다.

김해 가야사는 역사적으로 우리가 일본과 맞물려 있는 체인의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이 포함된 곳이며 우리 후학들은 삼국시대 언저리에 결코 작지않은 제국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가야제국에 대해서 알고자 할때에 행정이 제공할수 있는 모든 제한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곤 했는데 여기 김해는 실천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는 사실을 말하는데 어디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한것이 있겠는가 마는 우리의 국민들이 스스로 관심가지고 역사의 현장에 까지 와서 머뭇 거리지 말게 해 줌으로서 먼 훗날 무지 때문에 "어찌 이런일이 일러나는가" 하고 후회 하지 않게 해 주는것은 그 관련 행정관서에서 부터 전 관련분들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오늘 김해의 가야사 탑방을 하고 그 종사자 분들의 친절에 감사 드리며 이 글을 쓴다.

가야국탐방 김해박물관



가야국탐방바로가기-1:
금관가야(金官伽耶)(1)김해 봉황동 유적

가야국탐방바로가기-2:금관가야(金官伽耶)(2)기록된 가야역사
가야국탐방바로가기-3:가야국탐방(3)김해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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