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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해동용궁사

해운대를 지나 송정해안을 따라 동해안을 달리다보면 대변을 미처 가기전에 바닷가의 기암절경에 자리잡은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부산에는 유서깊은 천년 고찰 동래 범어사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용궁사 또한 부산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경유 코스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바닷가의 절경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로서 국내외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합니다.

탐방했을 때에도 일본인 중국인등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사찰로서 그 구성이 아름답고 동해를 바라보는 좋은 입지의 암반계곡에 자리한 모습이 날이 갈수록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울립니다.

뿐만아니라 이름이 말해주듯 용궁사는 바다와 관련있거나 용왕기도처로서 영험있는 사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중건한 처음 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멘트 일색의 구조물을 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거지는 숲이 상대적 으로 하얀 석물이나 시멘트를 커버하고 있어서 점점 고찰다운 모습으로 변하고있습니다.

늦은봄 용궁사 나들이를 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오래전에 올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2지상

용궁사의 입구에 줄서있는 12지장의 조각상 ,자세히보면 재미있는 모습들 입니다.



해동용궁사

춘원의 싯말이 와닷는 그런 풍광입니다.


해동용궁사

오래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석탑은 아니지만 위풍 당당한 석탑입니다.


해동용궁사

곳곳에 있는 싯말은 불교적인 것 이지만 일반인 이라도 마음에 새기면 복될것으로 좋은 글귀들입니다.

해동용궁사

용궁사 입구입니다.
여느 산사와는 그 입구가 좀 색다르고 규모가 크지도 않고 아기자기 합니다.



해동용궁사

불교적인 내세관을 이야기하며 삶이 이승에서의 연장선에 있음을 말 해주는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전경해동용궁사전경

용궁사의 全景 입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면 異分은 없어지고 모든것이 하나됨을 말하는 불교적인 門 입니다.

해동용궁사

바다를 등지고 있는 이 흑불은 한참 바라보게하는 어떤 의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네요.
일반적인 사찰에서 보는 불상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동용궁사

바닷가 암능에 세워진 돌탑은 중건하면서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어서 긴 역사를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 라인을 잘 장식하는 돌탑으로 경치를 돋보이게합니다.

해동용궁사

약사 여래석상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방향이며 중건 초기 온통 하얀 석물이 주변경관을 압도했지만 지금은 경관과 잘 어울어지고 국내의 소문난 여험 기도처로 알려지고있습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인데 나가는 방향에서도 불이문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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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자수정동굴 탐방 

위치: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산4

언양자수정 동굴을 무더운 한여름에 탐방했다.
냉장고 안에 들어간것처럼 쉬원하다몯해 한기를 느끼는 동굴 탐방을 마치고 자수정동굴의 약간을 보여드리며 함께 설명을 남깁니다.

자수정 자연석 의 아름다운 모습.

자수정자수정

자수정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나는 자수정이 세계 최고 품질로  꼽히고 있다.

그색갈이 곱고 입자가 단단해 가장 고급의 자수정으로 인정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울산지역 자수정이 가장 유명한데 얼마전 까지만해도 채광했지만 지금은 채광 흔적으로 남은 동굴들이  관광지로 탈바꿈하여 옜영화를 보여줌과 동시에 좋은 유원지가 되어있다.
   
행정구역 울산에서 가까운 언양에 자수정 동굴을 재조성하여 한때 국내 최대 규모의 자수정 채광지였던 것 모습들을 관광 동굴로 개발해 놓고 있다.
 
총 길이 2.5 km에 내부 5천평 규모 크기의 자수정 동굴 안에서 직접걸으며 바위돌로된 채광시절의 흔적을 볼수있고 ,또 페광자체가 온통 수로로 변한곳에 보트를 뛰워 그것을타고 관광하는것도 한번은 해볼만하다.

동굴안에 들어서면 자수정을 채광하던 길을 따라 순환하게 되어 있는데, 굴 양벽에는 아직도 수정을 채굴하던 자국들이 선명하다.

제법 큰규모의 호수가 굴안에 있고 거대한 자연 기둥이 굴을 받치고 있다.
 
자수정 전시실에는 크고 작은 자수정 원석들과 가공석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10여년전에 5억을 호가했다는 자수정 원석도 볼수있다.
 
이지역  굴 밖 공간에는 갖가지 놀이기구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자수정동굴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울산지역 최고의 경승지라는 작천정계곡도 연결된다.

용몯된 이무기가 날아오르는 모습.

자수정동굴


도로안내 : 서울, 대전, 대구, 포항, 경주 경부선-서울산(삼남)IC에서 양산방면으로 5분거리
           부산
           1) 고속도로 이용  경부선-통도사IC에서 언양방면(35번 국도)으로 10분거리
           2) 국도이용  언양방면 국도(35번 국도)이용
교통안내 : 서울, 대전
           1) 버스편
           - 울산행 고속버스 승차   - 언양톨게이트 하차
           2) 기차편
           - 울산역 하차, 울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언양행 시외버스 승차(15분간격)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
           - 언양행 시외버스승차(20분 간격)  - 종점(언양)하차
           사직동 고속버스터미널
           - 대구/경주행 천일 일반고속 승차(20분 간격)  - 서울산(삼남)톨케이트 하차
           지하철 2호선 호포역
           - 언양행 67번 시외버스 승차(40분 간격)  - 종점(언양) 하차

셔틀버스 : 언양버스터미널 정문 맞은편에 10:00~17:00 사이에 1시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하며 약 10분 소요된다.

폐광 자수정 동굴탐방

자수정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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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해변의 부산갈매기

봄이오는 해운대 해변을 산책하며 봄을 느낍니다.

  

부산 앞 바다에 봄이 오고 있네요.

부산 갈매기가 해변에 상륙하는 봄을 바라 봅니다.

 기지개도 키고 종종 걸음으로 걸어가는 갈매기들의 몸짖도 부시시한 겨울 갈매기와는 다릅니다.


산책하는 사람들은 활기차게 보이며 바람도 매섭게 찹지는 않습니다.

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

해운대 갈매기해운대 갈매기

봄 바다 갈매기봄 바다 갈매기

봄 바다 갈매기봄 바다 갈매기

봄이오는 해변봄이오는 해변

봄이오는 해변봄이오는 해변

산책하는갈매기산책하는갈매기

해운대의 봄 바다해운대의 봄 바다

봄이 오는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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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사 매화

오후에 망월산 한바퀴 돌면서 충렬사를 통과하며 언덕에 하얗게 핀 매화를 봅니다.

아직은 봄이 오려면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매화는 춥거나 따뜻하거나 상관없이 시간에 맞춰서 피나봅니다.

2월 매조라고 했던가요..^^

역시 매화는 2월이면 어김없이 핍니다.

충렬사 매화충렬사 매화

충렬사 매화충렬사 매화

충렬사 매화충렬사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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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구포나루를 봅니다.
노을이 강물에 깔리고 작은 전마선이 정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그 옛날 번성했던 구포나루는  현대과학으로 만들어진 구포다리 자동차도로와 도시철도 철교와 경전철등으로 사라지고 없지만 구포나루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전마선은 그림같이 예쁩니다.

해질녘 구포나루해질녘 구포나루

구포나루구포나루

전마선전마선

해질녘 구포나루해질녘 구포나루

구포나루구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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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내변산 관음봉을 등산하고 내려오면서 들린 장성역에서 몇장 담아온 사진입니다.
부산사람으로서 장성역(長城驛)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와 보기 힘든곳입니다.
실제로 필자는 난생 처음 이 역을 방문한 것입니다.
시골역 내음이 풍기는 아담하고 정감이 느껴지는 역입니다.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에 있는 호남선의 철도역입니다.

경전선, 호남선, 광주선으로 운행하는 여객 열차들의 분기역이라고 합니다.
상무대 이야기를 들은적이있는데 이 부근이라고합니다.그래서 간부 보수교육을 받는 초급간부나 부사관 및 초급장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라고 합니다.

광주 목포 방면, 정읍 용산 방면 열차가 통과하는곳이라고합니다.

잠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슬로건으로  예로우시티라고 표방하는군요.
옐로우시티에 대해서 아는바는 없지만 장성의 트레이드인가 봅니다.

등산 블로그 
http://fmt100.tistory.com/ 에서 등산내용을 볼 수있습니다. 

장성역장성역

장성역장성역

장성역 풍경장성역 풍경

옐로우시티 옐로우시티

장성역 풍경장성역 풍경

장성역 풍경장성역 풍경

장성역 풍경장성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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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옵니다.
어제는 그렇게 화창했는데 오늘은 비가 계속오지만 계획했던 산행을 간단히 마쳤습니다.

범어사를 기점으로 간단히 고당봉만 찍고 내려오는데 2시간30분걸렸군요.
비가와서 어디 마땅히 앉을 자리도없고 오래 쉴 수도없어서 시간이 단축된것같습니다.
집에서 출발하고 집까지 도착하는데 3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비가와도 그렇게 산행을하고나니까 개운합니다.
비 온다고 집에만 있었다면 하루종일 몸이 찝찝했을것이고 기분은 다운 됬을텐데 참 잘한것같습니다.

우중 산행은 좀 불편하지만 반면 운치도있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비옷을 입으면 까깝해서 우산을 들고 산행하는데 그래서 손이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여름산행의 적인 더위가 없어서 좋습니다.

가지고 간 작은 카메라로 몇장 찍었는데 보이는게 거의 없습니다.
고당봉 표지석 뒤편에 거울을 붙인 사건때문에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이 걸려있군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정상석 뒤편에 거울을 붙인 이유가 상상이 안됩니다.
어던 목적으로 거울을 붙인것인지 아무리 상상해 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
참 별 히안한 일도 다있단 말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비오는 금정산비오는 금정산

우중산행 금정산우중산행 금정산

비오는 범어사비오는 범어사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고당봉 정상석에 붙은 거울고당봉 정상석에 붙은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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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 볼만한곳 - 추천지(6)
부산관광 가 볼만한곳 6번째

부산관광 가 볼만한곳부산관광 가 볼만한곳


두서없이 부산을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점점 제대로 하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곳을 이야기 하지 않고 지역적으로 가까운곳에 뭉쳐있는 장소를 선별적으로 연결해서 소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제부터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반경이 인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가장 외부에 많이 알려진 해운대와 광안리를 거점으로 하는 인접 지역을 이야기 한다.

해운대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맞은편에 절경을 자랑하는 동백섬으로부터 인접한 마린시티,부산컨벤션의 원조 벡스코와 그 옆의 문화공간 부산미술관을 거쳐 산을 좋아하는분은 바로 앞의 장산을 오를수 있는 천혜의 해운대 관광 지역을 소개 한다.

동백섬

동백섬 산책로


동백섬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역사적인 곳이기도하며 특히 아세안 회의를 했던 누리마루가 절경을 이루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리 크지않은 이 섬을 한바퀴도는 산책로는 상,하로 나뉘어있으며 해안가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입구 무료주차장을 이용할수 있고 거기서 우측으로 산책할것을 권하며 마주보는 부산 최고의 건축미와 어우러진 친수공간을 바라보면서 야간 국민 포토존이라고도 하는 명소에서 낚시를 즐기는 곳을 통과하여 평일에는 해안쪽으로 누리마루까지 가서 역으로 누리마루를 오르는 코스가 좋지만 일정 행사일이나 휴일 행사때는 역행으로 약간의 제지가 있을수도 있어 위에서 내려와야할 때도 있다.

마린시티 부산관광


누리마루

부산에 가볼만한곳,동백섬 누리마루

누리마루입구 아랫길

해운대야경 동백섬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의 야경

동백섬을 한바퀴돌아 동백섬의 유래까지 알고싶다면 정상엘가면 그 역사적인 기록이 있다.

가볍게 산책을 마치코 달맞이 고개를 넘어 동해안으로 가면 청사포 ,구덕포,용궁사,수산과학원,송정,대변까지 좋은 관광코스가 있지만 아마도 하루로는 안될것이며,
반대로 동백섬에서 벡스코를 들려서 하고있을지도 모를 행사를 보며 국제 컨벤션 센터의 규모도 구경하고 인접해 있는 문화공간인 부산미술관을 보고 산행에 자신있는분은 장산을 올라 부산의 동북부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수도 있다.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야외주차장과 인접한 미술관의 조각상.

부산미술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그렇지 않다면 곧바로 안락동 충렬사를 볼수있다.

충렬사는 무슨 사찰이 아니며 충신열사를 기리는 분향소이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충렬사는 동래 내성의 바깥이지만 내성전체를 동래 투어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내용대로 복천박물관,서장대,북장대 인생문 ,동장대와 동래동헌과 향교 를 한번 고찰해 봐도 좋다.  

충렬사 부산관광

충렬사 전경과 분향로.

부산 충렬사 부산관광

 

아래는 복천동 고분군의 고분 원형 복원 이 있는 돔이다.
시간이 충분할때 동래 내성을 관광할때 역사탐방으로 포함되는 코스이다.

복천동고분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복천동고분군은 그 분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동래 투어로 다음회에 별도로 다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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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1)바로가기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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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의명소탐방-몰운대
부산임시수도 기념관
  


타사이트,특별링크: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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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철 2010.07.06 19:17

    안녕하세요 .. 와우 .. 몇일있다가 혼자서 기차여행 가는데 부산을 가거든요 근데 사실 전 부

    산에서 하루정도 보낼생각인데 부산이라는곳이 생각해봐도 하루안에 다 돌수 없을것 같아

    어떻게 관광을 해야 효과적일까하고 웹서핑중에 이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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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5)바로가기크릭
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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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지 100선 
한국인이 가볼만한 관광지 100선 목록 : 무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목록 - 순서없슴
여행,관광,지역소개 2013.08.22 10:57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지 100선  촉석루



신안 홍도:전남 신안군

해안절경, 유람선, 흑산도 외


신안 증도:전남 신안군

태평염전, 우전해변, 슬로시티 외


여주 영릉:경기 여주군

세계문화유산, 세종(英陵), 효종(寧陵)의 재실, 회양목, 느티나무 외

  

담양 소쇄원:전남 담양군

별서정원, 식영정, 명옥헌 원림, 창평면 삼지내마을(슬로시티로 지정된 마을) 외

 


서울 인사동:서울 종로구

전통과 현대의 조화,


영월 동강:강원 영월군

래프팅, 어라연, 하늘벽 구름다리.


 

태백산 천제단:강원 태백시

눈축제, 철쭉제, 주목군락 외


구리 동구릉:경기 구리시

조선 왕가 17위의 가족 무덤, 건원릉, 목릉 외


완도 청산도:전남 완도군

슬로시티, 지리청송해변, 신흥해변, 슬로길 외

 

진도 운림산방:전남 진도군

첨찰산, 운림사, 소치기념관, 진도역사관 외


순천 순천만:전남 순천시

낙조, 갈대열차 외


 

공주 송산리고분군:충남 공주시

왕과 왕비의 무덤 7기, 무령왕릉.

 

안면도 꽃지해변:충남 태안군

낙조, 안면도자연휴양림, 경비행기체험 외


천안 독립기념관:충남 천안시

7개의 전시관, 아우내장터 외


 

서산 마애여래삼존상:충남 서산시

백제의 미소, 개심사, 문수사 등


 

창원 진해군항제:경남 창원시

국내 최대의 벚꽃 축제

 

덕유산 향적봉:전북 무주군

겨울풍광, 구상나무, 주목 외


인제 내린천:강원 인제군

래프팅 명소


 

해남 땅끝마을:전남 해남군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


합천 해인사:경남 합천군

법보사찰, 대장경 외


월정사 전나무 숲길:강원 평창군

월정사


진안 마이산:전북 진안군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 탑사, 은수사 외



남해 금산:경남 남해군

38경, 보리암 외


회산 백련지:전남 무안군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



보성 차밭:전남 보성군

대한다업관광농원

 


한라산 백록담: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살아있는 생태공원


하동십리벚꽃길:경남 하동군

6km, 화개장터


 

김제 지평선:전북 김제군

벽골제, 단야각,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대이리 동굴지대:강원 삼척시

석회동굴, 환선굴, 대금굴


 

임진각:경기 파주시

망배단, 증기기관차, 평화누리


 

보길도 세연정:전남 완도군

윤선도 흔적, 최고의 별서정원


 

반구대 암각화:울산 울주군

선사시대 문화유산


 

선운사:전북 고창군

생태숲, 동백나무 숲, 꽃무릇 외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


우도:제주특별자치도

용암지대, 우도8경


 

제주 올레길:제주특별자치도

25개 코스, 다양한 볼거리


다산초당:전남 강진군

백련사 동백나무 숲


내장산 내장사:전북 정읍시

단풍


국립중앙박물관:서울

박물관


거문도:전남 여수시

거문도등대, 백도


 

무등산:광주, 화순,

담양 국립공원, 서석대, 입석대 외


산정호수:경기 포천시

사계절 아름다운 곳


 

수원 화성:경기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지리산 둘레길:경남 함양, 산청, 하동

274km, 22개 구간


 

전주 한옥마을:전북 전주시

생활공간


 

설악산 권금성:강원 속초시

케이블카, 멋진 조망


화순 고인돌:전남 화순군

세계문화유산


 

대둔산:전북 완주군

충남 논산시

도립공원, 케이블카


남한산성:경기 광주시

걷기 명소, 도립공원


대천해수욕장:(머드축제)

충남 보령시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


서울 N서울타워:서울 용산구

서울시내 조망, 남산봉수대 외


문경새재:경북 문경시

새재길, 조령관문, 드라마세트장 외


창녕 우포늪:경남 창녕군

습지, 철새


진주 진주성:경남 진주시

촉석루(3대누각), 임진란3대첩지


정동진:강원 강릉시

일출명소, 모래시계


강릉 대관령 옛길:강원 강릉, 
평창 숲길


단양 도담삼봉:충북 단양군

석문, 래프팅.


인천 차이나타운:인천 중구

한국 속의 작은 중국, 공화춘, 한중원, 의선당 외


영천 별빛마을:경북 영천시

보현산천문대, 5D 돔 영상관.


경주 양동마을:경북 경주시

세계문화유산, 중요민속자료, 독락당, 옥산서원, 조선시대 한옥 150여 채, 서백당, 무첨당, 향단 외



동해 추암해변:강원 동해시

촛대바위, 형제바위, 일출.

 

주왕산:경북 청송군

달기폭포, 달기약수탕, 주왕산폭포, 절골계곡 외


부여 부소산성:충남 부여군

낙화암, 고란사 외


영덕 블루로드:경북 영덕군

해안길 산책로, 3개의 코스


영주 부석사:경북 영주시

부석, 무량수전, 조사당 외


충주호:충북 충주, 제천, 단양

월악산국립공원, 청풍문화재단지, 단양8경 외


 

독도:경북 울릉군

동도, 서도 외



군산 선유도:전북 군산시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외



울진 불영계곡:경북 울진군

선유정, 불영정, 불영사



속리산 법주사:충북 보은군

국보3점, 보물12점. 정이품송, 은폭동계곡.


포항 호미곶:경북 포항시

일출명소.


망상오토캠핑장:강원 동해시

국내 최대 캐러밴 캠핑장. 망상해변. 묵호항.


 

부산 태종대:부산 영도구

전망대, 신선대, 영도등대, 태종사, 순환열차(다누비열차), 유람선.

 

통영 통영항:경남 통영시

동양의 나폴리, 남망산조각공원, 한산도, 비진도, 욕지도, 소매물도, 강구안 외


울릉도 대풍감:경북 울릉군

한국의 10대 비경 중 하나, 향나무 자생지, 태하등대, 태하성하신당, 황토구미 외


경주 남산:경북 경주시

경주의 노천박물관.


거제도 해금강:경남 거제시

사자바위, 촛대바위, 십자동굴 외


옹진 백령도:인천 옹진군

사곶해변, 두무진, 통일기원비 외


 

대구 근대골목:대구 중구

계산성당, 약전골목, 대구 10미(味).


 

청원 청남대:충북 청원

호반산책로 외

 

경주 불국사:경북 경주시

세계문화유산, 석가탑, 다보탑 외

 

부산 해운대:부산 해운대구

우리나라 최대 해수욕장,


강화 장회리갯벌:인천 강화군

세계4대갯벌지, 체험프로그램, 일몰.


서울 5대궁궐:서울 중구, 종로구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정선5일장:강원 정선군

2,7일 장날. 800m 길에 160여개 난전이 펼쳐짐.


 

안동 하회마을:경북 안동시

세계문화유산


괴산 화양구곡:충북 괴산군

경천벽,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외

섬진강 매화:전남 광양시

청매실농원


통일전망대:강원 고성군

통일안보공원


 

채석강:전북 부안군

퇴적암층, 해식동굴, 변산반도국립공원


나로도:전남 고흥군

우주센터, 유람선


 

광한루원:전북 남원시

명승33호, 광한루


 

함양상림:경남 함양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철원 DMZ:강원 철원군

안보관광지


 

안성 남사당놀이:경기 안성시

어름사니의 줄타기 외

 


양평 두물머리:경기 양평군

물안개 자욱한 새벽 풍경, 느티나무

 

국립수목원:경기 포천시

산림박물관, 산림동물원 외



남이섬:강원 춘천시

다양한 체험


 

거문오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금강 하구언:충남 서천군

철새들의 낙원, 신성리갈대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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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의령 까지는 별로 먼곳은 아니다.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마산을 지나면 군북 의령방면으로 나가는 분기점이 있다.

합천도 이곳으로 가면 빠르다.

의령은 옛날 곽재우 장군이 난곳이며 충의의 고장이다.

한국적인 요소가 많고 충의로 표현되는 의병이 임진왜란때 곽재우 장군을 중심으로 왜군에 대한 강력한 의병으로 활약한 곳이다.


의령을 몇번 지나친 느낌으로는 비교적 부유해 보이는 시골이며 경관 또한 아름답다.
낙동강 지류가 흐르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온하며 강안이 끼고도는 지리적인 모습 또한 자연 친화적인 군이라고 할수 있다.

외부인이 보는 의령 하면 떠 오르는것은
의령은 곽재우를 떠 올리면서 충의의고장입니다.
의령은 백로 서식지로 백로의 고장입니다.
의령은 전투소가 있어서 소싸움 소의 고장입니다.

의령에서 잠깐 나들이 할때 담아온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충의의 고장 의령충의의 고장 의령


의령 입구

입구의 의령 관문은 작지만 시골 군의 입구 중 에서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충의공원이 있다.
의령 입구에는 곽재우 장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큰 간판이 돋보인다.

충의의고장 의령

의령 가볼만한곳

의령관광

충의각안의 스케치.

곽망우당 유물 설명 보물제 671호

곽망우당 유물

의령에는 또다른 것이 유명한데,
전국에서 서식지가 몇군데 안되는 백로 서식지가 있다.
백로가 마을 가까이에서 새끼를 키우며 서식하는 대밭과 참나무 숲이 있다.

백로


백로 한마리가 꽃밭위를 스치듯이 날아가는 모슾은 의령의 독특한 자랑중의 하나일것 이다.

백로


백로서식지를 바라보는사진입니다.
나무가 온통 회색인데 지금 둥지마다 아기 백로가 어미를 기다리며 목을 빼고 있는모습입니다.

백로서식지

의령에서 유명한것은 충의와 백로 뿐만 아니라 전국 최강이라고 하는 싸움소가 있다.
보약먹고 규칙적인 운동처방 받으며 최고의 대우를 받는 의령 황소도 있다.

의령 싸움소

이 황소의 가치는 어마어마 하다.
풍요로운 자연을 즐기며 쉬원한 강가에서 산책하고 생풀도 먹으며 여름을 마음껏 구가한다.
보통 소 몇Kg에 얼마하는것 하고는 다르다.

아래는 보통 소의 모습.주는 사료에 의해서 살고 자연이 어떤지 도살장에 갈때까지 모른다.
소팔자도 다같은 소 팔자는 분명 아니다.

한우

간단하지만 하루 나들이로 의령 방문했던 자취를 블로그 일기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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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호 호반 산책하기.

지난봄  벛꽃이 한창일때 경주 보문호를 다녀왔다.
대형 오리 유람선도 타고 봄나들이하는 기분을 잔뜩낼때 유난히 눈에 뜨이는 산책로를 봤다.

벗꽃나무 아래 잔디밭에 누워서 잠자는 사람, 가족기리 환담하며 소풍하는사람,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가벼운 배낭하나로 호숫가를 런닝하는 사람,등을 볼수 있었는데 나도 꼭 해보고 싶은 산책코스라고 생각 했었다.

좀 늦긴 해도 어제 일요일날 동해남부선을 타고 느긋하게 경주로 향했다.

가볍게 걷기위해서 현대 호텔뒤로 나갔다.

보문호 호반과 그주변을 산책하면서 담아 두었던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경주 보문호 산책경주 보문호 산책


보문호 현대호텔


호텔앞을 돌아 호숫가로 나가는 숲길이 한적하게 꾸며저 있다.

보문호 산책


호숫가로 나가면 난간 따라 길이 운치가 있지만 얼마 걷지않아 더워서 숲속길로 바꿨다.

보문호

가뭄이 심하여 호숫물이 반정도 빠저서 고속수상 보트 놀이는 하지 않고 있었지만 운치는 그대로 좋았다.

보문호 산책로

숲속길은 가장자리에 온갖 꽃들이 피어 있어 좋았다.


보문호 산책로

보문호 산책로


현대 호텔을 완전히 돌아 나올때 쯤 만나는 숨속의 정원은  한폭의 동양화처럼 아름 다웁고 금방이라도 사슴이 뛰어 나올것 같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보문호

호숫가로  산책로를 바꾸어 시야도 좋습니다.

보문호 산책로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좋은곳에 모습도 예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보문호 산책로



거기에서 점심을 먹을수있게 타이밍을 맞춥니다.

보문호

이제 걸어서 지나왔던 쪽으로 시선을 돌려도 호숫가는 아름답습니다.

보문호 산책로

호숫가를 빠저나오면 곧 보문단지 관광안내소 있는쪽으로 나올수 있으며 거기서 다음 코스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코스는 안압지와 반월성을 돌아 박물관으로 갈것입니다.

기막힌 가짜 꽃나무입니다.

보문호 산책로

유리로 벗꽃처럼  만든 꽃나무가 이색적입니다.

꽃 하나하나가 램프인 모양인데  밤이면 예쁠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공 꽃나무 아래에는 진짜 잉어도 노닐고 있습니다.

박물관 탐방기는  다음에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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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드 드래곤  
Bearded Dragon,Iguana,이구아나,도마뱀,비어드 드래곤,Bearded Dragon ,베어드 드래곤

Tv 나 사진으로만 봤던 이 도마뱀을 실제로 보면서 죽은 박제인줄 알았습니다.
또 이름도 이런 종류는 무조건 이구아나인줄 알았는데 베어드 드래곤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행사장에서 박제된 이구아나를 보고있는줄 착각했습니다.
아이들이 손구락질하고 떠들고 했지만 꼼작도 하지 않고 하늘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참 이름은 비어드 드래곤이라고 하며 도마뱀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냥 쉽게 이구아나라고 하지만 틀린말이고요,
이구아나를 찍을 기회는 그리 흔치 않을테니까 일단 담기로 했습니다.

카메라를 접사 모드로하고 위치를 잡아서 최대한 선명하게 찍을려고 노력했지요.
집에와서 확인한 사진은 놀랍게도 죽은 이구아나를 박제한 것이아니고 살아있는 이구아나입니다.
몇장찍었는데 자세히보면 눈알도 돌아가고 머리 위치도 조금씩 움직였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죽은척하는 본능을 발동하는 것이랍니다.
거기서는 대충 봐서 눈동자를 정확히 볼수 없었는데,집에서 큰사진으로 보니까 확연히 살아있는 샐물체 이구아나 임이 틀림없습니다.

하늘만 보고 몇시간씩 꼼짝도 안하는 이구아나!! 아니 베어드드래곤 사진을 올려 봅니다.

비어드 드래곤비어드 드래곤





비어드 드래곤비어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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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꽃 아까카시 - 아카시아는 잘못된말
포토갤러리 2011.05.27 18:22

아까시 꽃은 무슨색이냐고 물으면 당년히 하얀색이라고 말 할것입니다.
아카시꽃은 한얀색갈이라는 개념이 이미 잡혀 있기때문이지요.

상식 이상으로 개념이 잡혀있다고 하드라도 한번씩은 다시 생각할 필요는 있을것입니다.
아카시아 꽃이 빨간 색갈이라고 말한다면 보통은 하얀 색갈이라고 우길것입니다.

하얀 색갈 아까시 꽃이 많을뿐이지 가끔은 붉은 색깔 아까시 꽃도 있답니다.
아래는 붉은색깔 아까시 꽃입니다.
흔히 붉은색깔 아카시아꽃이라고 말하는데 아카시아는 다른 나무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아까시나무입니다.

아카시꽃 붉은색아카시꽃 붉은색

붉은 아카시꽃붉은 아카시꽃

붉은 아카시꽃붉은 아카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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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꽃 아카시아
    아카시아 곷은 무슨색이냐고 물으면 당년히 하얀색이라고 말할것입니다.
    아카시아꽃은 한얀색갈이라는 개념이 이미 잡혀 있기대문이지요.

    상식 이상으로 개념이 잡혀있다고 하드래도 한번씩은 다시 생각할 필요는 있을것입니다.
    아카시아 꽃이 빨간색갈이라고 말한다면 보통은 하얀색갈이라고 우길것입니다.

    하얀색갈 아카시아 꽃이 많을뿐이지 가끔은 붉은색갈 아카시아 꽃도 있답니다.



부산의 유명 갈맷길(2)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갈맷길은 전 구간이 좋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이용 만족도 측면에서 제2코스(문탠로드~광안리 해수욕장~섭자리~오륙도 유람선 선착장)가 뛰어난 자연환경이나 잘 정비된 시설 때문에 제일 좋은 구간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 제 2코스 중에서 해운대 문탠로드는 먼저 소개한 바 있고 이번에 소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륙도 선착장 코스인데 이 구간 중에서도 도심을 통과하기 싫은 분들에게 좋은 용호동 섭자리에서 오륙도 선착장까지가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기대는 부산의 몇 개의 대(臺)중에서도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태종대와 해운대를 더불어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경관지역이며 지금은 갈맷길 코스로 개발되어 해안로가 완전히 정비되어서 작은 오르막이 몇 개 포함된 해안 산책로는 걸어본 사람이면 또다시 오게 되는 최고의 산책로이다. 갈맷길 전 구간을 계획적으로 걷는 길맨들이 많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음새 구간의 길은 생략하고 백미 구간만 추려보면서 개인적으로 두 번째 추천하는 코스가 바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입니다. 

욕심을 조금 더 낸다면 오륙도 선착장에서 다시 차도를 조금 걸어서 신선대까지 걸어도 좋습니다. 신선대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향해서 수출입 물량의 대부분을 처리했던 역동적인 부산 북항의 컨테이너 부두들과 거대한 무역선들이 들고 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출발과 종착지를 어디로 정하는지는 예정 도착시간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자리는 유명한 장어구이 지역으로서 길 걷기를 마치고 술 드시는 분은 술 한잔하며 먹는 장어구이도 일품이지요. 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륙도 관광을 하려 한다면 유람선 선착장을 도착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길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사진도 찍으면서 관광 위주로 걷는다면 광안리 해변에서 출발하여 신선대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거리로는 약 13Km 정도밖에 안 되지만 도중에 식사도 하며 하루 코스로 하는 것이 쉬엄쉬엄 부담 없을 것입니다. 

이기대 해안로만 걷는다면 오전이나 오후 한나절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간단히 해안 길을 걷기를 마치고 정상을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기대 정상을 오르면 해운대를 비롯해서 오륙도 등 부산항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이 좋은 행운을 만난다면 육안으로 대마도도 볼 수 있습니다. 

올봄 길 걷기 계획을 세우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기대 산책로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산의 유명 산책로(2) 이기대 해안 산책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이기대 해안 산책로


<시니어리포터 정주호>

http://www.yourstage.com/newsinfo/travelview.aspx?thread=7864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 이기대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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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장관입니다.

Rape flowers,Yellow Garden


부산위 유채꽃은 규모나 상태나 교통편의성 등으로 볼 때 단연 최고입니다.
유채의 발육상태나 꽃의 건강상태도 최고입니다.

부산근교에 사는분은 짬내어 한번 가 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노랑세상 유채꽃정원이 감동적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전청 강서역에내리면 뚝방향으로 안내되는 임시 이정표도 있었습니다.
뚝을 넘어가면 싱그런 유채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며 노랑세계가 펼처지고 상춘인파가 꽃과 함께되어 장관을 이룹니다.

한바퀴 돌아나오면 충분한 거리의 산책코스로서 성인의 필요 운동량도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이곳이 출발지로 되 있는 30리 벚꽃길도 좋지만 이미 벚꽃은 한물가는 중이지만 유채꽃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보다 오래 즐길수 있는 유채꽃 잔치에 한번 가 볼만합니다.

함께 조성된 대밭길은 시와 낭만이 있는 길로 다듬어 지고 잇으며 "엄마야 누나야 강서 살자" 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김소월의 엄마야 누냐야 강변살자를 연상케 해서 나쁘지않은 느낌입니다.

Rape flowers,Yellow Garden


동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trFmexPf30

유채꽃 잔치-강서생태공원유채꽃 잔치-강서생태공원


강서 유채꽃강서 유채꽃


동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trFmexPf30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보러가요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온천천의 봄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마지막 봄꽃동산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유채꽃 천지

[초목나라/수목나라] - 유월 돌담에 핀 빨간 찔레꽃 Red Rosa mult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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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있고 풍차가있는 언덕엔 낭만도 있는 간절곶.


간절곶은 동아시아 겨울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사할린이 더먼저 뜨지만 겨울에는 우리나라 간절곶이 더 먼저 든다고 합니다.
해가 먼저 뜨는곳이라서 좋은곳이로 말하는것은 아니며 이곳 지형이 동해바다로 툭튀어나온 언덕으로 남으로는 월내방으로 부산쪽으로 아득히 보이며 북으로는 울산을 바라보며 동해로 뻗은 해안의 경관이 기가 맊히게 좋은 곳입니다.

부산에서는 꽤 되는 거리지만 대중교통은 해운대에서 출발하는 뻐스를 타고 월내에서 환승하는 비교적 쉬운 교통노선이 있으며 자가용으로는 가는 도중 도중 좋은 경치를 쉬어가며 감상할수 있는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모르는 곳이지만 이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간절곶 언덕은 우아하게 서 있는 궁전과 아름다운 풍차와 낭만이 가득한 언덕위의 까페는 올가을 한번쯤은 가 볼만한 서정적인 장소 입니다.


건절곶 풍차


간절곶 등대


간절곶 궁전

    #풍차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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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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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나 렌즈를 구입하게되면 누구나 시함샷을 해 봅니다.
평소에 늘 봐 오던 사물을 직어보면 금방 전에 찍어보던 결고물과의 파이를 짐작하게 되지요.
베란다에 있는 화분의 긴기아넘을 직은 샘플입니다.

긴기아남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실제로 발음상 킹기아남, 킹기아난, 깅기아넘,깅기아난, 긴기아넘,Kingianum으로 소리나는대로 들은대로 불려서 어느게 맞는지 조차 모르지만 사진으로 결과물을 보려고하는것이니가 이름에 관해서는 다음에 알아보기로 합니다.

아래 긴기어넘 사진샘플 Sony A77M2 Photo Sample입니다.

 긴기아넘,Kingianum긴기아넘,Kingianum

 긴기아넘,Kingianum긴기아넘,Kingianum

SONY A77M2 SAMPLE PhotoSONY A77M2 SAMPLE Photo

SONY A77M2 SAMPLE PhotoSONY A77M2 SAMPLE Photo

긴기아난긴기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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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가득한 금정산.


이게 왼일입니까?

남도 따뜻한 부산에 눈이 억수로 왔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백설로 덮어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얀 금정산을 보고 거길 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가 강원도나 한라산 이라면 전혀 이야기 꺼리가 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여기가 부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처럼 온통눈으로 덮힌 부산을 사진에 담는다는것은 부산에 살면서 아주 드문일이기 때문에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의 설경을 감상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심이 별것입니까.
아무나 소년이고 소녀가 되는 곳이 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이렇게 가까이 눈꽃핀 사진을 찍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몯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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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일찍 눈덮힌 금정산을 오르고 하산하는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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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역사속에서 버텨온 성문이 이 아름다운 경인년 설날에 눈꽃핀 모슾으로 산행인들을 위해
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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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 군기가 하얀 눈속에서 펄럭이입니다.
근엄하고 늠늠한 한 장수가 금방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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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로에 쳐진  목책에 눈덮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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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래 수십년동안 이렇게 눈꽃 만발한 소나무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태백 눈꽃관광을 가려고 몇번 별럿지만 여의치 몯하고 지나던중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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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담벼락에 소복한 하얀 눈선이 동양화의 대표적인 모슾처럼 느껴 집니다.

금정산설경눈안개가 뿌려지는 길 저쪽에 밝음이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물안개는 많이 봤지만 눈안개 가득한 산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그만 한 나그네가 넑을 일은듯 주저앉아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평소에는 그저 하나의 바위 었지만 지금은 눈안개 속에 나타난 신비한 금정산의 신령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바위 입니다.

눈오는 금정산

길게 드러 누운 고성의 허리는 포근한 눈으로 덮혀 아늑한 느낌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가 점점 사라저가는 산인이 아직은 어슴프레 보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이 아름다운 금정산의 한 모습을 보세요.


금정산 설경

산은 이래서 좋습니다.
비오는날도 있고,추운날도 있고 꽃피는 봄날과 단풍들어 붉은 날도 있지만 이렇게 순백으로 가득한 눈오는날도 있습니다.

금정산설경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 금정산성에 순백이 가득하고 거기에 산을 좋아 하는 일행이 와 있습니다.



금정산성 설경

금정산성 설경

어떤 거대한 신께서 하나의 정원 금정산의 인테리어를 위해서 오늘은 하얀 칠을 해 본것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어느 산악인이 달아놓은 고도표식입니다.
오늘따라 하얀 바탕이 잘 어울립니다.

금정산 의상봉 설경

금정산눈꽃

눈꽃이 막 한쪽으로 훗날리는 모슾입니다.
마치 사진의 트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의상봉에서 바람에 훗날리는 눈꽃입니다.

아름다운금정산

금정산설경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슾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

눈덮인금정산

금정산 눈

외국풍경 같은 눈오는날

금정산

이제 눈 안개가 서서이 걷히고 멀리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금정산설경

부산에 눈오는날

햇빛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눈덮인 암봉들은 더욱 절묘한 조각품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눈덮인금정산성

아늑하게 보이는 금정산성 제4망루가 한폭의 그림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눈덮인 금정산

눈오는금정산

저기 빛나게 솟아 보이는 계명봉입니다.
오늘따라 우뚝 솟아보이는 계명봉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숲속에 숨어있는 제3망루가 하얀눈속에서 더욱 멋있게 나타납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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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겨울이 녹아 내리며 떠나는 모습입니다.

봄은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입니다.

강력한 한파도 부드럽고 따뜻한 봄날씨가 오면 그냥 물러납니다. 
절기상 경칩(驚蟄)이 지난지 한참되고 꽃샘 추위가 있긴 하지만 그 무섭던 동장군이 눈물을 흘리면서 녹아 내립니다.

무척산 산행을 하면서 마지막 남은 겨울이 녹아 내리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고드름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을들이 그리 차겁지는 않은것이 봄인가 봅니다.

꽃샘추위가 몇번은 오락가락 해야 봄이 오겠지만 경칩을 전후한 봄기운은 산인들의 상의를 벗게 합니다.
무척산 천지호 아래 한겨울 얼어붙은 얼음폭포가 녹아 내리는 사진입니다.
맑고 투명한 천지호 물줄기는 이제 폭포수 되어 비가오지 않았는데도 수량이 많아집니다.
 
정상까지는 아직 한참을 더가야 하지만 여기서 한동안 마지막 떠나는 겨울을 한참 바라보며 사진으로 담아 놓은것입니다.

겨울이 녹아 내립니다겨울이 녹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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