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라마-영화-문학/스마트라이프디자인기자단

되돌아보는 여유(餘裕) 여유와 평정을 ..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그 속에서 시대를 따라가며 사는 사람들의 마음도 항상 바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복잡하면서도 빠르게 진행하는 사회에서 살면서 누구나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잠시 잠깐씩 숨 고르기를 하며 휴식해야 한다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여유라는 것은 시간적으로 넉넉함을 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 시간적 여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야 하며 이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많은 여유를 만들어서 누릴 수도 있고 어디를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달려가면서 시간이 모자라서 바쁠 수도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고 그 정리된 생각에 따라서 너그럽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만큼 살고 난 후에 여유를 .. 더보기
백세시대를(향해서) 떠나는 항해사 백세시대를 떠나는 항해사Posted at 2013/04/05 14:30 최근 들어서 갑자기 나이 든 사람들의 세대를 지칭하는 은퇴자나 시니어 등의 단어가 부쩍 자주 눈에 띈다. 아마도 이 연령대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진 데 기인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대선 때에 세대별 유권자 수를 파악해보는 과정에서 알아본 통계에서 20대~40대의 인구를 50대 이후~무한까지가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더 많아지리라는 추측을 한 적이 있다. 증가하는 고연령 인구를 흡수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곤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다. 지금 이 일에 한발 앞서 관심 보이는 민간 또는 사회단체 등에서 시도하는 각종 현안들은 시작 단계로서 실험적인 것으로 느껴진다. 새로운 시각으로 급증하는 노령인구를 사회 각층.. 더보기
탑을 쌓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탑을 쌓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Posted at 2013/03/29 18:56 Filed under SLD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찰에 가면 여러 가지를 상징하며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는 탑이 있습니다. 탑에는 기단이 있는데 이것은 탑의 기초입니다. 천년 세월을 끄떡없이 남아서 교훈을 주는 탑도 기초가 튼튼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학문을 할 때도 기초가 튼튼해야 함 또한 당연한 것입니다. 이 시대의 첨단과학의 결과로 알려진 인공위성이 하늘을 도는 것도 그 원리는 기초과학의 산물로서 가능한 것입니다. 모양을 흉내 내고 남의 물건을 카피해서는 절대로 목표로 하는 궤도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막대기 하나로 피라미드 높이를 계산한 것은 기초수학으로 가능했으며 오래 전에 탈.. 더보기
노인집단에 편입되기가 싫다 노인집단에 편입되기가 싫다 Posted at 2013/03/31 03:07 Filed under SLD 사회가 노인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려고 한다. 나는 노인들만 모아서 관리하는 울타리 안에 들어가기가 싫은 60대 후반이다. 괜히 전철 노인석 옆에 가기가 싫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할 일 없이 나무 밑에 앉아서 먼 하늘만 바라보다가 인생을 접어서는 당연히 안 되며 누구든지 나이나 세대 간의 이질성을 부추겨서 격리시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삶의 질이 개선되고 일정한 지식을 갖춘 건강한 오늘날의 60대는 결코 노인이 아닌데도 사회 구성의 시스템이 노동 현장에서 몰아내어 쫓겨난 사람들은 각자 무언가를 찾아서 배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서마저 은퇴한 것은 아니며 아직도 얼마나 더 일할지 .. 더보기
내가 겪은 인생 환절기 내가 겪은 인생 환절기오래전에 운영하던 업체를 건강상 이유와 겹치는 어떤 문제 때문에 남에게 넘기게 되어 이상한 모양새로 은퇴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은퇴라는 단어 자체를 써 보지도 않았으며 나 자신이 은퇴한다는 생각도 해 본적없이 살았었지요. 운영하는 업체는 내 것이고 내가 죽기 전엔 그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은퇴 같은 걸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일터를 물러나야 하는 일이 발생했고 현장에서 완전히 떠났습니다. 떠난 후 한 동안은 여유롭고 즐거운 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 하느라 미처 돌아볼 겨를이 없었던 많은 재미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세상은 살 만했고 나도 이런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구나 생각하며 카메라를 하나 사서 구경도 다니면서 잊고 살았던 사람들도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