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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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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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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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금강원 수목산책

부산 동래의 금강원은 금강공원이라고 하며 금정산 등산로의 한 입구로서 노약자들이 금정산을 오르지않고 공원내 산책로만 돌아도 되는 좋은 숲과 계곡이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금정산 정상까지 케이블카(삭도)를 이용해서 여행할수도 있는 좋은곳이다.

가을에는 단풍든 금정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낭만도 괜찮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능선을타고 등산하면 큰힘을 덜수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내리면 서쪽으로는 금정산성 남문과 상계봉 방향으로 갈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좀 거리가 멀지만 고당봉까지도 갈수 있으며 도중에 힘들면 동문까지만 산책하고 산성고개에서 대중교통으로 하산할수도 있다.

금정산 추천 등산로의 하나이며 오를때 힘들지 않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  

깊어가는 가을 산림욕을겸한 산책을하면서 더 늦기전에 올해의 저무는 단풍을 담아왔다.

추천관련글 바로가기
부산 단풍놀이 - 범어사 계곡

금강원금강공원

 
이 공원 표지석은 공원입구이 있지않고 공원안에 있으며 동래산성 가는길 입구에 있습니다.

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임진동래의총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단풍깔린 공원은 늦가을 정취가 단풍처럼 깔려있습니다.

금강공원금강공원 단풍

단풍속으로 막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별단풍의 아름다운모습에 샤터가 눌려젔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이문을 통과해서 동래산성으로 오르면  그넘어에 옛날 군영과 말먹이든 연못도 나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아름다운 연못에 가을이 마지막 모습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깔려있는 단풍은 길을덮었고 지나는 발거름은 단풍밟기가 미안할정도였답니다.

물먹는 청설모물먹는 청설모


마지막 가는 가을계곡에서 살찔많큼 배를채운 청설모가 바위위에 고여있는 자연수를 쉬원하게 마십니다.

물먹는 청설모물먹는 청설모


아차 방해 했나 봅니다.
아직 다먹지도 안했는데 턱에는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늦가을 국화도 공원한켠엔 피어 있군요.

금강공원금강공원


저녁노을에 걸려있는 단풍속의 가치집도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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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8.11.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ㅡ^,
    휴가가면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즐거운주말되세요^ㅡ^!!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8.12.0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다가기전에 한번가보세요 , 좋은추억이 될것입니다.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부산시청앞에 자리한 등탑입니다.
오늘저녁 함께 산책하는 분의 요구 때문에 들렸는데 시청앞의 등탑도 괜 찮습니다.

빛의 터널입니다.
여기 에스컬레이터가 부산에서 젤 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에 수놓아진 예쁜 눈송이의 결정입니다...

송구영신 하는 카드들이 산을 이룹니다.
매년 덧 싸일것으로 봅니다.

부산시민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레이저가 밤새 비춰 지고 있습니다.

천사의 날개 입니까?
보석처럼 빛나는 날개가 만지고 싶어 집니다.



거리는 아름답고 ,
모든것은 즐겁게 보이며 희망이 가득한 부산의 밤 거리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아래 거리의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려 줍니다.
사진도 좋지만 화가들이 보는 느낌대로 그린 그림이 더 좋습니다.
오래 앉아 기다릴수 없어서 그냥 오긴 했지만 한참동안 아쉬워 했답니다.

예쁘고 깨끗한 야간 장식들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쌍쌍이 거니는 젊은이들은 희망찬 모습들 입니다.


거리에는 무대가 있고 음악이 있습니다.
내가 거니는 동안  느닷없이 부산의 한 대학 총장님이 이 거리 무대에서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멋들어지게 불렀습니다.
부산 시민을 사랑하는 뜻으로요...


하나같이 얼굴은 밝고 미소를 먹음은 얼굴로 것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젊은이도 다같이 함께 것습니다.
이 거리는 한동안 행복한 거리 입니다.  

빛으로 장식한 순백의 트리는 카메라 렌즈도 제대로 표현하지를 못합니다.

 

기린 한쌍이 부산의 거리를 바라 봅니다.

가급적이면 삶들의 얼굴을 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몇몇 사람들이 렌즈에 잡힙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그래도 본인이 보신다면 좋게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빛의 터널로 이루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기분은 환상적입니다.

롯데앞에서 오늘 야간산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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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10.12.2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서울 처럼 넓겠죠?
    정말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kkachibal.tistory.com BlogIcon 까치발김작가 2010.12.2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보고 갈게요^^



주남저수지 방문 철새사진
부산에서 밀양을 들리고 주남저수지를 거치면서 잠시 철새 구경을 했다.

언론에서는 사대강 사업때문에 철새가 잠시 이쪽으로 몰려서 개체수가 많아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가 본 날(2010,12,7)은 철새가 몇마리 안보였다.

들어 오면서 저수지를 한바퀴 대충 돌아서 들어 왔기 때문에 전체적인 철새들의 무리는 파악할수 있었는데 부근 논에서 낱알을 주워먹는 숫자가좀 있고 물에서 노는 숫자가좀 있지만 아직 추위가 덜 밀려와서인지 그리 많지는 않은것은 사실이다.

철새들이 하늘을 가득메우는 장관은 보기를 포기하고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탐조사진사 들도 몇분 안나와 있었다.

 

겨울낚시

겨울낚시 하는 모습.

주남저수지 철새

저수지 옆 논에서 낱알을 주워먹는 철새들

당나귀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당나귀 - 한가하게 풀을 뜯는 모습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백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모여 있는 모습.

주남저수지 철새

물닭과 백두루미.

주남저수지 탐조

어느 탐조 팀이 세워놓은 초망원 장비.

주남저수지 탐조

주남저수지 가운데 있는 패션트리위를 가창오리 세마리가 폼잡고 날아갑니다.  

주남저수지 가창오리

날이 좀 흐려서 저녁이 아직 일은데 작은 규모의 가창오리떼가 한무리 날아 오릅니다.

주남저수지 탐조

고즈녁한 호수가의 숲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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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 영축총림(靈鷲叢林) 통도사(通度寺)계곡

올해의 만추(滿秋) 탐방-양산통도사계곡.- 단풍놀이-단풍출사-단풍산행-사찰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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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산통도사 계곡을 어제 2009/10/26일 올해의 가을 단풍나들이를 했다.
계곡은 아름답게 물들고 마치 물감을 뿌린듯하며 자연이 보여주는 최고의 아름다운 계절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일부 암자까지 천천이 도보로 하루를 할애한 보람은 충분이 있었다.

 나들이중에 만난 풍경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며 아울러 약간의 통도사와 관련된것을 고찰하고 계속해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양산통도사는 가지산 도립공원 지구 내에 있는 해발 1,059m인 경관이 수려하여 영남알프스라 불리며  일명 영치산또는 취서산 이라고도 하는 명산이며 이산 남쪽 계곡에 자리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취산에 있는 사찰로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법사(율사)가 세운 선교 양종(禪敎兩宗)의 총 본산인 거찰이다.
자자법사가 중국당나라에서 받아가져온 불골(佛骨)과 불가사(佛袈裟)가 있어 불찰(佛刹) 대본산이라고 하는곳이다.
신라 자장율사(慈藏律師:600~658, 608~677)가 창건한 조계종의 총림 사찰이다.

총림 [叢林]이라는 말은 불교적인 내용을 포함하는말이며 이의 조건은,
첫채 :수행 전문도량인-선원(禪院)을 갖추어야하고,
둘채 :전 교육기관인-강원(講院)을 두어야하고,
셋채 :계율 전문교육기관인-율원(律院) 등인데 이 기본을 모두 갖춘 사찰을 총림이라 하며
우리나라 조계종5대총림에는 합천해인사,양산통도사,전남 순천 송광사,충남 예산 수덕사수덕사,장성 백양사(白羊寺)가 총림으로 지정되 있다.

영축산은 가지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가 능동산에 이르러 두 줄기로 갈라지는데, 남서진하는 줄기는 밀양의 천황산,제약산으로,동쪽으로는 배내고개를 건너서 남쪽으로 간월산, 신불산을 지나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 줄기이며 이 남쪽 능선은 전국최고의 광활한 억새밭은 유명하다.
영축산 아래로 뻗어있는 계곡은 많은 통도사부속 암자와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는 좋은 산행과 나들이 코스이다.

영축산 계곡이 남쪽으로 굽이치는 너른 골짜기는 족히 작은 왕도가 태생할수 있다고 하는 너른명지를 아우르며 나아가서 양산통도사 본사에 서 멈추고 그 끝은 아래로 한없이 뻗어 양산천을 이룬다.  
 
영축산 통도사는 양산8경중의  제 1경이며 천성산, 내원사계곡, 홍룡 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대, 대운산 탑골휴양림 등 양산은 빼어난 산경을 자랑한다.
"나의살던 고향은" 이라는 노랫말로 유명한 고향위봄도 이 고장에서 태어났으니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말할때 불교를 말해야함은 어떤종교를 이야기 하려는것이 아니고 역사와 불교가 연결된 자연스런 고리이기 때문이다.
불교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나라 불교의 3보사찰은  양산 통도사, 합천 해인사, 순천 송광사이다.
불보사찰(佛寶寺刹)은 양산 통도사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으며, 법보사찰(法寶寺刹)은 합천 해인사로 팔만대장경이 봉안되어 있고.
전남 순천 송광면에 있는 송광사는 나라를 이끄는 국사를 비롯하여 큰 스님들이 많이 배출 되었기 때문에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총림(叢林)이라 함은 승속이 단합하여 한 곳에 머무름이 마치 수목우거진 숲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이곳은 자동차 매표소입니다.
총림의 입구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매표소를 지나 처음만나는 교량이며 심상찮은 가을이 엿보입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총림의 전 계곡에 산재한 등산로입니다.
길표시와 점은 본인이 오늘 지난 행적을 표신한 것 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 도로는 과거 한때에 역마차가 노래하며 달리던 길인데 지금은 도보로만 갈수 있습니다.
이 길을 걷기위해 진입을 자동차로 하지 않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진입하는 내내 천녀년의 역사가 담긴 계곡을 가을했살과 함께 하며 걷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름없는 들풀 하나 까지  붉게 물들고, 가을 했살은 이 계곡에 막 쏟아 집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가다보면 목마른 나그네를 위해서 석와보살이 물을 줍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제부터는 자장율사가 반하여 터를잡은 아름다운계곡이 줄지어 눈에 뜨이기 시작합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지나가던 한 아마추어 찍사가 나를 담아 주었습니다.
계곡을 내려다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담으려 했나 봅니다.
이 사진을 찍은분이 혹시 본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엉겹결에 받아서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 계곡은 꽃피는 봄부터 울창한 여름의 오케스트라를 연주 할때를 지나 애애한 아름다운 단풍이 깔리고 고요하게 하얀눈이 덮일때까지 자연이 노래하는 하모니는 정교하게 어울려 퍼집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저 앞의 보이지 않는계곡에 드리운 햇살을 따라보며 나그네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맑고 깨끗하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계곡은 꿈을꾸게 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제 한 보살이 산사에서 나오는 길을 돌아 가면 총림의 입구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총림 양산통도사 입구에 다달았습니다.
언제나 저 문을 들어갈때는 득도 하길 바라지만 나올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올수 없게 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통도사 부도원 입니다.
전국사찰에서 영축총림에만 있는 특별한곳이비니다.
기라성같이 되기를 바라지않고 수행하고 득도한 분 들의 인연을 모아 기라성같이 표현 되어지고 있는 곳 입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가을이 마르지않도록 분수로 물을 뿌려 보지만 타는 불길을 맊을수는 없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름없이 떨어진 마른잎새도 하나둘 쌓여서 아름다운 연출을 합니다.
비스듬이 누운 앵글이 잔잔히 흐르는 개울과 돌섬들을 싯말 처럼 노래하게 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에제 통도사 정문을 들어 섭니다.
무엇이 당신에게 어떻게 언제 이처럼 원색적으로 아름답게 줄지어 다가와서 사랑하고 아릅답게 살다가 어느날 흑백으로 떠나게 합니까?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숙제를 받아 안고 살아가지만 아무도 떠날때까지 풀수없는 문제입니다.
저 안에서 해답을 얻으려 합니까?
아마도 나는 오늘 또한번 허무와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줄지어 가는 보살님들의 행보는 불타는 가을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듯 번뇌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사로 가는 가을은 아릅답지만 저 깊은 골짜기 어느 암자에서 업드려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읍조리는 불자가 다시 돌아올때는 깃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오길 바랍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한 스님이 난간에 편하게 앉아서 자연스런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수많은 사찰탐방 불자들이 벙개 설법을 듣고 번개처럼 깨닳고자 합니다.
오늘 벙개로 하나의 작은 道라도 얻게 되었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합장해 봅니다.

천지가 혼탁해도 청정한 당신의 마음 하나는 더러운 천지를 다 깨긋이 하고도 남는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금강계단입니다.
너무나 많은 의미를 심어주는 말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한번 먹은 마은을 무너뜨리지지 않을많큼 튼튼히 하는 굳센 의미를 부여하는 말로 지침 삼지만, 금강보계란 다이아먼드처럼 보배보배롭고 불변하는 계(戒)를 말한다.
 불사리에서 부처의 현신(現身)을 믿는 데서 온 것이며 한국에서는 이 통도사의(通度寺) 금강계단이 잘 알려져 있다.
643년 선덕여왕(12)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당(唐)나라에서 돌아오면서 가져온 사리와 정골(頂骨) 등을 안치, 금강계단을 만들고 이 통도사를 지었다.

영축산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산 통도사

이제 통도사 뒤켠 암자들을 탐방하려 한다.
시끌벅적한 대 사찰보다는 조용하고 아늑하며 각기 제 특성이 살아있는 암자들이 산사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경우가 많다 하여 암자를 즐기는 분 들이 많다.

"영축산

"영축산

대사찰 본사를 벗어나서 한적한 암자로 가는길엔 승려들의 수행으로 빚어진 농사 흔적들이 영글어 간다.
알찬 배추나 추수거둔 논엔 황량하게 드러난 나지는 이 가을이 주는 의미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영축산

"영축산

이것이 와송(瓦松) 입니다.
여름이면 뜨거운 기와지붕에 물을 끼얹으면 물이 끓는다고 할만큼 뜨거운 기와지붕에 날아온 먼지를 근거로 하여 자라는 끈질긴 이 식물이 와송이다.
기와지붕에 자라는 소나무란 뜻이지요.
천년 고찰이나 유구한 양택의 종손집 기와지붕에 자라는 이식무는 그 생명력이 탁월한 많큼 그것이 가지는 약효가 좋아서 현대 난치병의 하나인 암도 고필수 있다고 하는 명 약용 식물이다.


"영축산

한 암자에서 본 영축산의 모습과 천년 노송과 암자의 단아한 모습.
여기서 자원봉사하시는 보살님들로부터 얻어 마신 연뿌리 붉은색갈 나는 한방차의 향기가 지금도 입가에 느껴진다.

"영축산

나무에 깊게 패인 다람지 굴?박쥐굴?

"영축산

천년고찰의 천년 노송은 이제 그 세월의 무게 때문에 주사를 맞으며 지팡이를 짚고 살고 있다.
현대 의술이 효과가 있어서 이 늙은 소나무가 힘차게 푸르러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영축산


"영축산

눈부시게 쏟아지는 계곡의 가을은 이제 태양이 산허리를 지나나 봅니다.
비스듬이 비치는 햇살이 바위돌과 억새들에 비치는 모습이 가히 목가적 입니다.

통도사

통도사

이 아름다운 계곡에는 천녀년의 신라 역사가 숨쉬는 맑은물에 씻겨진 억겁의역사를 간직한 바위가 연출하는 모습이 어느 추상화가가 남긴 어려운 작품처럼 계곡에 누어 있습니다.

통도사

통도사

이 깊은 가을에 한 연인이 불타는 가을속으로 들어가는 작은 현수를 지나고 있습니다.
저 젊은이가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되길 빌어 봅니다.

통도사


보살님들이 사라진 텅빈 계곡에는  이제 만발한 가을이 스스로 춤추며 불타는 계곡을 한동안 연출할 것 입니다.

통도사

통도사

2009/10/26 영축산 총림 통도사 계곡에서.
불타는 가을을 산책하고....
B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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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사진-부산 범어사 계곡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산에서 금정산은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산이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 그 산 좋은 계곡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습니다.

지금 범어사 계곡과 금정산 일대는 단풍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이면 꽃이 좋고 여름이면 녹음이 좋아 피서지로 애용되며 가을엔 단풍이 절경입니다.

단풍계절은 짧아서 순식간에 겨울이 오고 맙니다.
조금 짬을 내어서 가족과,친구와,연인끼리 이 가을에는 단풍구경한번 하세요.

오로지 혼자라면 쏠로로 구경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른바 불타는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가 온 기념입니다.
먼저 구경하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범어사 단풍

입구 부터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범어사 단풍

성보박물관과 9층석탑이 단풍과 잘 어울려 있습니다.
자장께서 저 탑뒤에서 큰 지팡일 들고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동래 범어사

장군봉 쪽으로 온통 불타는 단풍이 보이지요?
저 불타는 숲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범어사 대웅전

범어사 대웅전 앞입니다.
국보 5층석탑도 보입니다.가을 경내가 한층 아름답습니다.

계명봉 가는길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붉고 노랑물감을 뒤집어 스고 있습니다.
온통 주위가 붉고 노래서 시야가 그냥 노랗게 보입니다.
계명암으로 장군봉 가는길입니다.

동래범어사 전경

범어사를 한눈에 내려다 봅니다.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이런 전경을 볼수 있으며 볼수 있는 시간이 년중 그리 많지 않습니다.
흐리고 바람불고 또 춥고,더우며 때때로 산 안개가 드리워서 짧은 이 가을이 아니면 힘듭니다.

아름다운 범어사

 범어사 진입로가 온통 노랑물감으로 채색되고 있습니다.

천년고찰 낙옆기와

고찰 산사의 지붕에는 낙옆이불이 쌓이고 있습니다.
붉은 단풍도 함께 드리우지만 이름없는 단풍이 훨씬 좋습니다.

단풍잎

담쟁이 두개가 마지막 자태를 떠나는 태양 아래서 잔뜩 뽐내고 있습니다.

계명봉 단풍길



이제 아쉬운 발거름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정도로 소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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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mpangee.tistory.com BlogIcon 노자비심 2009.10.3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여행갔을때 범어사 가자고 했었는데 그날 비가 많이와서
    귀차니즘에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항상 좋은 글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in.sckr.org BlogIcon 설뫼 2009.11.0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하면 바다를 연상하게하는데, 멋진산과 산사가 있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뫼님 반갑습니다.
      부산이 바다가 유명하지만 강 또한 큰 수변을 형성합니다.한강수계와 같거나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 또한 남부지역에서 기라성같은 산들로 이어지는 말단에 있읍니다.
      시간내어 남도 부산을 여행하게 되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kkuldanji.tistory.com BlogIcon 마음의꿀단지 2009.11.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구경 잘 했습니다 ~ ^^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1.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멈ㅅ있군요. 오늘 감악산이라는데를 나홀로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지에 잎은 다 떨어지고 트레일은 발목까지 덮은 낙엽으로 미끄럽고 황량한 산이 더군요.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사진-부산 범어사 계곡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금정산은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산이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 그 산 좋은 계곡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습니다.


    지금 범어사 계곡과 금정산 일대는 단풍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이면 꽃이 좋고 여름이면 녹음이 좋아 피서지로 애용되며 가을엔 단풍이 절경입니다.

    단풍계절은 짧아서 순식간에 겨울이 오고 맙니다.
    조금 짬을 내어서 가족과,친구와,연인끼리 이 가을에는 단풍구경한번 하세요.

    오로지 혼자라면 쏠로로 구경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른바 불타는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가 온 기념입니다.
    먼저 구경하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삼락공원-화명체육공원


아름다운낙동강아름다운 부산의 친수공간


부산에 인접한 낙동강 둔치는 이제 삼락공원을 위주로 해서 소문난 친수고간 으로 자리한지 제법 되었고 , 따라서 강안의 각종 무성한 자연 수풀들은 인공 조경과 어울어 지면서 이제 철따라 아름답게 변모 하고 있다.

어는 조경 전문가 한사람이 만든 작품은 아니겠지만 어느시골에서 가끔 만나는 어설프고 이상한 인위적으로 만든 그런 모습의 조경은 아니며 자연을 파괴한 잘몯된 시설 또한 절대로 아닌 곳이다.

태고의 퇴적물들 위에 온갖 수초들이 자라는 둔치의 일부에 잘 가꾸어진 삼락공원 일대는 한번쯤은 산책 할만한 곳 이다.
 
양산쪽에서 강변로를 따라 하향 하는 곳곳이 아름다운 경관이며 곧 공원으로 진입 해서도 한참 드라이빙 할수 있으며 넉넉한 무료주차 공간은 곳곳에 마련되 있다.

가족나들이,동문등의 최육회,동호인들의 미팅,조깅코스등,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이며 김해평야에 드리워지는 내륙일몰도 좋다.

자세히 관찰한다면 철따라서 풀숲에 피고지는 각종 이름없는 들꽃들도 볼만하고 그속에 사는 작은 곤충들도 많이 관찰된다.

샛강사이로는 운치있는 수로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며 철따라 바뀌는 갈대숲의 모양도 장관이다.
오늘 그곳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담아두었던 사진들을 정리 한다.

잘가꾼 꽃들은 학습지로서 충분히 활용하수 있도록 갖가지 유형별로 정리되 있다.
철따라 피는 꽃들은 언제나 좋지만 지금 초여름 꽃들로는 목단,은발 할미꽃 ,창포,크로바,아기원추리등이 아름답고 연지에는 벌써 연꽃들이 피어 있다 .

사진을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뤈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나동강친수공간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바람부는낙동강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바람부는 들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바라부는 들판에서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꽃밭매는 아낙네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강안의 일몰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포구와 바다농장-사진

[분류 전체보기] - 해저무는 들판에서

[환경/에너지관련/환경] - 하늘이 물에 빠진 갈대밭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아름다운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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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skra90.tistort.com BlogIcon 이스크라90 2009.05.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이 전문가급이시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삼락공원-화명체육공원



낙동강의 풍경
낙동강 수변지대 사진모음 제1편 부산근교 .

부산지구를 시작으로 낙동강 수변지대의 사진들을 무작위로 모아 보려고 합니다.부산근교로 부터 상류까지 철따라 변하는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 올릴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낙동강
아름다운 낙동강
아름다운 낙동강
아름다운 낙동강
아름다운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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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0.07.28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위의 제비잠자리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감천문화마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산토리니 ,마츄픽츄,등 신생 단어로 불리며 특이하게 보존되는 산동네 구조 때문에 방문객이 잦은 이 지역 일명 태극도마을은, 부산의 부민동에서 감천으로가는 고개부근과 고개에서 감천쪽의 계곡 일대의 태극도 대강전과 함께 행정구역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일대의 지역을 말합니다.

이곳의 설명은 생략하지만 6.25를 훨씬 거슬러 올라간 때부터 6.25를 전후한 때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부산의 특별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감천 문화마을이란 공식명칭으로 사용되고있으며 많은 변화와 함께 관광지역으로 발전 한 곳입니다.

감천 문화마을감천 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과거에 한 종교의 집성지역이었지만 지도상이나 행정구역 명칭에도 태극은 그대로 사용되고있네요.
좁은 골목길은 사람만 겨우 지나갈 정도 인데 태극X로 로 표시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그지역에 사시는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종교와 관련있는지는 모르지만 태극도 때문에 형성된 지역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기 때문에 도로나 길 표시가 태극로로 된것은 사실이다. 태극도에서는 가장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의 명칭을 대강전으로 표시하는데 이는 불교의 대웅전과 비슷한 이치라고 합니다.

이 대강전이 감천2동 계곡의 아랫부분에 자리하며 이 지역이 풍수적으로도 중요한 자리라고 하네요.
참고적으로 태극도는 '무극진경’과 ‘태극진경’이라는 진경을 바탕으로 하며 ‘태극도통감’ 이라는 중요한 책을 기반으로 수행하는것이라고 알려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극도나 그 유래를 말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이 지역이 오래전에 형성된 이유가 태극도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곤합니다.

1955년무렵 부터 감천을 성지로 삼아 감천동 현재 감천2동 일대는 오랫동안 태극도 그 자체를 말하는 곳으로 지명이나 지역의 대명사가 되어 온 지역이라고합니다.

이 곳의 지형을 풍수지리적으로 바로뒤에 천마산,옥녀봉이 서로 양과 음을 이루고 두 산은 각각 4봉이 솟아 있어서 8괘를 상징하여 자연 그대로의 태극 형상을 보여주어 태극도와 그 성지가 연관 된다고 하네요.

6.25를 전후해서 급속도로 팽창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이미 그 지역은 형성된 곳이라고 합니다.

감천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옥녀봉과 천마산 꼭대기 가까이 까지 다다라 형성된 태극도 도인촌은 한국의 신종교사에서 단일종교 집성구역으로서는 가장 거대한 밀집이며,  
최근에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게 된 주거구조가 옛날 산동네 모습 그대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길형태의 도시마을로서 멀리서 볼때 작은 집들의 각각 칠해진 색갈들이 조화롭습니다.

지붕마다 얹혀있는 파랑색 물탱크들은 수도사정이 좋지않던 과거 도시시사정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하나의 미술품 처럼 보여 아름답기 까지 한데서 관심이되는 한 원인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대하게 깔려있는 미로같은 골목길은 걸어보면 경의롭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골목 골목에서 풍겨지는 삶의 모습들도 우리의 그리 멀지 않은 과거 도심을 회상케 해서 도심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요...

잠시 머물어보면 확인하고 싶어지는 상당한 요소들이 곳곳에 살아서 산재하고 있는것을 느끼게됩니다.

한동안 계곡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종소리 때문에 나로 하여금 오래전에 메아리처럼 남겨진 언떤분의 철학이 어쩌면 현재에 실현되는 증거로 들려 주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처럼 그대로 두고 그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미술을 강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미술형태로 아름다운 지역을 행여나 덜 아름답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말입니다..

사실 지금의 발길을 유도하게 되는 이지역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된 것이며 앞으로도 저절로 발전하도록 인위적인 페인팅을 삼가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자칫 화장으로 아름다움을 감추게 될까 하는 노파심입니다.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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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방문길안내:부산 지하철 토성동역(동일지역:부산대학교,부민캠퍼스,부산대학교부민동병원,동아대학교박물관,)에서 감천고개 가는 길로 마을버스를 타면됩니다.
자동차로 간다면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센터 앞을지나 감천 고개방향으로 경사길을 오르면 되는데 옛동네 가운데를 통과한다면 중앙선 없는 편도 차선에 인도가 없는 심한경사 길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운전하길 바랍니다.
이 골목 차도는 운치가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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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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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잔치-원동편
경남 양산시 원동 매화잔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방문객이 많아지는것을 볼수 있다.
부산에서 부전역출발 완행열차를 이용해서 원동역에 도착하는 코스가 좋다.
자동차로 간다면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뒤를 돌아 천태산으로 가는 드라이브 코스도 좋다.

이번 일요일 나는 자동차코스로 원동을 다녀왔다.
좀 붐비고 교통체증도 있었지만 그렁대로 하루를 즐긴것에 만족한다.
자꾸만 비지니스화 되어가는 느낌이 있어 약간은 서운하지만 부산근교에서 원동만한 매화단지가 없음으로 이른봄 한번은 볼만하다.

작은 동산들이 온통 매화밭으로 변해가는 원동은 꽃길따라 달리는 열차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인접하여 경관 또한 일품이다.

원동풍경
아름다운 낙동강변

원동매화
원동매화꽃

매화꽃 원동
매화꽃 언덕아래 원동으로 들어오는 KTX


매화-매실
매실

매화꽃 매조
매조

아름다운낙동강
원동
나물캐는 아낙
봄나물캐기.

.
원동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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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차사진 좋네요~

  2.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10.03.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요즘 사이트 하나를 더 준비중이랍시고 정신줄을 놓고 지내는 터라 이제서야 등록을 하였네요 -_-;;;

    이용안내를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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