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경로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토크 유입이 많아 지고 있네요 티스토리 유입경로를 보다가 KAKAOTALK로 표시되는 유입이 부쩍 늘고 있다는것을 알 수가 있네요.처음에 가금 보일 때는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었지만 카카오토크로 부터 유입되는 량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래 캡쳐한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발생한 유입량이 11위로 올라온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포털들 속에서 카카오토크는 상대적으로 얼마 되지 않은 콘텐츠로 볼 때 상당한 성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것은 카카오 그룹의 어떤 곳에서 유입이 발생하는지를 알수 없다는것입니다. 다음(DAUM)유입에 변화가 있다. 내 블로그 유입에 변화가 있다. 최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개편을 마친것으로 안다.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선 무관심했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최근 내블로그에 국한된 결과이긴 하지만 다음유입이 눈에 뜨이기 시작한다. 사실 티스토리는 다음이 관리하는 콘텐츠 메이크로서 중요한 블로그매체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밥상차려서 남존일 시키는것에 비유는 안되지만 다음블로그인데 유입자는 네이버타고 들어오는 유입이 월등히 많지 않는가 말이다. 어떻게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우리가 알수는 없다. 그러나 다음이라고 검색시장의 이 불균형을 손놓고 있지는 않을것이다. 이젠 카톡과의 네트웍 협업으로 숨통이 트일것이라는 기대는 하지만 티스토리 유저로서 관심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티스토리를 네트웍내에서 유기적인 결합을 잘 이뤄내어 크게 진전되기를..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사용해보며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부터 발생하는 트래픽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매인에 노출된적이 있었다.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자를 위주로 볼때 사실 오픈캐스트의 결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때는 많은 방문자가 쏟아저 들어 오는 것을 보고 가장 트래픽비전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공개되는 모든 블로그 포스팅을 캐스트로 보냈다. 지금은 내블로그 최근 포스팅 약 9page X 28= 252개 이상을 캐스트로 빌드했다. 이정도 포스팅을 다른곳에 링크한다면 경험상 적어도 2자리이상의 숫자로 유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쩌다가 네이버 메인에 떳을때의 방문자는 별도로하고,사실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유입되는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다.어떵게 250 포스팅 이상을 링크했는데 하루에 한자리 숫자의 방문자가 .. 유입경로 이해도움 티스토리에 나타난 네이버 유입경로 블로그를 하면서 유입경로는 가끔 본다.어디서 무슨 키워드를 타고 방문자가 오는지를 파악하는것은 블로그 활성화에 많은 참고가 되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는 비교적 자세한 방문자 로그를 제공하며 편리하게 트래픽출처로 즉시 연결해 볼 수있도록 링크를 제공해서 좋다. 그런데 갑자기 출처를 알지만 무슨링크를 타고 들어온것인지 구체적인 표시가 없는 네이버유입이 많아진다. 왼쪽 그림처럼 그냥 naver.com으로만 표시되기 때문에 유입로그를 통한 방문자 분석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이런경우에는 네이버에서 어떻게 들어오면 이렇게 표시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이글을 아시는분이 읽게 된다면 리플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유입경로 기능제안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 어떤 블로그 플랫폼에 비해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며, 접근성이나 활용도 및 개인에게 주는 스킨 융통성이나 HTML 및 자바스크립트 제한에서 자유로운 블로그로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오래된 것입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며 불편하다거나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그런데 방문자 유입경로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한가지 더 기능추가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쓴 포스팅이 해외에서 얼마나 읽히는가를 알고 싶어 집니다. 물론 다른방법으로 방문자 국가나 더 깊은 로그를 알수는 있지만 티스토리에서 바로 확인할수 있게 된다면 더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유입경로-구글이 뜬다 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구글이 구글플러스 google+에 올인한지도 제법 시간이 지났다. 우연히 내 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고 깜작 놀랐다. 지금까지 네이버유입이 거의 전부를 커버 했었는데, 이제는 골고루 분포된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구글로부터 유입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나는 크롬을 사용하고 애드센스를 이용하곤있지만, 구글 유입이 이렇게 늘어나는것을 볼때 구글이 일단은 플러스에 올인한게 효과가 나고 있는것이 아닐가 하고 추측해 본다. 참고로 왼쪽 이미지는 나의 오늘 이시간 블로그 유입경로 캡쳐이다. 구글 플러스와 미미한 트래픽 효과 Google+ 구글플러스 로부터 유입량 구글 플러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구글이 지향하는 소시얼리즘은 특별하기때문에 일반 SNS처럼 생각하면 안되는 것은 알지만, 아직은 유입량이 미미하다. 구글리더를 공개 했을때나 구글 북마크로 새글을 올렸을때 보다는 효과가 아주 미미하다. 앞으로 구글이 모든 뉴스를 구글플러스로 집중시키고 나면 좀 나아 질진 모르지만 , 새글을 올리고 난후 다른 프랫폼으로부터는 새글에 대한 트래픽이 즉시발생하는것을 볼수 있지만 구글 플러스는 그 서클내의 단문을 읽는것으로 거의다 긑나고 있다고 본다. 구글북마크가 구극 서치에 바로 번영되는 것 과는 다르게 구글플러스에 링크된 단문과 URL을 타고 발행된 콘텐츠까지 트래픽이 유입되지는 않고 있다. 아래는 내 블로그의 유입경로 로그를 캡쳐한 것.. 네이버 유입 0명의 놀라운 변화 네이버 유입 0명의 기적 블로그 하기가 실어 집니다. 2007년7월9일 오픈한 블로그 입니다. 글을 제대로 쓰기 시작한것은 2008년 초부터라고 기억되니까 3년좀 더 됬을것입니다. 했수로 4년이 다되 가는 블로그에 누적방문자 1,528,000여명 인 블로그입니다. 방문자의 대부분은 네이버로 부터 유입되었으며 다른 포털 유입은 모두 합쳐서 몇%정도나 될진몰라도 낮은 수준 이라고 봅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최상위 노출되는 글이 네이버를 비릇해서 각 포털에 상당히 많은것은 당연 합니다. 그런데 최근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났습니다. 네이버 유입이 매일 0명이이라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납니다. 언제까지 그럴진 모릅니다. 다시 회복되면 그때 다시 회복된 내용을 쓸것입니다. 네이버 같은 큰 포털이 작은 개인블로그 까지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