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경로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문자 유입경로 분석 내 블로그방문자 유입 경로 10월 첫날 지난 두달간 방문자 유입패턴이 좀 달라젔다. 과학적인 근거로 멀 해보겠다는게 아니고 재미로 어디서 어떤 엔진을 타고 오는 숫자가 많은지 알아보는정도이다. 여전히 국내 5대 검색포털 이 랭커로 나온다. 달라진게 있다면 구글이 점점 강세를 보이며 네이버가 더욱 많은 격차를 보인다. 이 결과는 나의 http://dramatique.tistory.com/에 국한된 데이터이며 다른사람들의 방문자 패턴과는 전혀 상관없다. 아래에 티스토리에 내장된 툴이 보여주는 내용과 웹인사이드의 내용을 올려본다. 검색엔진 유입 순위에 변화가 있다. 2010 첫 사이트 분석. 내 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내가 하는 블로그에 어디서 얼마나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는가 하는 경로 추적은 재미로 가끔 해 본다. 수만명 오는 그런 잘나가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꾸준히 증가하는 방문자 숫자를 보면서 유입경로는 가끔 본다. 전문가적인 분석 까지는 아니드라도 어디에서 많이 들어오는가는 참고할때 조금은 득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보여주는 도표는 짧은 기간에 단순 비교만을 보여주는것이지만 대충은 비슷하리라 본다. 기간동안 나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기타 포털에서 메인에 뜨는 행운을 잡지 몯하는 블로그이며 우수 블로그 그런 명함도 없기 때문에 변수에 의해서 트래픽 홍수가 나지 않기때문에 비교적 고른 방문자 분포를 보인다. 작년 중반까지만 .. 달라진 순위,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11월달 들어서면서, 내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숫자 데이터는 내 블로그만의 짧은 기간동안 로그이기 때문에 신뢰 할만한것은 못된다. 다른분들의 방문자 로그나 전체적인 데이터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며 오직 나의 개인적인 블로그 방문자 결과일 뿐이다. 나의 블로그 방문자 숫자는 자랑할만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하루하루 블기도 쓰고 나들이할때 담아온 사진도 올린다. 특별히 SEO를 맞춤으로 할수있는 기술도 없고 배운적도 없기 때문에 어깨넘어로 주어들은 것들을 대충끼워 맞춰놓곤 있지만 실제로 오지 않을 방문자가 태그몇개 나열했다고 얼마나 많이 더 들어 오는지는 모른다. 즉 헤드태그를 하라는대로 갖췃을때나 아무 손도 안댓을때나 나의 방문자숫자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메타태그의 능.. 블로그 이사 블로그 이사를 생각 하십니까? 최근에 블로그 이사를 하는분 들이 많다. 또 한번쯤은 이사를 고려 해 본 분들은 많을 것 이다. 블로그 이사에 대한 이야기 라면 거의 전부가 다음 티스토리에서 구글 텍스트 큐브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일 것이다. 사용자의 량이나, 블로그에 연결된 많은 팁이나, 스킨등, 유입되는 안정된 트래픽의 량으로 볼때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를 비교해서 선뜻 떠날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히 약간의 애교스런 광고를 하나씩 달고 사는분은 더욱 티스토리가 매력 있을 것 이다. 동시에 두개다 운영하는분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광고를 함께 달고 있는분은 그 결과를 잘 아실것으로 생각하며 본인은 여기서 그 우열을 말하지는 않는다. 구글 텍큐로 옮기려는 사람들은 외국기업인 구글이 막강한 파워를 .. 웹인사이드 설치 웹사이트 분석-웹인사이드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막론하고 온라인에서 자기에게 오는 트래픽에 관심 있다면 웹인사이드를 활용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기본제공하는 유입경로 분석이나 유입키워드등 간단한 통계에 만족하지 몯한다면 웹인사이드를 활용해보면 자기 사이트(블로그)에 대한 상당한 궁금증이 풀릴것 입니다. 외국 의트래픽분석 사이트는 많지만 느린 단점과 함께 국내의 시도별 지역 트래픽분석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제 우리의 웹인사이드는 앞으로 많은 편리성과 함께 발전이 있을것 으로 생각됩니다. 시험적으로 달아논지 몇일되었고 여러가지 제공하는 데이터를 볼때 상당히 재미있으며 오래달지않아서 아직은 수집한 데이터 부족으로 전기능을 다 체감할순 없지만 외국 어느 트래픽분석 시스템에도 뒤지지 않을것 으로 생각됩니다. 웹인.. 방문자 유입경로 분석 서치엔진별 방문자 유입경로 분석 내블로그의 방문자가 무슨 검색엔진 의 서칭으로 도달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 트래픽분석 이라고 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내 블로그 트래픽경로를 챙겨본다. 지난달에 본 것보다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다. 어느엔진이 TOP이고 어느엔진이 좀 뒤로 밀리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나는 메인에 노출된다 든지 특별한 이벤트성 글로 부각되고 있지 않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이용되는 광범위한 서치엔진에서 방문자가 골고루 분포되어 찾아오는 것을 원한다. 이제 상당히 골고루 분포되어 지고 있다. 방문자의 유입 경로가 특정엔진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고 있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29일자 유입경로 표를 캡처해 봤다. 내블로그 방문자 순위 지난12월 내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별 순위가 1위에 네이버로 바뀌었는데 이후 3개월만에 다음이 1위로 바뀐것을 확인했다. 국내 포털을 매개체로 서칭되어지는 순위는 언제나 다음과 네이버가 업치락 뒤치락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의 블로그 유입경로만을 국한하고 말하는 내용 이지만 그 비율로 해석해서 다른 블로그도 특별하지 않을것이라고 상상하며 이글을 쓴다. 아래는 오늘 캡처한 랭킹톱10 유입경로 순위이다. 지난12월 캡처한 그림 바로가기 : http://dramatique.tistory.com/648 방문자를 보내주는 사이트(메타) 톱 20 방문자분석 블로그를 하면서 티스토리와 인연 맺은지 1년이 되었군요. 공개형 블로그를 하는분은 누구나 마찬가지 이지만 궁국적 으로는 방문자를 늘리는것이 최대 목적일 것입니다. 그동안 어떤곳에 링크가 걸려서 어떤 유입경로로 무슨 키워드가 가장많은 방문자를 보내줬는지를 체크해 보는것은 블로그를 하는분 에게는 중요한 것이며 전문용어로는 블로그 옵티마이저라고 하는 즉 비지트 최적화의 기본이라고 하는데, 나는 물론 기본을 다알고 소화하며 실행하지는 몯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방문자를 가장많이 보내주는 엔진들에게 감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엔진을 유용하게 이용하며 그들의 정책에 따라서 애용할것이다. 특히 어떤 RSS 리더나 RSS사이트는 똑같은 노력으로 방문자를 하나도 보내주지 몯하는곳도 있다. 나와 궁합이 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