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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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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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해동용궁사

해운대를 지나 송정해안을 따라 동해안을 달리다보면 대변을 미처 가기전에 바닷가의 기암절경에 자리잡은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부산에는 유서깊은 천년 고찰 동래 범어사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용궁사 또한 부산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경유 코스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바닷가의 절경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로서 국내외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합니다.

탐방했을 때에도 일본인 중국인등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사찰로서 그 구성이 아름답고 동해를 바라보는 좋은 입지의 암반계곡에 자리한 모습이 날이 갈수록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울립니다.

뿐만아니라 이름이 말해주듯 용궁사는 바다와 관련있거나 용왕기도처로서 영험있는 사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중건한 처음 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멘트 일색의 구조물을 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거지는 숲이 상대적 으로 하얀 석물이나 시멘트를 커버하고 있어서 점점 고찰다운 모습으로 변하고있습니다.

늦은봄 용궁사 나들이를 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오래전에 올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2지상

용궁사의 입구에 줄서있는 12지장의 조각상 ,자세히보면 재미있는 모습들 입니다.



해동용궁사

춘원의 싯말이 와닷는 그런 풍광입니다.


해동용궁사

오래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석탑은 아니지만 위풍 당당한 석탑입니다.


해동용궁사

곳곳에 있는 싯말은 불교적인 것 이지만 일반인 이라도 마음에 새기면 복될것으로 좋은 글귀들입니다.

해동용궁사

용궁사 입구입니다.
여느 산사와는 그 입구가 좀 색다르고 규모가 크지도 않고 아기자기 합니다.



해동용궁사

불교적인 내세관을 이야기하며 삶이 이승에서의 연장선에 있음을 말 해주는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전경해동용궁사전경

용궁사의 全景 입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면 異分은 없어지고 모든것이 하나됨을 말하는 불교적인 門 입니다.

해동용궁사

바다를 등지고 있는 이 흑불은 한참 바라보게하는 어떤 의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네요.
일반적인 사찰에서 보는 불상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동용궁사

바닷가 암능에 세워진 돌탑은 중건하면서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어서 긴 역사를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 라인을 잘 장식하는 돌탑으로 경치를 돋보이게합니다.

해동용궁사

약사 여래석상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방향이며 중건 초기 온통 하얀 석물이 주변경관을 압도했지만 지금은 경관과 잘 어울어지고 국내의 소문난 여험 기도처로 알려지고있습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인데 나가는 방향에서도 불이문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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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 영축총림(靈鷲叢林) 통도사(通度寺)계곡

올해의 만추(滿秋) 탐방-양산통도사계곡.- 단풍놀이-단풍출사-단풍산행-사찰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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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산통도사 계곡을 어제 2009/10/26일 올해의 가을 단풍나들이를 했다.
계곡은 아름답게 물들고 마치 물감을 뿌린듯하며 자연이 보여주는 최고의 아름다운 계절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일부 암자까지 천천이 도보로 하루를 할애한 보람은 충분이 있었다.

 나들이중에 만난 풍경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며 아울러 약간의 통도사와 관련된것을 고찰하고 계속해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양산통도사는 가지산 도립공원 지구 내에 있는 해발 1,059m인 경관이 수려하여 영남알프스라 불리며  일명 영치산또는 취서산 이라고도 하는 명산이며 이산 남쪽 계곡에 자리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취산에 있는 사찰로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법사(율사)가 세운 선교 양종(禪敎兩宗)의 총 본산인 거찰이다.
자자법사가 중국당나라에서 받아가져온 불골(佛骨)과 불가사(佛袈裟)가 있어 불찰(佛刹) 대본산이라고 하는곳이다.
신라 자장율사(慈藏律師:600~658, 608~677)가 창건한 조계종의 총림 사찰이다.

총림 [叢林]이라는 말은 불교적인 내용을 포함하는말이며 이의 조건은,
첫채 :수행 전문도량인-선원(禪院)을 갖추어야하고,
둘채 :전 교육기관인-강원(講院)을 두어야하고,
셋채 :계율 전문교육기관인-율원(律院) 등인데 이 기본을 모두 갖춘 사찰을 총림이라 하며
우리나라 조계종5대총림에는 합천해인사,양산통도사,전남 순천 송광사,충남 예산 수덕사수덕사,장성 백양사(白羊寺)가 총림으로 지정되 있다.

영축산은 가지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가 능동산에 이르러 두 줄기로 갈라지는데, 남서진하는 줄기는 밀양의 천황산,제약산으로,동쪽으로는 배내고개를 건너서 남쪽으로 간월산, 신불산을 지나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 줄기이며 이 남쪽 능선은 전국최고의 광활한 억새밭은 유명하다.
영축산 아래로 뻗어있는 계곡은 많은 통도사부속 암자와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는 좋은 산행과 나들이 코스이다.

영축산 계곡이 남쪽으로 굽이치는 너른 골짜기는 족히 작은 왕도가 태생할수 있다고 하는 너른명지를 아우르며 나아가서 양산통도사 본사에 서 멈추고 그 끝은 아래로 한없이 뻗어 양산천을 이룬다.  
 
영축산 통도사는 양산8경중의  제 1경이며 천성산, 내원사계곡, 홍룡 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대, 대운산 탑골휴양림 등 양산은 빼어난 산경을 자랑한다.
"나의살던 고향은" 이라는 노랫말로 유명한 고향위봄도 이 고장에서 태어났으니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말할때 불교를 말해야함은 어떤종교를 이야기 하려는것이 아니고 역사와 불교가 연결된 자연스런 고리이기 때문이다.
불교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나라 불교의 3보사찰은  양산 통도사, 합천 해인사, 순천 송광사이다.
불보사찰(佛寶寺刹)은 양산 통도사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으며, 법보사찰(法寶寺刹)은 합천 해인사로 팔만대장경이 봉안되어 있고.
전남 순천 송광면에 있는 송광사는 나라를 이끄는 국사를 비롯하여 큰 스님들이 많이 배출 되었기 때문에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총림(叢林)이라 함은 승속이 단합하여 한 곳에 머무름이 마치 수목우거진 숲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이곳은 자동차 매표소입니다.
총림의 입구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매표소를 지나 처음만나는 교량이며 심상찮은 가을이 엿보입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총림의 전 계곡에 산재한 등산로입니다.
길표시와 점은 본인이 오늘 지난 행적을 표신한 것 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 도로는 과거 한때에 역마차가 노래하며 달리던 길인데 지금은 도보로만 갈수 있습니다.
이 길을 걷기위해 진입을 자동차로 하지 않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진입하는 내내 천녀년의 역사가 담긴 계곡을 가을했살과 함께 하며 걷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름없는 들풀 하나 까지  붉게 물들고, 가을 했살은 이 계곡에 막 쏟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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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목마른 나그네를 위해서 석와보살이 물을 줍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제부터는 자장율사가 반하여 터를잡은 아름다운계곡이 줄지어 눈에 뜨이기 시작합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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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지나가던 한 아마추어 찍사가 나를 담아 주었습니다.
계곡을 내려다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담으려 했나 봅니다.
이 사진을 찍은분이 혹시 본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엉겹결에 받아서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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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은 꽃피는 봄부터 울창한 여름의 오케스트라를 연주 할때를 지나 애애한 아름다운 단풍이 깔리고 고요하게 하얀눈이 덮일때까지 자연이 노래하는 하모니는 정교하게 어울려 퍼집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저 앞의 보이지 않는계곡에 드리운 햇살을 따라보며 나그네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맑고 깨끗하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계곡은 꿈을꾸게 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제 한 보살이 산사에서 나오는 길을 돌아 가면 총림의 입구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영축총림 양산통도사 입구에 다달았습니다.
언제나 저 문을 들어갈때는 득도 하길 바라지만 나올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올수 없게 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통도사 부도원 입니다.
전국사찰에서 영축총림에만 있는 특별한곳이비니다.
기라성같이 되기를 바라지않고 수행하고 득도한 분 들의 인연을 모아 기라성같이 표현 되어지고 있는 곳 입니다.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가을이 마르지않도록 분수로 물을 뿌려 보지만 타는 불길을 맊을수는 없습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이름없이 떨어진 마른잎새도 하나둘 쌓여서 아름다운 연출을 합니다.
비스듬이 누운 앵글이 잔잔히 흐르는 개울과 돌섬들을 싯말 처럼 노래하게 합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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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통도사 정문을 들어 섭니다.
무엇이 당신에게 어떻게 언제 이처럼 원색적으로 아름답게 줄지어 다가와서 사랑하고 아릅답게 살다가 어느날 흑백으로 떠나게 합니까?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숙제를 받아 안고 살아가지만 아무도 떠날때까지 풀수없는 문제입니다.
저 안에서 해답을 얻으려 합니까?
아마도 나는 오늘 또한번 허무와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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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영축산 통도사

줄지어 가는 보살님들의 행보는 불타는 가을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듯 번뇌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사로 가는 가을은 아릅답지만 저 깊은 골짜기 어느 암자에서 업드려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읍조리는 불자가 다시 돌아올때는 깃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오길 바랍니다.


"영축산영축산 통도사

한 스님이 난간에 편하게 앉아서 자연스런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수많은 사찰탐방 불자들이 벙개 설법을 듣고 번개처럼 깨닳고자 합니다.
오늘 벙개로 하나의 작은 道라도 얻게 되었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합장해 봅니다.

천지가 혼탁해도 청정한 당신의 마음 하나는 더러운 천지를 다 깨긋이 하고도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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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계단입니다.
너무나 많은 의미를 심어주는 말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한번 먹은 마은을 무너뜨리지지 않을많큼 튼튼히 하는 굳센 의미를 부여하는 말로 지침 삼지만, 금강보계란 다이아먼드처럼 보배보배롭고 불변하는 계(戒)를 말한다.
 불사리에서 부처의 현신(現身)을 믿는 데서 온 것이며 한국에서는 이 통도사의(通度寺) 금강계단이 잘 알려져 있다.
643년 선덕여왕(12)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당(唐)나라에서 돌아오면서 가져온 사리와 정골(頂骨) 등을 안치, 금강계단을 만들고 이 통도사를 지었다.

영축산 통도사영축산 통도사



영축산 통도사

이제 통도사 뒤켠 암자들을 탐방하려 한다.
시끌벅적한 대 사찰보다는 조용하고 아늑하며 각기 제 특성이 살아있는 암자들이 산사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경우가 많다 하여 암자를 즐기는 분 들이 많다.

"영축산

"영축산

대사찰 본사를 벗어나서 한적한 암자로 가는길엔 승려들의 수행으로 빚어진 농사 흔적들이 영글어 간다.
알찬 배추나 추수거둔 논엔 황량하게 드러난 나지는 이 가을이 주는 의미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영축산

"영축산

이것이 와송(瓦松) 입니다.
여름이면 뜨거운 기와지붕에 물을 끼얹으면 물이 끓는다고 할만큼 뜨거운 기와지붕에 날아온 먼지를 근거로 하여 자라는 끈질긴 이 식물이 와송이다.
기와지붕에 자라는 소나무란 뜻이지요.
천년 고찰이나 유구한 양택의 종손집 기와지붕에 자라는 이식무는 그 생명력이 탁월한 많큼 그것이 가지는 약효가 좋아서 현대 난치병의 하나인 암도 고필수 있다고 하는 명 약용 식물이다.


"영축산

한 암자에서 본 영축산의 모습과 천년 노송과 암자의 단아한 모습.
여기서 자원봉사하시는 보살님들로부터 얻어 마신 연뿌리 붉은색갈 나는 한방차의 향기가 지금도 입가에 느껴진다.

"영축산

나무에 깊게 패인 다람지 굴?박쥐굴?

"영축산

천년고찰의 천년 노송은 이제 그 세월의 무게 때문에 주사를 맞으며 지팡이를 짚고 살고 있다.
현대 의술이 효과가 있어서 이 늙은 소나무가 힘차게 푸르러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영축산


"영축산

눈부시게 쏟아지는 계곡의 가을은 이제 태양이 산허리를 지나나 봅니다.
비스듬이 비치는 햇살이 바위돌과 억새들에 비치는 모습이 가히 목가적 입니다.

통도사

통도사

이 아름다운 계곡에는 천녀년의 신라 역사가 숨쉬는 맑은물에 씻겨진 억겁의역사를 간직한 바위가 연출하는 모습이 어느 추상화가가 남긴 어려운 작품처럼 계곡에 누어 있습니다.

통도사

통도사

이 깊은 가을에 한 연인이 불타는 가을속으로 들어가는 작은 현수를 지나고 있습니다.
저 젊은이가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되길 빌어 봅니다.

통도사


보살님들이 사라진 텅빈 계곡에는  이제 만발한 가을이 스스로 춤추며 불타는 계곡을 한동안 연출할 것 입니다.

통도사

통도사

2009/10/26 영축산 총림 통도사 계곡에서.
불타는 가을을 산책하고....
B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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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단풍놀이-배내골(신불산 자연휴양림)
1.해질녘의 아름다운 산사
2.
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3.
쌀바위 절벽에 있는 이상한 동굴
4.
해발742m 에 걸린 표어
5.
가지산-영남알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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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삼락공원-화명체육공원


아름다운낙동강아름다운 부산의 친수공간


부산에 인접한 낙동강 둔치는 이제 삼락공원을 위주로 해서 소문난 친수고간 으로 자리한지 제법 되었고 , 따라서 강안의 각종 무성한 자연 수풀들은 인공 조경과 어울어 지면서 이제 철따라 아름답게 변모 하고 있다.

어는 조경 전문가 한사람이 만든 작품은 아니겠지만 어느시골에서 가끔 만나는 어설프고 이상한 인위적으로 만든 그런 모습의 조경은 아니며 자연을 파괴한 잘몯된 시설 또한 절대로 아닌 곳이다.

태고의 퇴적물들 위에 온갖 수초들이 자라는 둔치의 일부에 잘 가꾸어진 삼락공원 일대는 한번쯤은 산책 할만한 곳 이다.
 
양산쪽에서 강변로를 따라 하향 하는 곳곳이 아름다운 경관이며 곧 공원으로 진입 해서도 한참 드라이빙 할수 있으며 넉넉한 무료주차 공간은 곳곳에 마련되 있다.

가족나들이,동문등의 최육회,동호인들의 미팅,조깅코스등,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이며 김해평야에 드리워지는 내륙일몰도 좋다.

자세히 관찰한다면 철따라서 풀숲에 피고지는 각종 이름없는 들꽃들도 볼만하고 그속에 사는 작은 곤충들도 많이 관찰된다.

샛강사이로는 운치있는 수로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며 철따라 바뀌는 갈대숲의 모양도 장관이다.
오늘 그곳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담아두었던 사진들을 정리 한다.

잘가꾼 꽃들은 학습지로서 충분히 활용하수 있도록 갖가지 유형별로 정리되 있다.
철따라 피는 꽃들은 언제나 좋지만 지금 초여름 꽃들로는 목단,은발 할미꽃 ,창포,크로바,아기원추리등이 아름답고 연지에는 벌써 연꽃들이 피어 있다 .

사진을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뤈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나동강친수공간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바람부는낙동강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바람부는 들판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바라부는 들판에서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꽃밭매는 아낙네아름다운부산의 친수공간 낙동강 둔치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강안의 일몰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포구와 바다농장-사진

[분류 전체보기] - 해저무는 들판에서

[환경/에너지관련/환경] - 하늘이 물에 빠진 갈대밭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아름다운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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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skra90.tistort.com BlogIcon 이스크라90 2009.05.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이 전문가급이시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삼락공원-화명체육공원



오랑대 나들이-부산의 대(五郞臺)
해운대에서 대변항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

그옛날 유배당해서 온 친구와 더불어 5명의 친구들이 유배온 친구를 위로하려고 가무를 행하며 놀았다는 곳에서 유래한 오랑대이다.

부산에의 해안이나 강안은 각각 그 특색이 있고 또 낙동강의 강안도로도 뛰어난 절경이지만  동해안쪽으로 뻗어있는 해안로는 바닷가 바위군들이 보여주는 절경들이 빼어난 곳이 연이어 있는 아름다운 곳들이다.

아래에 오랑대 이야기와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오랑대

오랑대
부산갈매기
대변항
오랑대
오랑대
송정
송정해수욕장
송정팔각정

동백섬 에서 출발하여 해운대를 거쳐 달맞이 고개를 타고 청사포 해안을 돌아 구덕포를 지나고 송정을 거치면서 동해안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나며 빼어난 바다절경 용궁사와 수산진흥원을 지나면 대변항이 마주 보이는 작은 바위군들로 구성된 오랑대가 솔밭을 끼고 벗어나는 곳에 바다쪽으로 돌출된 오랑대가 있다.
오랑대

부산의 사진 매니어 중에서도 일출 매니어들이 자주 찾는 이곳은 동남 태평양이 거침없이 뻗어있는 곳이다.
특이하게 이곳은 사유지이며 따라서 주차비를 내어야 하지만 우리의 고유 무속행위가 잦은곳으로서
언제나 무속행위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바다가인 부산은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았으며 바다와 연관된 어원을 상기시키는 용궁이나 이곳 오랑대의 무속행위는 그리 낮선풍경이거나 또는 단어는 아니다.

여름에는 아무리 더워도 이곳 오랑대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힐수 있는 피서지이기도 하다.
행정구역은 부산시 기장광역군 소속이지만 부산에서는 대변까지 이어지는 '회'나 '장어'를 먹으러 다니는 해안 나들이로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멸치철에는 대변항 멸치축제와 더불어 멸치회로 유명한 대변항 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곳이며 새해 일출나들이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아침이 좋은 기장군의 한 명소이다.


송정해수욕장


  참고적으로 기장광역군에는
기장읍성과,공덕비군,기장향교,시랑대,오랑대,황학대,죽성리왜성,신라토성,남산봉수대,이길봉수도,고리원전 등의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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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남항대교 부산관광

남항대교는 그 다리자체가 유명하기보다는 그 다리위에서 보는 경관이 더 유명하다.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의 선박들이 묘박하는 묘박지와 유명한 자갈치와 남항 그리고 용두산공원과 영도다리와 부산 수산의 요람 충무동어시장 까지를 한눈에 볼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위에가지는 엘리베이터로 오를수있으며 다리의 한켠에 준비된 산책로는 남으로 송도 까지 도보로 걸어 갈수 있고 북으로 는 잠시 차도를 이용해서 영도다리를 거쳐 연안부두를 통과하여 용두산 공원까지 볼수있고 좀 떨어진곳 민주공원,중앙공원까지 연결된 중구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이다.

부산항 용두산공원

남항대교에서 보는 용두산 타워와 자갈치의 야경입니다.

부산남항과 방파제 부산관광

수평선에 보이는 수많은 상선들이 부산항에 출입하기위해 기다립니다.

영도다리 부산관광

들었다 내렸다 하는 영도다리를 현재 보수하고 있습니다.
영도다리 아래로 작은 보트가 지나가지만 앞으로는  큰 배도 다리를 들때 시간맞춰 지나갈 것 입니다.

코지아일랜드 부산연안부두 페리부두 부산관광

연안부두에 정박중인 부산 근교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배들입니다.
크게보이는것이 제주도행 코지아일랜드 이군요.
녹색 터널이 연안여객선 충무쪽으로 가는 배의 탑승로 입니다.

부산항 영도조선소 부산관광

영도다리에서 보는 영도 수리조선소일대와 연안여객선이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연안부두에는 부산의 유명한 야간크루즈가 있습니다.
여름바다에는 차와 음악을 곁들인 선상 여행은 일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두산공원 부산관광

용두산타워입니다.
부산투어 버스의 한 기착지점이며 일본인들이 항상 붐비는곳입니다.
현재 용두산 공원은 아주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 공원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6.25 피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중앙동 의 40계단이 있지요.

용두산 미술관 부산관광

중앙공원 부산관광

민주공원은 주로 역사적인 4.19의 발단인 부마항쟁?사태?를 표현하며 그얼을 계승발전 시키려는 배경이 있고 맞은편 중앙공원은 6.25와 관련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성격이 큰 성역적인 엄숙한 곳입니다.

중앙공원 부산관광

위는 중앙공원 호국영령을 모시는 위패가 있으며 충혼탑이 웅장합니다.
외국 귀빈이 부산에 오면 참배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민주공원입니다. 4.19 조형물이 보이며 중앙위에는 스텐레스로 만든 횃불이 보입니다.
두 공원 다 중요한 역사적인 상징이 깃들어 있는곳이지만 상당히 아이러니한 대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주공원 부산관광


4.19를 기념하는 시설이나 호국영령들의 피로 지킨 조국을 상기하는 시설은 둘다 좋은의미로 높이 사야할 교훈을 줍니다.
실제로 4.19는 그 실제 세대가 살아있는 현재에 잘못 묘사되는 경향이 가끔 보이는데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민주공원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중앙공원 이름으로 사용하는것에 신경 곤두 세우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후손에게 4.19 나 6.25나 광복역사가  모두 훌융한 역사로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이 두 공원에는 이 3가지의 역사를 기념하는 시설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영원히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1)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2)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3)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5)바로가기크릭
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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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0.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4학년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가볼곳이 많은데에요. 2박3일이 짧더라구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에 도끼든 여자 이군요 반갑습니다.
    부산은 가장 소탈한 도시 이면서 볼거리가 산재해 있는 항구도시 이지요...
    그렇다고 산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6.25때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조국을 다시 일어나게한 도시이지요..

    계획을 잘 세우면 2박3일이면 볼만한덴 보실겁니다.아쉽기야 하겠지만..ㅎㅎ

  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11.3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한곳이 많네요...
    블코채널,,링크해주셔서 들어 왔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3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주에서 오셨군요..
    방문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6.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부산나들이 - 추천지(4)

부산에 살면서 생각없이 짬 날때마다 나들이 하던곳을 정리하다보니 벌써 4번째가 됩니다.
한곳 한곳을 시간을 내어 정밀하게 설명할려고 계획한 가운데 1차적으로 각각의 장소를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군요.
아직도 가볼만한곳음 많고 마무리는 언제될지 모르겠습니다.
단 사진은 직접 찍은것들로만 구성하려다 보니까 최근것도 있고 오래된것도 있습니다.

부산박물관-복천박물관

부산박물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부산박물관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동 948-1에 본관이 있으며 지관으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50 에 복천박물관이 있다.

연건평 3만 1075㎡에 유물(遺物) 1만 1,300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1978년 개관한 이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7개의 상설전시실과 뒤쪽 별관의 가마전시관 및 야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1978년 11월에 개관한 이후 1996년 10월 5일에는 부산지역의 중요한 가야사를 알리기 위한 동래구 복천동에 복천분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소장 유물의 분포는 주로 부산경남 지역의 덕천동, 노포동의 고분군, 김해읍성 유적 등지에서 발굴한 매장문화재 6,000여점과 외부구입품 730여 점,수탁 기증품 3,870여점,자체 수집품 350여 점 등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내용은 이지역의 역사유물이 중심이며 특히 선사시대 이래의 각종 유물 56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외부의 야외전시장은 편하게 볼수 있도록 전시관 밖의 뜰에 산책로 형식으로 구성된 공원처럼 거닐면서 감상할수 있도록 탑·불상·비석 등 50여 점의 석조품이 전시되 있다.

최근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유발하기 위하고  전문연구자들에게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 매년 1∼2회 특별전시회도 열고 있다.

열린 특별전시회는
1. 중국역사박물관 소장 현대서화전,
2. 민속공예전, 3.한국초상화전,4. 신안해저유물전,5. 피카소도예전, 5.페루국보전,6. 프랑스성화전,7. 전승공예전,8. 부산지역출토유물전, 9.가야문물전,10. 고려대학교박물관소장 조선시대복식전, 11.문방구류전,12. 부산시민소장 도자기전,13. 삼국시대 동물원, 유물 속에 나타난 우리얼굴,14. 어구전,15몽골유물전 등이 있다.

복천박물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유엔공원묘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4동 779번지 전화번호 : 051-625-0625 / FAX : 051-624-2165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념과 이념으로 뭉쳐진 국제연합이 치룬 유일한 전쟁 6.25전쟁당시 전몰한 유해를 모시는 곳이다.

유엔공원 UN 공원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공식적으로는 1951년 설치한 6·25참전 유엔군 전사자의 묘지로서 부산유엔공원이다.  1951년 유엔군사령부가 창설해서 1955년 유엔총회에서 국제연합기념묘지로 지명한 세계에서 유일한 UN군 묘지이다.

유엔군 사령부가 개성·인천·대전·마산 등지의 여섯 곳의 임시 묘지에서 유해를 이장하여 1951년 이 장소에 안치하면서 세계각국의 자국에서 곧 유해를 가져가길 바랬지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세계의 명물로 되었고 참전국가들의 영원한 유대의 상징이 되고 있다.

미국. 벨기에, 프랑스 등 1만1000 위가 있었으나 대부분 송환되었지만 아직도 호주·캐나다·네덜란드 등 11개국의 2,000위 이상이 봉안되고 있다.

묘역 전역은 엄숙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정문은 헌병이 지키고 있다.

이 묘역 내에는 1964년 건축된 예배당과 전시장과 1968년 건축된 사무소등이 있다.

예배당은 여러 나라의 각기 다른 종교를 고려해서 우리가 설계하여 유엔이 건축한 것으로 건축학적 의미나 봉안하는 자세가 특별이 배어 있다.

1966년 부산시민의 돈으로 봉납한 동양식의 정문은 흑대재리석으로 만든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묘역을 둘러보면 무덤마다 18세에서 23세까지의 꽃다운 젊은이들의 기록이 묘비에 적혀있다.
여기를 관광차 오신분도 시간이 감에따라 엄숙해 지며 어떤분은 눈물을 흘리곤 하는 숙연한 지역이다.
현재 참전국 국민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념물로서 연간 30만 명 정도가 참배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참전 21개국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으로 총 42개국이 사실상 참전한 당시 공산국가 몇개를 빼고 지구국가가 연합한 것으로 봐도 과언이 아닌 전무 후무한 연합군이었다.

이곳은 이름모를 이국의 어느 산하에서 산화한 꽃다운 나이의 세계 젊은이들의 영령이 쉬고 있는 곳으로서 길이길이 평화를 고수하는 실제적인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더자세한내용 참고서적:부산의 문화재(부산직할시, 1982)
현대사 속의 국군(전쟁기념사업회, 1990)

유엔묘지 UN공원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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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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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들이 - 추천지(2)

부산 사람으로서 내고장을 소개하는것을 빌미로 내가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곳들을 지난번에 소개하고 남은 부분을 오늘 정리한다.
남도 부산에서 좋은곳이 여기 뿐이이지는 당연히 아니지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좋다고들 하는곳과 또 포토매니어들이 사진결과물이 좋은곳으로 이야기 되는곳을 소개합니다.

부산나들이 1 편에서 소개드리지 못한곳을 계속 소개 드립니다.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중요도나 관광지로서의 가치에 관계없이 무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동래범어사

부산관광 범어사


금정산 주봉 고당봉아래 금샘(범어가 노닐었다는 현존하는 바위샘 이며 이에 연유해서 범어사라고 함)이 있는곳에서 내려 쏟아지는 동쪽방향  중턱에 자리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연관해서 금정산엔 의상봉이 있다.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이며,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등나무 군락자생지를 볼 수 있다.
또 금정산의 산기슭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산지가람 양식을 취하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인 범어사 일주문에서 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당간지주와 제16호인 범어사석 등, 보물 제250호인 범어사 3층석탑, 보물 제 419-3호 삼국유사, 보물 제 434호인 대웅전이 소재하고 있다.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9호인 오층석탑은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볼수 있다.
그리고 범어삼기, 금정팔경이라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가지고 있으며 범어사는 부속암자 11개가 있다.
전통적으로 음력 3월 보름에는 3일간 실시하는 보살계산일과 춘추로 모시는 조사스님들의 추모제와 단오날의 고당제가 있으며 이 고당제는 고당봉의 고모당과 연유한다.

금정산 금샘 부산관광


태종대

태종대 절경 부산관광


영도구 동삼동(東三洞)에 있는 명승 관광지이며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 있고 정확한 위치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1에 있다.

현재 영도는 그 전역이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곳곳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태종대는 영도의 남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인데 울창한 숲과 기암, 기석,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아름답다.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에서 연유 한다.
태종대라는 이름은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 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五六島)가 눈앞에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가끔 보인다.

6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바라보는 곳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가고.
바퀴달린 관광열차가 순환하고 있다.
차량은 통제되고 입구 주차장은 너르며 공영주차장이다.

주전자섬 태종대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부산관광

송정해수욕장은 하늘에서 보는것이 더 설명하기가 좋습니다.
아름답게 휘어진 해변과 죽도와 청사포 가는길의 조망지에서 보는 송정은 에메랄드빛 물색과 함께 깨긋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 1.2㎞, 폭 57m, 면적 62,150㎡이며, 매년 대보름 미역축제와 송정해변축제가 열리고  많은 피서 휴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년중 부산시내 각 대학에서 MT를 이곳 송정에서 개최하고 있는 MT도시이기도 하다.

찌든 도시를 벗어나 깨끗한 자연과 맑은 물이 숨쉬는 이곳에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그리고 기장과의 경계가 되는 송정천에는 겨울, 봄으로 쇠백로가 날아와 월동을 나고 있으며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송일정이라는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은 장관이다.

해안을 따라 횟집이 늘어서있고 해안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으며 ,송정 전지역은 위락지역이고 관광지이며 연이어 대변 까지는 계속ㄷ되는 부산의 동쪽 관광벨트로 이어지고 있다.

송정 백사장 부산관광


구덕산

구덕산 부산관광


부산 서구를 병풍처럼 받쳐주고 있는 구덕산은 일명 두송산이라고도 하며,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과 북구 학장동, 사하구 당리동의 경계에 걸쳐 있다.

구덕산은 해발 562m로서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낙동정맥의 마지막 부근에 가까운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을 하기에 좋으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대신공원과 꽃마을, 구덕수원지, 내원정사 등을 품고 있는 아늑한 산이다.

한때는 부산의 중심지역이 었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황령산에 이은 대표적인 진산 중의 하나로 태백산맥의 말단 금정산 줄기 끝자락에 위치하고 북동쪽으로는 엄광산에, 남서쪽으로는 시약산에 각각 이어져 있다.

구덕산(해발156m)에 있는 대신공원은 서구지역 시민들의 녹지공간의 휴식처이고 등산길따라 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이 공원엔 잘 갖추어진 운동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궁도장, 도서관, 민속예술관, 저수지, 약수터, 산책로 등 기타 휴식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덕산은 전형적인 노년산지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짙은 산림으로 덮혀져 있는데다 깊은 계곡이 발달되어 옛부터 부산지방의 명산으로 이름 나 있다.

구덕산은 보수천의 발원지로 동쪽산록에는 부산최초의 상도수 급수원인 구덕수원지가 자리잡고 있다. 옛날 "고저기(古底岐)" 또는 "구지기(九至岐)"라고도 불리웠던 구덕산은 풍치가 빼어나 시민들의 등산로 및 산책로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구덕산은 그 자체도 좋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낙동강과 더불어 중앙부두, 영도, 자성대 부두, 감천항 등 부산의 항구가 한 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계절에 따라 철쭉, 억새풀, 코스모스 등이 발걸음을 반겨 주기도 하는데, 해마다 10월에는 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구덕골 문화예술제(문의 : 서구청 문화관광과 051-240-4061∼5)가 구덕야영장에서 열린다.    

구덕산 관상대 부산관광

특히 가을이 되면 연이어진 승학산 갈대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
구덕산 못지 않은 좋은산이며 계속해서 이어진 능선은 유명한 민주공원 과도 멀긴 하지만 연결된다.


다음에 계속해서  부산관광-가볼만한곳(3)을 연재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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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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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들이 - 추천지(1)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해 봅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남항


동래온천지구
부산역에서 동북쪽으로 14km 거리에 있는 동래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용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조선조 19대 숙종 17년(1691년)에 당시 모습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내력이 오래된 온천이다.

조선시대부터 온천으로 오가는 목욕객을 위해 온천원을 설치해 역마까지 두었다고 한다. 이처럼 규모는 작지만 나라에서 직접 관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진 것은 1898년 일본자본이 들어오면서 온천수가 용출되는 곳에 여관을 짓고 이른바 온천장 형태의 온천관광촌의 모습을 들어냈고, 1915년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더욱 급속도로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온천수는 알카리성 식염수로서 수온이 섭씨 55도 안팎이었으나, 지금은 물의 온도가 차츰 낮아지고 양도 줄고 있다고 한다.


 역사가 오랜만큼 숙박 등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있고, 주변에 금정산과 금강공원등이 있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주말이면 많은 발길이 이어진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금강원


 
금정산-금정산성(동래산성)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으로 주봉인 고당봉(801.5m)을 중심으로 북으로 장군봉(727m)과 남으로 상계봉(638m)을 거쳐 성지곡 뒷산인 백양산(642m)까지 길게 이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원효봉, 의상봉, 미륵봉, 대륙봉, 파류봉, 동제봉 등의 준봉을 일구어 놓고 있다.

 또한 약수터가 14군데가 있어 등산객의 목을 축여주고 일부 구민의 식수로 쓰여지고 있다.
그밖에 2,300여 종류의 나무와 날짐승, 길짐승을 포함 6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가까이 동래온천, 금강공원, 범어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사적 제215호 금정산성(17.3Km)등 명소를 두루 지니고 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금정산



해운대온천-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海雲臺區) 중동(中洞)에 있는 온천. 한국 유일의 임해온천으로, 신라 때 진성여왕이 귀족들과 함께 온천욕을 한 곳으로 전해진다.
수온 42∼62℃의 약한 알칼리성식염천으로 수소이온농도는 7.70이며 1일평균 755t이 채수된다.

만성류머티즘·관절염·신경통·말초혈액순환장애·요통·근육통·외상후유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대적인 온천으로서의 개발은 1897년 일본인에 의하여 시작되었으나 8·15 이후 침체, 1984년 새로운 대규모 양질 탕원이 발견되어 해운대해수욕장과 함께 온천관광휴양지로서 개발되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동백섬



오륙도

오륙도는 우리나라의 태평양으로 통하는 관문이며 부산항을 들어오는 각종 선박이 통과하는 곳이며 부산갈매기와 더불어 부산의 상징으로 하고 있다.
1972년 부산시지정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으며 위치는 남구 용호동의 끝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에 자리해있다.

보는 시간에 따라서 다섯개에서 여섯개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1.우삭도(해발 32m), 2.수리섬(33m), 3.송곳섬(37m), 4.굴섬(68m), 5.등대섬(28m)의 5개로 이루어져 있다.

 오륙도가 나뉘는것은 우삭도이다.

우삭도는 방패섬과 솔섬이 붙어있는데 해수 높이에 따라 연결부분이 물에 잠겨 두 개나 하나로 보이는 것이다.

 수리섬은 독수리의 형상에서 비롯된 이름. 섬 꼭대기가 비석처럼 보여서 비석섬으로도 불린다.


 당나라의 장수 만세덕의 비가 있었다고도 하나 지금은 그 비를 찾아볼 수 없다.

송곳섬의 이름은 끝이 뾰족한데서 유래됐다.크기는 작으나 제일 높다.
굴섬은 한가운데 큰 동굴(해식동)이 있다해서 이름으로 굳어졌다. 굴의 천장에서 흐르는 물은 한사람 몫의 음용수로 충분하다고 한다.

 등대섬은 일제시대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의 길잡이로 등대를 세운데서 비롯됐다. 등대가 세워지기 전까지만 해도 꼭대기의 암반(파식대)이 밭처럼 평평하다해서 밭섬으로 통했다.


승용차 ;부산역에서 용호동 방면으로 30분 소요.

동래에서 도시고속도로 이용, 대연동 IC를 거쳐 대남지하차도를 지나 용호동 방면으로 진행.

대중교통
부산역에서 : 27번, 22번 버스 이용, 용호동종점 하차 후 오륙도가는 마을버스 이용 15분 소요
서면에서 : 24번, 20번 버스이용, 용호동종점 하차 후 오륙도가는 마을버스 이용 15분 소요
고속버스터미널 혹은 시청 앞에서 : 131번 버스이용, 용호동종점 하차 후 오륙도가는 마을버스 이용 15분 소요

영도 태종대 곤포가든에서 유람선 운항
연안여객부두에서 테즈락 이용

부산관광-가볼만한곳 오륙도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을숙도철새도래지)
천연기념물 제179호 /1966년 7월 13일 지정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는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 1966년 지정)였다.


최근 낙동강 하구언 댐이 완공과 갈대밭의 많은 훼손으로 인해 이곳을 찾는 철새의 수도 크게 줄어들었다.

 그래도 해마다 겨울철이면 고니류와 각종 오리류가 날아들어 여전히 겨울 철새 도래지로서의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주변 환경은 많이 나빠졌으나, 낙동강의 퇴적물이 한데 모여 새들의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낙동강의 강물과 남해의 바닷물이 만나는 이곳에는 고니·청둥오리·도요새·가마우지 등의 물새가 주종을 이룬다.

 특히 고니를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간혹 수리· 흰꼬리수리 등과 같은 맹금류도 눈에 띈다.


을숙도 철새공원은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를 비롯한 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3개의 지구 (교육.이용지구, 완충지구, 핵심보전지구)로 나누어 낙동강하구 에코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철새보호를 위해 습지보호지역내 출입금지 및 철새서식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금지하며 가로등은 철새의 숙면과 이동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일제 소등한다. 단 주차장 가로등은 20:00 이후 소등한다.


 교육.이용지구 - 개방공간 (피크닉광장, 주차장), 제한공간 (야외학습장, 매립복원지, 수로)

완충지구 - 습지조성구간 (인공철새서식지) / 생태안내 프로그램 운영 구간
핵심보저지구 - 습지조성구간 (인공철새서식지) / 연구, 조사, 관리 목적외 출입제한 구간

부산관광-가볼만한곳 을숙도



해운대

한국 8경(景)의 하나로 꼽히는 명승지이지만 해운대는 그 전지역 자체가 전부 아름다운 지역이다.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찬탄을 받은 해운대는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崔致遠)이 난세(亂世)를 비관한 끝에 속진(俗塵)을 떨어버리기로 작정하고 해인사(海印寺)로 들어가던 길에 이곳에 이르러 절경에 감탄한 나머지 동백섬 암반 위에 자신의 호를 따서 ‘海雲臺’라 새긴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그 세 글자가 지금도 바위에 뚜렷이 남아 있다.

동백섬,해운대온천,달맞이고개,아쿠아리움등이 있다.

남부지역 최고의 해돚이 명소.

 눈부신 백사장과 쪽빛바다 그리고 갈매기 가득한 겨울바다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해변 해운대의 명소 부산 아쿠아리움 부산의 상징 오륙도 유람선 해상관광 울창한 동백나무와 송림으로 둘러쌓인 동백섬

부산관광-가볼만한곳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에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 82,000㎡, 길이 1.4km, 넓이 64m의 질좋은 모래사장이 있고, 지속적인 수질 정화를 실시하여 인근의 수영강에 다시 고기가 살 수 정도로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낭만이 깃든 카페거리와 300여곳의 횟집이 있고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부산 바다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해변을 찾는 피서객을 위한 공연도 있다.

 인근의 수영강에서는 낚시를 할 수도 있고, 싱싱한 회를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으며 올림픽요트 경기장이 있어서 요트를 탈 수도 있다.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해변과 인접해 있는 호텔을 이용해도 되고 알뜰한피서를 원한다면 인근 금련산에 소재한 청소년 수련원를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는 텐트 설치가 가능하며 숙박동도 대여해 주고 취사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남천해변의 자유 바다를 비롯하여 KBS, MBC 방송국이 있으며, MBC 내에는 개봉관인 시네마홀 극장도 있다.

광안리에서는 해수욕뿐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까페 등과 시내 중심가 못지않은 유명패션상가들이 즐비하며,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가 있어서 피서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특히 밤이 되면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광안대교



백양산

다이나믹 부산 에서 부산100경에 소개된 내용으로 보면
http://tour.busan.go.kr/kor/14_bs_100_story/1195971_5721.jsp
부산의 중심지 서면에서 약 3km 북쪽에 위치한 이 공원은 처음1972년 성지곡 시민공원으로 개발하였다.

 연 150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었는데 1978년 세계 아동의 해를 맞이하여 어린이 대공원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공원은 옛날 신라시대 '성지'라는 지관이 팔도강산의 명산을 답사하다가 이곳이 명산이라 하여 명산혈맥에 철장을 꽂았다는 데서 '성지곡'이란 이름이 생긴 것으로 전해진다.

공원의 주변 지형은 수원지를 중심으로 북으로 부태고개와 함박고개가 있으며, 이 고개 및 능선은 만덕고개로 연결되어 금정산에 이른다.

공원에는 수원지(면적 7,920㎡)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시설물 및 조각품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수원지 공사는 1907년 일본인들이 착공하여 1909년 9월에 준공되었으며 당시 규모나 시설이 가장 좋은 수원지로 알려졌으며 인구 30만명을 예상한 시설이었다.

제방의 높이가 27m로 당시 서면에서 수정동까지 급수하였으나 1972년 낙동강 하수도공사가 완성됨에 따라 유원지로 이용하게 되었다.

 수원지 왼쪽 우회도로에서 제방으로 연결되는 길옆에는 요산 김정한선생의 문학비가 화강암 위에 새겨져 있으며, 또한 수원지 지류가 되는 계곡 오른쪽에 사명대사 동상(높이 8.6cm)이 건립되어 있다.


 수원지 위쪽에는 1998년 2월 17일 독립운동가 박재혁의사의 독립정신을 후손에게 일깨우기 위해 동상을 건립하였다

수원지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수원지 주변의 습지에서 생장이 양호한 상록침엽수인 삼나무, 편백이 주종을 이루며 그 사이에 전나무, 가시나무를 볼 수 있다.

 공원의 계곡 및 능선에는 많은 종류의 수림이 혼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수림은 참나무과에 속하는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등이다.

또한 공원 입구에서 약 250m 지점, 놀이터 왼편에 넓은 14,035m2에 동물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기린외 90여종에 달하는 각종 동물 600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물개쇼장이 있어 물개 9마리가 서서 걷기 및 숫자 찾기 등 40개 종목의 각종 묘기를 전개하여 관광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자연보호헌장비 옆 수원지 우회도로로 1,300m쯤 올라가면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데 여기에는 88열차 외 18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어린이의 건강한 놀이에 활용하고 있다.

백양산 삼림욕장,부산시 진구 초읍동,길이 3.2km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수원지 우회도로를 따라 약1km 올라가면 놀이동산이 나타나고, 다시 거기서 금정산으로 향하는 국토순례길을 따라 올라가면 약 400m 지점에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어린이 대공원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이곳은 3.1km의 등산로로 주위에 설치된 전망대, 석탑 등의 조형물과 간단한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설치된 만남의 숲, 시가 있는 숲(퇴계 이황의「도산십이곡」외 6점), 명상의 숲 등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내에서는 물이 가장 좋다고 하는 옥천샘 약수터를 비롯하여 백양샘, 만수정, 석천 등의 약수터가 있어 찾는 시민들이 많다.

 삼림욕을 하면 '피톤치드'를 얻을 수 있다.

'피톤치드'란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발산하는 방향물질로 거담, 강장, 심폐기능강화, 혈압조절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삼림욕이 가장 적당한 시기는 수목의 생기가 가장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이다.

 이때는 피부호흡을 곁들일 수 있도록 공기의 유통이 잘 되는 가벼운 복장으로 숲속을 거닐거나 알맞은 운동, 자연관찰, 명상, 독서, 시감상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백양산은 해발 642m로 부산의 등줄산맥인 금정산맥의 주 능선에 솟은 산으로, 부산진구와 사상구의 경계를 이루며 북쪽으로는 금정산과 이어져 있다.
부산도심의 주요하천으로 우리 나라 상수도의 시초가 된 성지곡수원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동천의 발원지가 된다.

 동래부지(1740)에는 백양산이라는 이름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백양사라는 절 이름은 나오는데 "백양사는 금용산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한다.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백양산은 1740년 이후 금용산에서 나누어지면서 생긴 이름으로 보이며, 백양사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백양산 남쪽 기슭에는 삼국시대 때 동평현(현 당감동)의 치소가 있었던 동평현 성터가 있으며, 동쪽 산록 아래 선암사가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선암산 이라고도 한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성지곡수원지



암남공원

위 치 : 서구 암남동 산 193번지 일원
면 적 : 17만평(공원내 순환산책로 1.9kmㆍ해안산책로 1.2km)
부대시설 : 조각작품(14점)ㆍ광장(2곳)ㆍ구름다리ㆍ팔각정자ㆍ낚시터ㆍ전망대ㆍ관리사무소ㆍ
  체육시설(테니스장ㆍ게이트볼장ㆍ인라인스케이트장 외 각종 운동기구)
조성시간 : 1996년 4월 ~ 2004년 12월
부산시 서구 문화관광 에서 발췌함:http://culture.seogu.busan.kr/open_content/?bca=548&originserial=546&parentserial=546&diserial=101&grade=1&order=0&ci_menustate=1&board_md=mod&bnum=2&snum=2

해안의 소나무 숲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바다풍경과 그 위에 유유히 떠 있는 배들의 모습으로 한 폭의 그림을 선사하는 공원이 있다.

천혜의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암남공원은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진정산 일대의 자연공원으로, 온통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 기암절벽의 전시장인 이 곳은 최상의 도심 공원이다.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낚시꾼,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늘 만원이다. 싱그러운 자연을 맞으러 나온 아베크족의 발걸음도 잦은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공원을 한바퀴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중간 중간에 전망대와 벤치가 있는 휴게광장에 이르면 탁 트인 바다를 시원스레 내려다 볼 수 있다. 바로 눈 밑에는 손에 잡힐 듯 작은 섬 두도와 그 곳에 우뚝 선 하얀 등대가 그림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해풍을 맞으며 탁 트인 남해바다를 감상하는 멋을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공원 분위기를 연출하는 암남공원은 우리 구가 자랑하는 자연생태 공원이기도 하다.
도심 인근에 위치하여 천혜의 해안절경과 함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을 마냥 즐겁게 한다.

12만여평 규모의 도시근린공원. 약 1억년전 형성된 퇴적암ㆍ원시림ㆍ100여종의 야생화와 370여종의 식물등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생태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원시자연공원으로, 해양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낚시터ㆍ전망대ㆍ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동쪽은 부산항의 남항이고 서쪽은 감천항이며, 남쪽은 멀리 한려해상 국립공원인 다도해이다. 육지 안으로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산지원이 있다.

산과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
자연과 더불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자연의 암남공원엔 입장료가 없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자갈치시장

부산지하철 자갈치역에서 하차시에는 농산물백화점을 지나 신동아시장쪽으로 도보로 5분
부산지하철 남포동역에서 하차시에는 건어물도매시장을 지나 도보로 5분
공항에서는 310번 좌석버스, 고속터미널에서는 35번 좌석버스를 타고 남포동 정류소에 하차

영화 <친구>의 열풍으로 부산이 관광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나팔바지와 교복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사나이들간의 의리와 또 그들만의 고독
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투박하고 억센 부산 사투리를 유행시키며 부산의
영도대교와 국제시장, 자잘치시장, 용두산공원 등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네 친구의 엇갈린 운명속에서 피어나는 그들만의 진한 우정을 그린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는 곽감독과 친구들의 어린시절과 성장기를 자전적으로 그린 영화로 카리스마 있
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영화다.
특히 친구 네명이 부산 범어동 거리를 질주하는 장면과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니가"
란 동수(장동건 분)의 대사가 인상에 남는다.

문화관광의 도시 부산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락페스티벌, 부산비엔날레 등의
세계적인 축제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더불어 동래학춤, 수영야류 등 부산
고유의 전통문화와 부산 바다축제, 해맞이 부산축제, 자갈치축제 등의 축제도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으로 가장 부산다운 시민의 생활의 터전이자 외지로부터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부산 상징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옛날부터 부산시내 음식점이건 여염집이건 집집마다 오르는 찬거리 가운데서 해산물이라면 으레 자갈치시장의 것이라고 할 만큼 부산의 맛을 공급하는 곳이 바로 이 자갈치 시장이다.


 또한 자갈치시장은 동양 최대의 수산물 전문시장으로서 주변에 공동어시장과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및 잠수기협동조합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관계로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식품)을 가장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자갈치 시장에는 어쩌다 한 두 사람의 남정네가 끼어 있을 뿐이고 전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아낙네들이다. 더욱이 짭지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자갈치시장 해안가 도로변에는 고등어, 멍게, 고래고기 등을 파는 '판대기장수'들은 예외 없이 아낙네들인 것이다. 그래서 '자갈치 아지매' 또는 '자갈치 아줌마'라고 하면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갈치시장에 오면 파닥거리는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어패류, 해산물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바다 전시회를 방불케 한다. 뿐만 아니라 자갈치 시장은 부두가 주변에 있기 때문에서 정박해 있는 바다 위의 배를 보는 즐거움과 짭쪼롬하고 시원한 바다냄새를 맡으며 회를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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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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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10.0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처럼 차분하게 소개하셨군요.
    부산은 참 좋은 곳이 많쵸. 부산에 대해 직접 둘러보면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좋은 명절 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9.10.0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은 다 나왔네요.

    근데 글번호가 (1)인걸보니 아직도 더 있나봐요??

  3.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0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직접가보고 사진으로 담아온것들만해도 글번호 여러개 해야 할것입니다.
    ^^

  4. 칸두라스 2009.11.2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봤고요. ^^;; 네이버 카페 'Always stay with me?'로 퍼갑니다. ^^;;
    해운대는 달맞이 고개의 야외 무대가 죽여줍니다. ^^;;
    바다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로 저는 2주 전에 그 곳에서 섹스폰 연주를 들었었죠. ^^;;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봄꽃동산

백목련보다는 몇일 늦게 피는군요,자목련이 너무나 좋습니다.


봄꽃동산

봄꽃 아름다운 산책로는 환상적입니다.

갈매기

강가에는 강 갈매기들이 분주합니다.

봄꽃동산

날으는 갈매기의 폼나는 활강 모습도 잡았습니다.


  

봄꽃동산

온천천 벗꽃 축제 하던날 스케치를 마칩니다.

봄꽃동산

이꽃은 이름도 모르지만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지게 피는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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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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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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