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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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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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해동용궁사

해운대를 지나 송정해안을 따라 동해안을 달리다보면 대변을 미처 가기전에 바닷가의 기암절경에 자리잡은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부산에는 유서깊은 천년 고찰 동래 범어사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용궁사 또한 부산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경유 코스로 떠오르는 유명한 곳입니다.

바닷가의 절경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로서 국내외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합니다.

탐방했을 때에도 일본인 중국인등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사찰로서 그 구성이 아름답고 동해를 바라보는 좋은 입지의 암반계곡에 자리한 모습이 날이 갈수록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울립니다.

뿐만아니라 이름이 말해주듯 용궁사는 바다와 관련있거나 용왕기도처로서 영험있는 사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중건한 처음 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멘트 일색의 구조물을 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거지는 숲이 상대적 으로 하얀 석물이나 시멘트를 커버하고 있어서 점점 고찰다운 모습으로 변하고있습니다.

늦은봄 용궁사 나들이를 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오래전에 올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2지상

용궁사의 입구에 줄서있는 12지장의 조각상 ,자세히보면 재미있는 모습들 입니다.



해동용궁사

춘원의 싯말이 와닷는 그런 풍광입니다.


해동용궁사

오래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석탑은 아니지만 위풍 당당한 석탑입니다.


해동용궁사

곳곳에 있는 싯말은 불교적인 것 이지만 일반인 이라도 마음에 새기면 복될것으로 좋은 글귀들입니다.

해동용궁사

용궁사 입구입니다.
여느 산사와는 그 입구가 좀 색다르고 규모가 크지도 않고 아기자기 합니다.



해동용궁사

불교적인 내세관을 이야기하며 삶이 이승에서의 연장선에 있음을 말 해주는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전경해동용궁사전경

용궁사의 全景 입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면 異分은 없어지고 모든것이 하나됨을 말하는 불교적인 門 입니다.

해동용궁사

바다를 등지고 있는 이 흑불은 한참 바라보게하는 어떤 의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네요.
일반적인 사찰에서 보는 불상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동용궁사

바닷가 암능에 세워진 돌탑은 중건하면서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어서 긴 역사를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 라인을 잘 장식하는 돌탑으로 경치를 돋보이게합니다.

해동용궁사

약사 여래석상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바다를 내려다보는 방향이며 중건 초기 온통 하얀 석물이 주변경관을 압도했지만 지금은 경관과 잘 어울어지고 국내의 소문난 여험 기도처로 알려지고있습니다. 



해동용궁사

불이문인데 나가는 방향에서도 불이문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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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피서지 산책
부산의 최고 웰빙-힐링 장소 낙동강 둔치 삼락 화명지구.


부산은 바다가 좋은 바다의 도시입니다.
또 대 장강(大長江) 낙동강이 마무리되는 강이 좋은 강안의 도시입니다.

바다가 너무 좋아 강안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저 있지만 사실 강안도 을숙도,삼락지구,화명지구,물금지구를 비릇한 전국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수변지대를 가진 강이 아름다운 강안의 도시입니다.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해운대,광안리,송정,송도등이 있지만 외부에는 그리 잘 알려저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대 장강 낙동강이 마지막 바다로 들어가기 직전 바다같이 완만한 지역에 큼지막한 삼각주를 형성하며 마무리하는 부산지역은 이지역 사람들은 잘 알고있는 뛰어난 경관을 가진 피서지입니다.


특히 삼락생태지구,화명생태지구등 정비기 이미 마무리되어 식생지대가 완전히 복원되어서 수풀이 우거지고

생태계가 자연스러워저서 바다피서지를 능가하는 좋은 피서지로서 그늘에서 하루를 쉬기에는 그저그만입니다.


어제 하루를 쉴수있는 시간이 있어서 보낸그곳이 너무나 좋은 느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낙동강둔치 삼락지구 삼락생태공원은 방대한 지역에 잘 정되고 끊임없는 관리로 인해서 시간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는것이 눈에 뜨일정도로 매년 차이가 납니다.


드푸른 초원과 길을 잃을정도로 무성한 수풀지대를 비릇한 자연환경이 설계된 자연이란 느낌이 없을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상막공원은 공원여기 저기에 충분하게 준비된 무료주차장과 잘 마련된 많은 쉼터에서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낼수 있는 좋은장소 입니다.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화명 지구까지를 포함해서 둔치 전체를 한바퀴 돌아 본다면 일상에서 무너진 밸런스를 충전-복구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부산의 최고 웰빙-힐링 장소 낙동강 둔치 삼락 화영지구부산의 최고 웰빙-힐링 장소 낙동강 둔치 삼락 화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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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볼만한곳

부산의 명소 탐방 

부산관광 - 명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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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특별링크:
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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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진산 금정산-바위들의 무상(舞狀)
부산소개 그 세번채

산행을 하다보면 산마다 봉우리마다 형형 색색의 기암들이 있지만 부산의 금정산에있는 바위들은 하나같이 예사롭진않다.

한반도 최남단 끝자락에 뭉친 기운들이 마지막으로 뿜어내듯이 솟아있는 모습들은 대부분의 남부지방 산형이 장년,노년형인데  비해서 여기는 기상이 넘치고 살아있어 진화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은 예사롭지않은 이들 기암들 때문일 것이다.

크고작은 바위들이 줄지어 서있는 산자락을 따라 가면 천년고성이 끝까지 산행을 안내한다.
결코 크거나 높은산이 아니지만 이처럼 살아있는 무상을 연출하며 저아래 부산을 감싸는 이 영산은 부산의 역사이며 부산인의 자존심이다.

이 영산의 자락자락 에는 범어사,부산대학교,동래온천등 찬란한 문화가 면면히 이어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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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산을 젊었을때부터 다니지만 그때는 철없이 샌달을신고 갔던산이다.
그러나 이제 산을 모독하는 것들을 알고 나서부터 산을 볼수있게 되었고 살아숨쉬는 바위들과 대화하게 됨으로서 저멀리 회동수원지를 염모하는 바위를 볼수있었다.

금정산이 지켜주고있는 부산을 감싼 고성의 흔적들을 고사목은 여전히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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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과 금빛 억새풀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부산을 잠시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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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2)부산의 진산 금정산의 바위들
(1)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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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1.01.3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이 좋네염 연휴기간동안 놀러가기 좋겟네염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1.01.3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에 있어서 교통도 좋고 경관도 좋고 명승지도 있고 하루 나들이장소로는 젛습니다..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안에 잘 다듬어진 작품들이 조화롭게 놓여저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다.
금정산을 가끔 오르지만 오를때마다 새롭고 볼수록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자연이 만든 정원에 인간이 그속에 역사를 기록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노라면 금방 산허리에 산그림자가 내린다.

아득한 역사가 서려 있다지만 태고적에 한 신선이 여기저기 놓아둔 바위들을 생각없이 볼수만은 없다.

금정산은 살펴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들로 가득 하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무었을 말하는지 짐작하려 애써본다.
금정산 산행로에서 보여지는 경치들은 철따라 그 모습이 특색이 있지만 지금 겨울 경치는 모든것이 가리워 지지 않고 가장 잘 보여저서 좋다.

금정산등산로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사진은 복사 배포 편집 을 금합니다.

그정산성 동문


금정산 구경은 아무래도 동문을 들어서서 고당봉쪽으로 가는게 시야가 즐겁다.
가는도중 내내 산등성이 길로 가는게 좋다.
부산에서 가장 추운날 찬바람 맞으며 한바퀴돌고 오면서 담은 사진과 함께 블기를 쓴다.

그정산성 동문

얼마나 많은 세월속에 버틴 성곽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역사가 지나면서 이땅의 주인이 바뀔때 마다 쌓이고 또쌓여진 이 성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산성이다.

그정산성 제2망루

산성을 의지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구경하다 언제쯤 고사한 나무인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성벽과 고사목은 여전히 여기 버티면서 역사의 진행을 묵묵히 기록한다.
한 산행인은 이땅의 역사목을 곁에두고  저 아래를 내려다보며 무었을 생각하는가...

그정산성 망루

숲속에 가리워젔던 망루가 계절때문에 그모습을 드러낸다.
한 나졸이 저기서 하루종일 경계를 서다 끼니를 만드는 하얀 연기가 오를듯한 느낌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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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접시같은 바위 가운데에 무슨 짐승의 머리같은 마위를 왜 옮겨다 놨는지 알수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절로 생긴 바위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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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을 가끔은 뒤돌아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바위들의 틈속 천길 낭떠리제에 세워진 망루를 뒤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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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져다 올려 놓았는지 모를 바위는 여기도 있다.
거대한 바위위에 위험하게 꼭 올려놓은 이유는 모르지만 위태 위태한 상태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견딘지는모른다.

그정산성 원효봉

이 장소에서는 금정산 하이라이트가 다 보인다.
가장 뒤의 것이 고당봉,그다음이 원효봉,맨앞이 의상봉이다.

그정산 바위들
그정산성 의상봉
그정산의 바위들

역사적인 이야기나 금정산의 깊은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고 저 아기자기한 정원이 역사가 깊고 담긴 이야기가 많고 부산인의 사랑이 담긴 금정산 일부 이다.

그정산의 바위들

왜 저리 위험하게 얹혀있는진 모르지만 뒤에서 보는 모습이다.
저 아래 아득한 암벽은 크라이머들의 연습장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몹씨도 추운 겨울산행이지만 바람부는 언덕에서 맞바람 맞으며 아득한 시야를 느끼는것은 오른자만이 말할수 있는 환희이다.

낙낙장송

존재하는 위치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기 그 끈질긴 생명력이 말하는 것이 무었인진 굳이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의상봉

아름다운 의상봉 아래 너른 억새밭에 한 산행인이 마지막 피치를 내는군요.
저분들과 한참을 함께 걸으며 나눈 이야기도 재미 있었습니다.

원효봉가는길 금정산성
금정산 금정산성 의상봉

산성이 자리한 능선을 약간씩 비켜 자리잡은 예사롭지 않은 바위군상들은 하나의 조각품으로 조금도 손색없이 이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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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많치 먼저 보낸 길동무는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나는 쉬엄쉬엄 뷰판인더도 보고 바위들의 군상들과 담소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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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굴러 떨어질것같습니다.
점하나 찍어논듯한 저 바위덩어리도 무슨의미가 있는진 모릅니다.

그정산성

의상봉을 바라보며 저 아래로 쉬운길을 택해 갈것입니다.
어려운 성벽은 그냥통과한다고 했습니다.
바람불고 매서운 추위에 저길 올라갈 이유는 없지요,아래로 지나왔습니다.

그정산성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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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산성 원효봉

이제 저기 보이는 원효봉이 밈밋해 보이지만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당도할수 있는곳입니다.
원효봉 오르는 중간에서 지나온 방향을 뒤돌아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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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를 위한 깃발이 그 예날 나부꼈을 어느 부대의 군기처럼 매칭이 잘 됩니다.
이제 원효봉이며 저기 사다리 있는곳이 고당봉입니다.

그정산성 고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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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파뭍혀 잘 안보이던 미륵암이 잘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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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세차게 불고 너무 춥습니다.
저마다 마스크를하고 등산복 캡을 둘러쓰고 있지만 곧 하산해야합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음식을 먹기도 편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불방지 깃발도 패션입니다.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아닌 디자인이 좋게 보입니다.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1)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2)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장군봉 소개 바로가기
금정산 등산 쉬운코스 상계봉 바로가기

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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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하는 길걷기
강(江)과 호수(湖水)와 함께하는 사색길부산그린워킹 제12차

11월28일 부산 걷고싶은사람들의 그린워킹을 마치고 워킹기를 사진과 함께 블로그 일기로 쓴다.
걷고싶은 부산의 행사에 참석하고 걸으면서 담은 사진을 정리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한 부분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선별된 몇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기분도 간간이 곁들입니다.

이 길은 부산의 아름다운 길 중에서 으뜸입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침10시부근에 금정체육공원 입구 언저리에서 약간의 준비운동으로 몸을풀고 기본적인 이야기를 듣고 곧 출발했다.
기온도,공기도,햇살도 만족한 워킹데이 이다.

낡은 깃발이 앞서고 나는 천천히 후미에서 평균보더 조금더 느린 속도로 따랏다.

그린워킹 금정체육공원



오늘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식별번호를 하나씩 목에걸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이 준비운동이 끝나고 곧 신천을 따라 했빛 쏟아지는 가을속으로 우리는 빨려 들어갔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여기 하얀 모습은 스모그가 아닙니다.
눈부신 아침 했살이 누리에 마구 쏟아지는 빛의 장막 입니다.
우리는 그 빛 가운데로 막 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린워킹 걷기대회


아래 신천의 개울은 수영강의 최상단 이라고 봐야하며 보는것처럼 청정 그 자체를 이루고 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다릴건너면서 보이는 신천 하류부근의 아름다운 늪지이다.

철새도 오고 텃새도 머물며 다양한 물고기도 서식하고 철따라 피고 지는 자생 식물 생태계는 이제 원래대로 복원되어 다시는 망가지지 않고 후손들에게 대대로 이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서 감시하고 격려하며 지켜보게 될것입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아름다운길

이 물이 회동수원지로 흘러 들어갈것이며 부산시민이 마시는 식수가 되어 가정에 공급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길가의 나무한그루 풀한포기도 다 우리의 자연이며 그것들이 우리의 그린워킹을 지켜봅니다.
가꾸고 보살피며 끈끼있게 지켜보는것만이 다시는 황폐하게 되는것을 맊는 첩경일 것 입니다.

오륜대 그린워킹

신천의 마지막구간이며 회동수원지의 초입인데 가뭄에 물이 많이 빠진상태입니다.
그래도 깨끝하고 맑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워킹중에 만난 어느 집 담넘어 잘키우고 손질한 아름다운 향나무도 우리의 워킹을 환영하는듯 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이윽고 펼처지는 바다같은 호수입니다.
350만 부산시민이 부족하지 않게 마실수있는 이 수원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출입금지하여 접근을 맊는것도 오염을 맊는 방법이긴 하지만 현대적인 관점으로는 개방하여 감시하고 끝없이 함께 관리하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부산시에서 개방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개방하고 투명하게하는것이 원칙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숨기고 맊고 감추어서 몇몇부분의 사람이 중요한것들을 장악하는 형태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회동수원지

동행하는 길안내 전문가분이 잠시 짬을내어 부산의 8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호수가있는길

공식적으로 첫 휴식을 가지면서 아름다운 내륙해를 감상합니다.
인공호수 이지만 시야가 허용하는 부분만으로는 바다같은 느낌으로 시원합니다.
절대로 침한번 밷어서도 안되며 휴지하나 버려도 안됩니다.
이 물이 바로 우리의 식수이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 워ㄹ커가 바위난간에 서서 감탄해 마지않고 있습니다.
저 멀리 모래톱에 아스라이 보이는것이 가마우지 텃새 무리들입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그린워킹 12차 길걷기

이제 드너른 오륜호를 휘돌면서 간간이 단풍속으로 간간이 호반을 번갈아 가며 걷습니다.


그린워킹


때때로 무리지어 기념촬영도 합니다.
선두와 후미는 조건도 규칙도 없이 자유로이 긴 행렬을 유지하지만 아무도 낙오하거나 선두깃발을 앞지르지는 않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질서는 존재하는 그런 평화가 워킹과 함께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아 !
얼마만에보는 지계입니까?
오래전에 내가 어렸을때에 "미국에는 한집에 자동차가 한대씩인데 우리나라는 한집에 지게가 한대씩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불과 한세대 이전에 우리도 한집에 자동차 한대씩을가지는 경이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무로 만든 지계는 아니지만 지게를 보고 담아봤습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물냄새 맡으며 중식을 먹고 이어서 호수가 있고 숲이 있는 전망대에서 펼치는 무료 공연도 잠간 즐기고 길사분이 불어주는 하모니카연주도 들으며 떠나는 2009년의 가을을 후회없이 자축하는 행사입니다.  

그린워킹 2009 강과호수가 있는길


식사를 마치고 잠시동안의 휴식을 뒤로하고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산야를 우리는 걷습니다.
계곡도,호반도,들판도 온통 황금빛으로 채색된 만추의 산하는 길이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누가 이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에 오물을 버리려 합니까?
우리는 걷고 또 걸으며 혹시라도 오물을 버리려하는분이 있다면 실수 하지 말게 해야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 부산 길걷기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마지막 휴식을 즐깁니다.

누가 내 카메라를 가지고 뒤통수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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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킹

마지막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고속도로 입구가 자연에 어우러져서 황금빛 가을에 그림처럼 펼쳐 보이비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인도여행이라는 단체의 한분이 들고있는 깃발입니다.
엉겹결에 들게된 깃발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하루종일 귀찮은것을 혼자 들고 다녔습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아!
이제 수영강 하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최상부 산책로를 역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제부터 아래로 아래로 걸어 내려 갑니다.
이제부터 펼처지는 자연은 현대 조경기술이 만든 자연스런모습의 인위적인 공간입니다.
있을데 있고 심을데 심은 그런 자연입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수영천 산책로


수영천 상류에 빚어지는 가을은 이제 깊어갑니다.
삼천리 방방곡에 가을은 한번 휩쓰고 떠나 갔지만 여기 수영천 깊은 계곡에는 이제사 가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눈이 온다고 합니까?
여기는 아직도 단풍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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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킹 수영강변로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이제 햇빛이 낮은각도로 우리를 스칩니다.
하루를 함께한 사람들은 이름도 성도 알아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함께 걷는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다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저무는 가을에 둥지를 찾는 철새처럼 한 무리의 워커들이 황금빛 나무아래로 걸어 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놓지지 않으려는 한 찍사가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몯합니다.  

이제 오늘의 워킹을 마무리하는 장소로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워커는 징검다리 위에서 가다말고 머뭇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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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힘이 남아도는 여성 워커 두분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냇가에서 징검다릴 힘차게 걸어 갑니다.
우리는 곧 한자리에서 마무리를 할 것입니다.

그린워킹



막걸리 한잔씩 돌리며 휘나례를 하면서 나는 제비뽑기에 당첨됬습니다.

그린워킹


이 행사를 위해서 노력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아울러 협찬사 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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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걷기행사 에서 지나간 지역의 구글어스로 본 이미지 캡쳐입니다.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2.
금정체육공원-오륜대호수변-오륜대정문-수영천길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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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지게도 세련됐네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wwoo0 BlogIcon 얼음커피 2009.11.3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산책길입니다! 저런 곳 근처에 사시면 많이 행복하시겠습니다.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남항대교 부산관광

남항대교는 그 다리자체가 유명하기보다는 그 다리위에서 보는 경관이 더 유명하다.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의 선박들이 묘박하는 묘박지와 유명한 자갈치와 남항 그리고 용두산공원과 영도다리와 부산 수산의 요람 충무동어시장 까지를 한눈에 볼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위에가지는 엘리베이터로 오를수있으며 다리의 한켠에 준비된 산책로는 남으로 송도 까지 도보로 걸어 갈수 있고 북으로 는 잠시 차도를 이용해서 영도다리를 거쳐 연안부두를 통과하여 용두산 공원까지 볼수있고 좀 떨어진곳 민주공원,중앙공원까지 연결된 중구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이다.

부산항 용두산공원

남항대교에서 보는 용두산 타워와 자갈치의 야경입니다.

부산남항과 방파제 부산관광

수평선에 보이는 수많은 상선들이 부산항에 출입하기위해 기다립니다.

영도다리 부산관광

들었다 내렸다 하는 영도다리를 현재 보수하고 있습니다.
영도다리 아래로 작은 보트가 지나가지만 앞으로는  큰 배도 다리를 들때 시간맞춰 지나갈 것 입니다.

코지아일랜드 부산연안부두 페리부두 부산관광

연안부두에 정박중인 부산 근교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배들입니다.
크게보이는것이 제주도행 코지아일랜드 이군요.
녹색 터널이 연안여객선 충무쪽으로 가는 배의 탑승로 입니다.

부산항 영도조선소 부산관광

영도다리에서 보는 영도 수리조선소일대와 연안여객선이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연안부두에는 부산의 유명한 야간크루즈가 있습니다.
여름바다에는 차와 음악을 곁들인 선상 여행은 일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두산공원 부산관광

용두산타워입니다.
부산투어 버스의 한 기착지점이며 일본인들이 항상 붐비는곳입니다.
현재 용두산 공원은 아주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 공원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6.25 피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중앙동 의 40계단이 있지요.

용두산 미술관 부산관광

중앙공원 부산관광

민주공원은 주로 역사적인 4.19의 발단인 부마항쟁?사태?를 표현하며 그얼을 계승발전 시키려는 배경이 있고 맞은편 중앙공원은 6.25와 관련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성격이 큰 성역적인 엄숙한 곳입니다.

중앙공원 부산관광

위는 중앙공원 호국영령을 모시는 위패가 있으며 충혼탑이 웅장합니다.
외국 귀빈이 부산에 오면 참배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민주공원입니다. 4.19 조형물이 보이며 중앙위에는 스텐레스로 만든 횃불이 보입니다.
두 공원 다 중요한 역사적인 상징이 깃들어 있는곳이지만 상당히 아이러니한 대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주공원 부산관광


4.19를 기념하는 시설이나 호국영령들의 피로 지킨 조국을 상기하는 시설은 둘다 좋은의미로 높이 사야할 교훈을 줍니다.
실제로 4.19는 그 실제 세대가 살아있는 현재에 잘못 묘사되는 경향이 가끔 보이는데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민주공원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중앙공원 이름으로 사용하는것에 신경 곤두 세우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후손에게 4.19 나 6.25나 광복역사가  모두 훌융한 역사로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이 두 공원에는 이 3가지의 역사를 기념하는 시설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영원히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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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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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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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0.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4학년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가볼곳이 많은데에요. 2박3일이 짧더라구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에 도끼든 여자 이군요 반갑습니다.
    부산은 가장 소탈한 도시 이면서 볼거리가 산재해 있는 항구도시 이지요...
    그렇다고 산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6.25때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조국을 다시 일어나게한 도시이지요..

    계획을 잘 세우면 2박3일이면 볼만한덴 보실겁니다.아쉽기야 하겠지만..ㅎㅎ

  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11.3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한곳이 많네요...
    블코채널,,링크해주셔서 들어 왔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3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주에서 오셨군요..
    방문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6.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부산나들이 - 추천지(4)

부산에 살면서 생각없이 짬 날때마다 나들이 하던곳을 정리하다보니 벌써 4번째가 됩니다.
한곳 한곳을 시간을 내어 정밀하게 설명할려고 계획한 가운데 1차적으로 각각의 장소를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군요.
아직도 가볼만한곳음 많고 마무리는 언제될지 모르겠습니다.
단 사진은 직접 찍은것들로만 구성하려다 보니까 최근것도 있고 오래된것도 있습니다.

부산박물관-복천박물관

부산박물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부산박물관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동 948-1에 본관이 있으며 지관으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50 에 복천박물관이 있다.

연건평 3만 1075㎡에 유물(遺物) 1만 1,300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1978년 개관한 이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7개의 상설전시실과 뒤쪽 별관의 가마전시관 및 야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1978년 11월에 개관한 이후 1996년 10월 5일에는 부산지역의 중요한 가야사를 알리기 위한 동래구 복천동에 복천분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소장 유물의 분포는 주로 부산경남 지역의 덕천동, 노포동의 고분군, 김해읍성 유적 등지에서 발굴한 매장문화재 6,000여점과 외부구입품 730여 점,수탁 기증품 3,870여점,자체 수집품 350여 점 등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내용은 이지역의 역사유물이 중심이며 특히 선사시대 이래의 각종 유물 56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외부의 야외전시장은 편하게 볼수 있도록 전시관 밖의 뜰에 산책로 형식으로 구성된 공원처럼 거닐면서 감상할수 있도록 탑·불상·비석 등 50여 점의 석조품이 전시되 있다.

최근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유발하기 위하고  전문연구자들에게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 매년 1∼2회 특별전시회도 열고 있다.

열린 특별전시회는
1. 중국역사박물관 소장 현대서화전,
2. 민속공예전, 3.한국초상화전,4. 신안해저유물전,5. 피카소도예전, 5.페루국보전,6. 프랑스성화전,7. 전승공예전,8. 부산지역출토유물전, 9.가야문물전,10. 고려대학교박물관소장 조선시대복식전, 11.문방구류전,12. 부산시민소장 도자기전,13. 삼국시대 동물원, 유물 속에 나타난 우리얼굴,14. 어구전,15몽골유물전 등이 있다.

복천박물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유엔공원묘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4동 779번지 전화번호 : 051-625-0625 / FAX : 051-624-2165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념과 이념으로 뭉쳐진 국제연합이 치룬 유일한 전쟁 6.25전쟁당시 전몰한 유해를 모시는 곳이다.

유엔공원 UN 공원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공식적으로는 1951년 설치한 6·25참전 유엔군 전사자의 묘지로서 부산유엔공원이다.  1951년 유엔군사령부가 창설해서 1955년 유엔총회에서 국제연합기념묘지로 지명한 세계에서 유일한 UN군 묘지이다.

유엔군 사령부가 개성·인천·대전·마산 등지의 여섯 곳의 임시 묘지에서 유해를 이장하여 1951년 이 장소에 안치하면서 세계각국의 자국에서 곧 유해를 가져가길 바랬지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세계의 명물로 되었고 참전국가들의 영원한 유대의 상징이 되고 있다.

미국. 벨기에, 프랑스 등 1만1000 위가 있었으나 대부분 송환되었지만 아직도 호주·캐나다·네덜란드 등 11개국의 2,000위 이상이 봉안되고 있다.

묘역 전역은 엄숙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정문은 헌병이 지키고 있다.

이 묘역 내에는 1964년 건축된 예배당과 전시장과 1968년 건축된 사무소등이 있다.

예배당은 여러 나라의 각기 다른 종교를 고려해서 우리가 설계하여 유엔이 건축한 것으로 건축학적 의미나 봉안하는 자세가 특별이 배어 있다.

1966년 부산시민의 돈으로 봉납한 동양식의 정문은 흑대재리석으로 만든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묘역을 둘러보면 무덤마다 18세에서 23세까지의 꽃다운 젊은이들의 기록이 묘비에 적혀있다.
여기를 관광차 오신분도 시간이 감에따라 엄숙해 지며 어떤분은 눈물을 흘리곤 하는 숙연한 지역이다.
현재 참전국 국민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념물로서 연간 30만 명 정도가 참배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참전 21개국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으로 총 42개국이 사실상 참전한 당시 공산국가 몇개를 빼고 지구국가가 연합한 것으로 봐도 과언이 아닌 전무 후무한 연합군이었다.

이곳은 이름모를 이국의 어느 산하에서 산화한 꽃다운 나이의 세계 젊은이들의 영령이 쉬고 있는 곳으로서 길이길이 평화를 고수하는 실제적인모습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더자세한내용 참고서적:부산의 문화재(부산직할시, 1982)
현대사 속의 국군(전쟁기념사업회, 1990)

유엔묘지 UN공원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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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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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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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 소개 - 절영도 봉래산 등산

부산의 주변 산들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명산들이 많다.그리고 유서가 깊은곳도 더러 있지만 절영도 봉래산은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를만한 산이며 특히 해안로는 유명하다.


원래 봉래산이란 동쪽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는 상상속의 영산이다. 봉황이 날아드는 산이라는 의미로 영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봉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조봉(祖峰)이라 하고, 그 다음의 봉우리를 자봉(子峰), 그 아래의 것을 손봉(孫峰)으로 부르고 있다. 가까이 보면 세 봉우리의 구별이 잘되지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굽이진 봉우리의 낮아진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산 전체가 원추형이며 산록의 사면은 가파른 편이다. 특히 남쪽 사면은 급경사로 바다에 거의 내리박듯 수직으로 돌입한다. 산기슭에는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쪼개진 바위가 점점이 흩어져 있다.

봉래산을 일제시대에는 고갈산으로 불렀다. 목이 마른 산 혹은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란 뜻이다. 일본이 산의 기세를 꺾어 한반도 점령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였다. 봉래산 정상에는 할배바위가 있다. 그래서 조봉(祖峰)이라고도 불린다. ‘단상에 올라가지 마세요’라고 적힌 바위다.

산행코스는 태종대 입구~자갈마당 주차장~감지해변 산책로~중리~절영해안 산책로~백련사~영선사 갈림길~체육공원~봉래산(394.5곒)~자봉~손봉~목장원. 3시간30분에서 4시간 정도 걸린다.

부산이라도 영도쪽은 발걸음이 잘 안가지는 이유에서 봉래산은 오르지를 안했는데 지난 초봄 봉래산을 올랐으며 그때 담아 놓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일단 출발은 영선동 로타리 족에서 바로 곧바로 올랐다.

영도의 봉래산은 한번 올라보면 함부로 말하지 몯할것 이다.

산꾼들에게 작다고 약간은 소외당하고는 있지만 그 경관이나 풍치 는 여느 해안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부산을 제대로 파악 하며 지리적 위치를 이해 하려 한다면 빠질수 없는 곳이다.    


들머리에 있는 대흥사이다.

이곳을 지난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산행로의 들머리가 맞다는 것 입니다.


이하 전 사진은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능선을 올라 충무동과 남항 내항과 남항대교및 저멀리 송도와 자갈차까지 보입니다.


충무동 남항 방파제와 수산센터 및 영도쪽 수리조선소도 보입니다.


전통적인 부산항 제1부두~제5부두 및 감만부두 가지 보입니다.저멀리 광안리 해운대 까지 아스라히 보입니다.


감만부두와 멀리 마주보이는 황령산 금련산과 멀리 장산까지 보입니다.장산이


잘있거라 부산항아!

쾌속 부상선이 부산항을 빠저 나가고 았습니다.

부산 북항과 영도쪽의 방파제가 보입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부산항을 빠저 대양으로 향하는 선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양입국의 요람 해양대학교의 전경입니다.


행양 한국의 관문 부산북항의 모박지입니다.

저많은 숫자의 컨테이너 선들은 어마어마한 량의 물동량을 취급하고 동북아 허브항 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 줍니다.


목장원쪽의 하산길은 저무는 태양과 함께 절경을 이룹니다.


절벽 하산길은 북항 묘박지와 함께 기막힌 장관을 보여 줍니다.


정영도 남서부 해안의 절경은 그냥 바라만 봐도 탄성을 자아 냅니다.

곧 저 아래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게 됩니다.


태양의 높이가 지표에 가까워지는 시간 해안선에 도달 했습니다.


해안의 기암들 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태양의 고도는 더욱 낮아지고 정박지의 선박들도 마지막 햇빛을 바라봅니다.
낚시꾼들도 하나둘 돌아가는 채빌 서두릅니다.


해안선따라 산책하는 사람들도 석양을 받으며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절영도 해안로 의 마지막 입니다.



이제 묘박지의 태양이 흐미한 마지막 빛을 내려 비추고 있습니다.


방금 해지고 난 뒤의 남항 대교를 마지막으로 오늘 절영도 산행을 마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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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jayuin.co.kr BlogIcon 자유인 2009.10.0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초장동에 올라가도 부산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던데요.
    초장동 '용주사'라는 작은 암자에 가끔 들렸더랬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장동 용주사라...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 그쪽이라면 다 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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