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의 가을 풍경


도심하천 온천천에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길걷기 하면서 느끼는 기분은 아주 서늘하고 상쾌해서 끝까지 걸어가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직 벚꽃나무 단풍은 이르지만 가을꽃들이 피고 억새가 바람에 하늘거립니다.

도심하천은 많지만 부산 동래의 온천천 만큼 주민들에게 애용되고 사랑받는
하천은 
드물 것입니다.


왜가리가 물가에서 사냥하느라 집중하고 숭어떼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강가를 걷다보면 길바닥에 쓰인 4800m라는 지점을 금방 지나 갑니다.

온천천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가을 들꽃가을 들꽃

온천천 풍경온천천 풍경

온천천 풍경온천천 풍경

온천천의 들꽃온천천의 들꽃

온천천의 왜가리온천천의 왜가리

온천천의 왜가리온천천의 왜가리


온천의 숭어떼온천의 숭어떼


온천천의 길 거리 동래쪽 4800m 지점온천천의 길 거리 동래쪽 4800m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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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길의 초가을 분위기


입추가 엊그제 지나가고 아직은 한낮에 여름같이 더운기운이 남았지만 낼모래 한가위도 다가오고 가을임엔 틀림없다. 오후에 가벼운 운동겸 길걷기를 하러 나갔다가 보는 경치들은 가을 분위기를 보여 준다.

물가의 억새들은 은빛으로 바뀌고 강아지 풀들도 이삭이 영글어 고개를 숙이며 노란 해바라기꽃도 씨알이 영글기 시작한다.
코스모스 활짝핀 도심 산책길엔 이제 가을이 서서이 다가오고있다.
길걷기도 조금은 편하고 스치는 바람도 시원하지만 왼지 약간은 스산한 느낌이 든다.

거미줄을치고 다가올 겨울을 위해 영양분을 채우려는 거미도 ,물가에서 고기를 한마리라도 더 잡아먹으려고 서성이는 왜기리도 다 계절이 바뀌기전에 월동준빌 하는 모습이다.
편하게 산책을 하면서 여느때처럼 물병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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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일만에 걸어보는 온천천.


한동안 못한 길걷기를 했다.

약 20일만에 보는 온천천 산책로는 이미 봄이 무르익어 풀섶에 이름모를 꽃들이 즐비하다.

벗꽃잔치를 위한 준비들이 한창이고 벗꽃나무들은 곧 피어날 준비로 꽃망울들이 빨갛게 부어 올라 있다.


목련꽃이 하얗게 피어 봄볓에 더욱 환하게 빛난다.

몇일전만해도 설국인 곳에서 날아와서 보는 내고장 봄볓이 정말좋다.  


살을 에는 찬바람이 몰아 치던 지하도 부분은 봄볓이 스며들어 아름다운 화창한 기분을 주고,물빠진 작은 모래둔치도 파실파실 부드럽다.


봄이 이렇게 좋은걸 모르고 무심하게 보내고 또 보내며 지금까지 살아 오고 있었다.

꽃이름은 잘 모르지만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카메라로 담아왔다.

봄맞이 길을 걸으며.봄맞이 길을 걸으며.



봄맞이 길을 걸으며.봄맞이 길을 걸으며.


봄맞이 길을 걸으며.봄맞이 길을 걸으며.


온천천 길걷기온천천 길걷기


온천천 길걷기온천천 길걷기




온천천 길걷기온천천 길걷기


온천천 길걷기온천천 길걷기




온천천 길걷기온천천 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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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에 펼처진 산책로의 봄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온천천(溫泉川)이라는 도시 냇물이 흐릅니다. 
이곳은 동래구와 연제구의 자랑이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좋은 도심 공간입니다.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를 아우르는 온천천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악취 나는 도시 하천이었다가 도시 하천 개발 붐을 타고 잘 정비되어 지금은 숭어가 올라오는 깨끗한 도시 하천으로서 탈바꿈한 곳입니다. 
이제는 주변의 도시인들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휴식공간이며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명물 산책로입니다.

온천천과 산책로의 봄



봄이면 강변 양쪽에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 저녁엔 더위도 식히며 산책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산책길이 되었지요. 동래구와 연제구가 강을 마주보며 경쟁이라도 하듯 꽃밭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만든 결과 이제는 긴 강변 공원이 되었습니다.
 
강둑 양쪽에는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그 언덕에는 양쪽으로 잘 가꾸어진 꽃들이 계절마다 끊임없이 핍니다. 강물에는 원앙이 쌍쌍이 맴돌고 왜가리가 사냥하려고 꼼짝도 않고 기다리는 모습과 갈매기가 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온천천(溫泉川)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수영강의 지류이기도 하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금정산에서 발원해서 온천장을 거치며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선로와 비슷하게 따라 흐르다가 동래구 연제구를 거쳐서 수영구의 수영강으로 합류한 후 수영만 바다로 들어가는 도시 강입니다 . 

옛날에는 동래 지역의 젖줄 역할을 하고 농업용수를 담당하기도 하고 시민의 수원을 공급하던 중심 하천으로서 '서천' 또는 '동래천'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한때 하천 직강화(直降化) 화와 졸속 복개와 제방의 콘크리트화 등 근시안적 개발로 인해서 한때 생태계가 거의 파괴되었고 하천은 도시의 배수로로 전락해서 시궁창이었습니다. 

그때는 하천 둔치도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간이 농사 텃밭으로 이용되며 하천 오염은 극심했었다. 1995년부터 연제구를 필두로 온천천 살리기 사업을 시작해서 1999년 240m 구간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면서 2003년까지 계속된 자연형 하천 정비 사업으로 오늘날의 이 맑은 온천천이 탄생한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 환경 단체가 들과 연합해서 실시하는 온천천 살리기와 생태계 복원에 꾸준하게 힘써서 많은 물속 서식 어류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밀물 때는 바다로부터 올라오는 숭어떼가 징검다리에서 보면 육안으로 훤히 보일 만큼 많이 올라옵니다. 

이 온천천은 자전거 도로와 인도로 구분된 두 가지 색깔의 길인데 도보길은 약 12Km 정도이며 왕복하면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자전거 대여소 인공폭포 지압운동시설 각종 체력단련 운동기구 등 시설을 포함해서 여름엔 어린이 풀장이 가동되며 때때로 각종 공연 행사도 치러지는 종합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온천천 산책길은 부산의 유명 갈맷길과는 별도로 가장 유명한 산책길로 알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오가며 찍어 놓은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온천 천과 양쪽에 핀 벚꽃 터널>
 
<온천천에 핀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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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살아있는 작은 자연공간-온천천

부산에서 동래구 연제구에 위치하는 금정산 범어사 계곡을 발원지로 하여 온천장을 경유하고 금정구 연제구 동래구 수영구를 아우르며 흘러가는 개천인 온천천은 이제 관련 행정구역이 가구기 시작한 10수년만에 완연히 살아난 생태계와 자연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며 때때로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이나 체육및 산책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가꾸기 시작한 갖가지 식물이나 수변 초목들이 제구실을 하기 시작하고 각종 조류나 어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장전동에서 수영 하수종말처리장 아래까지 편도 거리 10KM에 달하는 산책로는 이제 이지역의 주민들에게는 철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친숙하게 자리하는 지역이다.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날 온천천을 끝까지 걸었다.
걸으면서 간간이 담은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온천천

깨끗한 개천따라 북쪽으로 가다보면 범어사까지 갈수도 있는 자전거 및 도보 전용 산책로이다.

아름다운 온천천

물가 수풀에는 갖가지 야생화도 좋다.

온천천의 억새

 갈대와 억새가 동시에 섞여 있는 모습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온천천의 자연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억새 수풀에는 이름모를 작은새떼들이 날아드는 자연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온천과 장전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천천의 그래피티

장전역 부근의 지하도 벽면에는 대학가가 인접해 있어 그런지는 모르지만 젊은이들이 만든 그래피티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온천천의 새온천천의 새

이 작은 개천이지만 생태가 살아나면서 몸짖 우아한 새들도 날아옵니다.

온천천의 왜가리온천천의 왜가리

온천천의 가을온천천의 가을

도심속의 산책로가 맘에 들어 시간내어 걸어 봤습니다.

온천천 산책길 끝온천천 산책길 끝

온천입구에서 상행 종점 4800m 지점입니다.
하행도 거리는 비슷하며 금정구와 동래구의 경계에서 아래 위로 표시되는 거리입니다.

 

온천천의 물고기온천천의 물고기

온천천의 물속에는 자세히보면 물반 고기반 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밀도높은 고기분포를 보입니다.

온천천에서 사냥하는 왜가리온천천 사냥하는 왜가리

사냥하는 왜가리는 쉽게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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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룸 2010.04.2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두실에서 부산대 까지 걸어다니는데

    물속에 사는거 별로 없어요.. 수풀 말고는.

    그리고 냄새 좀 쩔어요. 물에 세제 거품 같은거 항상 떠다니구요..

    상류에서 넘어오는 물에 하수가 섞인건지.. 수질 관리를 좀 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걸을만한 곳이 따로 없어서 참 좋긴 한데 냄새가. T_T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0.04.2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두실부근도 온천천이긴 하겠네요..
      온천천이라는 말이 될만큼 물이있고 너른 부근을 주로 말하다보니까 실개천같은곳은 미처 생각할수 없었군요.
      아마도 거기는 철새가날으고 숭어가 뛸수없는 작은 개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BlogIcon 이지혜 2011.10.3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좀 퍼가겠습니다.


자꾸만 높아지는 주거환경

사람사는 동네는 시골이나 도시나 다를게 없지만 주거환경의 모습은 도심에 있어서는 어지럽다.

높은 집에서는 아예 밖을 안 보는것이 그래도 땅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밖을 내다보면 땅에 산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밤낮으로 산책하는 온천천이 외계를 내려다 보는것 같은 착각을 부른다.
한때는 우후 죽순 처럼 뻗어 올라가는 빌딩이 도시 발전의 상징으로 보일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건물 높게 지어 올리는것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것과 꼭 비례한다고는 보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레고 블럭 쌓기처럼 씨멘트 블럭을 쌓는다.

그래도 작으나마 개울이 흘러 가기 때문에 숨통이 좀 트인다.
그나마 밤은 불빛이 조금은 커버해서 공중인지 땅인지 분간이 잘 안간다.

도심의 불빛을 보고 밤나방 처럼 도시로 달려와 모여 들던때가 있었고 이제는 도시가 멀 어떻게 해서 더 발전 할 것인지를 딱히 제시하지 못하는 가운데 점점 더 높게 쌓아 올리고있다.

마당가에 계절마다 풀이 돋아나고 자연 울타리 아래 철꽃이 피는 그런 주거 환경을 동경하는가?
그렇다,그러나 그런 곳에서 경제 활동을하며 살기는 솔직히 힘들다.

지금은 공중에 매달아 놓은 화분들이 마당에 핀 꽃을 대신할 정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적응하고 마음을 달래면서 만족해 하며 살고있다.

이제는 비교적 높게 쌓아 올린곳이 주거환경이 더 잘된 곳이라는 개념도 자리잡는 시대에 살고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야를 가리는 높은 주거 환경들이 그리 좋다고 생각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의 고층 빌딩에 대한 생각을 쓴것이며 특정 건물이나 단지를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꾸만 높아지는 주거환경자꾸만 높아지는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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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은 허상만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봄이 또한번 스치듯 지나 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하나 하나가 초하의 힘쎈 기운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처럼 아쉬워 하곤 하지만 봄꽃들이 정원에서 소리없이 사라지는 동안 군상들은  아우성 치면서 미워하고 사랑하며 아파 했던것들 까지도 사라지는 봄과 함께 잊혀질것입니다.

이제 곧 강력한 실록의 오케스트라는 초봄에 피었던 여린 들곷들을 잊게 할 것이며,화려한 푸르름은 가을이 오고 서리가 내릴때까지 한동안 세상에 웅장하게 자리할 것 입니다.


봄꽃

봄꽃

봄꽃

진달래


봄꽃

온천천의 봄꽃


봄꽃

봄꽃

봄꽃-벗꽃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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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dreamsea.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5.15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드라마티크 에세이님!
    개인적인 일 때문에 블로깅이 뜸했는데 트랙백을 이제서야 보게되었네요.^^

    어느덧 5월 중순이네요.
    꽃 사진이 아름다우면서도 왠지 모를 연민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포스팅에서 언급하신 '허상' 때문일까요?
    만남은 이별을 예고하고, 그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여름에 싹 티울 자연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좋은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트랙백 남길게요^^

  2. Favicon of http://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7.02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좋은건가요..? 아님 기술이 좋으신건가요..?
    사진이 넘 선명하고 예쁘네요~

  3.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봄은 허상만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2009년의 봄도 스치듯 지나 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하나 하나가 초하의 힘쎈 기운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처럼 아쉬워 하곤 하지만 봄꽃들이 정원에서 소리없이 사라지는 동안 군상들은 아우성 치면서,사랑하며 아픈 것 들을 사라지는 봄과 함께 잊어 갑니다.

    이제 곧 강력한 실록의 오케스트라는 초봄에 피었던 여린 들곷들을 잊게 할 것이며,화려한 푸르름은 한동안 세상에 웅장하게 자리할 것 입니다.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봄꽃동산

백목련보다는 몇일 늦게 피는군요,자목련이 너무나 좋습니다.


봄꽃동산

봄꽃 아름다운 산책로는 환상적입니다.

갈매기

강가에는 강 갈매기들이 분주합니다.

봄꽃동산

날으는 갈매기의 폼나는 활강 모습도 잡았습니다.


  

봄꽃동산

온천천 벗꽃 축제 하던날 스케치를 마칩니다.

봄꽃동산

이꽃은 이름도 모르지만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지게 피는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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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내 주변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눈여겨 본다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즐거움을 준다는것을 알았다.



역동적인 봄동산

봄꽃동산

겨우내 움추린 몸을펴고 산책로를 달렸다.
곷샘추위가 또 한번 올진 모르지만 이제 벗꽃피고 개나리피는 봄동산엔 활기로 가득하다.
경제가 움츠리고 삶이 고닲다 해도 계절이 시간을 속이지는 않는다.

약속 지키는 계절은 찐한 매향을 선두 전령으로 남도에 상륙한지 몇일만에 이제는 살구꽃 복사꽃 벗꽃까지  아우성치는 봄을 산책로에 막 뿌려 댄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매년오는 봄이지만 언제나 내갠 새롭고 놓지기 싫은 장면들을 담아 여기 나의 포토 블기로 남긴다.

그림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꽃동산
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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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의 새


봄은 남도에 상륙하고 그 걸음이 빨라 이미 하동 광양 매화마을을 지나고 구례 산수유를 노랗게 물들인다고 한다.

많이 풀린 오후 산책로를 거닐었다.

부산 동래구와 연제구를 사이에 두고 시민공원으로 조성된 산책로는 이제 오염되어 더러웠던 과거를 잊어 버릴만큼 정화되고 주변환경도 좋어젔다.
날씨풀려 춥지않은 낮에 산책갔다가 한가로운 새들을 몇장 찍어 봤다.

우포늪이나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가 아닌 온천천에 노니는 새를 보니 더러웠던 과거를 생각하고 물속엔 고기가 놀고 물위엔 새들이 찾아오는 현재를 보고 감회가 새롭다.
 

온천천의 새

물럿거라 ! 사냥나간다..

온천천의 새

머가 좀 있냐 ?


온천천의 원앙

어 싱글은 !  부럽네...


온천천의 새

비캬라 !

온천천의 새



온천천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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