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 - 추천지(3)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다가 벌써 3번째로 접어 듭니다.

그듭해서 말하지만 이 글은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또는 산업적인 비중등에무게를 두지않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좋고 즐겨 찾는 관광지를 무순으로 소개드리는 것이며 관광지가 역사적이거나 문화적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좋은장소는 좋은 관광과 중요한 역사,문화 등의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다대포 부산관광


다대포 부산관광


몰운대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떠나가는 구름이 몰운대에 빠저드는 듯한 곳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태백산맥 끝자락 ,낙동정맥 마지막 기운이 뭉쳐있는 지형적인 중요도 외에도 부산항의 외항으로 남서해로 가는 관문을 바라볼수 있고 대대포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도래지의 낙동강 삼각주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지형적인 아름다움은 부산 풍광의 대표적인 곳이 이닌가 생각한다.
 




 

신선대(神仙台)

신선대는 1972년 6월26일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 185 일원 의 지역을 말한다.

신선대 부산관광신선대에서 내려다보는 신선대 부두

실제로는 우암반도의 남단에 해당되며 전문적으로 지형과 지질을 말한다면 화산암질로 된 해안이 파도에 의해 침식 발달된 해식애(海蝕崖)와 해식동(海蝕洞)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용당동 해변의 왼쪽 해안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 정상 부분을 총칭하여 말한다.

지형적으로 신선대 주변의 산세가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이 일대를 용당(龍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던 곳이라는 구전도 있는곳일 정도로 풀광이 뛰어난곳이다.

바닷가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는 신선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욱 이라고 하는 자취가 아직도 있으며 그 연유로 신선대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선대와 그 일대는 수림이 울창하며 수종으로는 사스레피나무, 봄보리수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섞여있고 조류또한 메비둘기, 떼가치, 바다쇠오리, 갈매기 등 많은 조류가 분포 하고 있다.

최근들어 부산항 북항 개발과 해군사령부 건설 등으로 인해 신선대 주변 경관이 많은 변화를 가저오고는 있고 일부 지역은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신선대의 정상에서 관망하는 오륙도와 조도(朝島)그리고  날씨좋을때 수평선 멀리 보이는 대마도의 전경을 관망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부산의 명승지로 소개하는 곳으로 빠지지 않는곳이다.


해동용궁사

이지역은 송정에서 부터 대변까지 가는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중 하나인데 가장 절경인 바위 절벽에 세워저 있어 적당한 나들이 장소로도 잘 알려저 있다.

해동용궁사 부산관광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불자들에게 유명한 용왕전으로 소문난곳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줄서 있어 인상적이다.

이지역의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방문객을 생각에 잠게게한다.

부산역출발
-버 스
40 → 신동아아파트 (해운대역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1(좌석) → 신도시시장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1003(좌석) → 기장2주공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지하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7번 출구) 하차 → 181번 버스 이용 → 도보 10분

김해공항출발
일반 버스 : 307 →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시외버스 터미널출발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버 스 : 1002(좌석) → 센텀시티역 벡스코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 스 : 31 → 벡스토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하차
 
버 스
일반버스 : 100, 100-1, 139, 140, 141 → 송정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지하철
해운대역 7번출구 하차 (181번환승) → 용궁사국립수산과학원 → 도보 10분소요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부산 → 해운대방향도시고속도로 → 원동톨게이트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남해고속도로
북부산 → 만덕2터널 → 동래교차로 → 안락교차로 → 원동IC삼거리 → 해운대경찰서 → 해운대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용궁사 부산관광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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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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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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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가득한 금정산.


이게 왼일입니까?

남도 따뜻한 부산에 눈이 억수로 왔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백설로 덮어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얀 금정산을 보고 거길 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가 강원도나 한라산 이라면 전혀 이야기 꺼리가 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여기가 부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처럼 온통눈으로 덮힌 부산을 사진에 담는다는것은 부산에 살면서 아주 드문일이기 때문에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의 설경을 감상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심이 별것입니까.
아무나 소년이고 소녀가 되는 곳이 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이렇게 가까이 눈꽃핀 사진을 찍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몯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일찍 눈덮힌 금정산을 오르고 하산하는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깊은 역사속에서 버텨온 성문이 이 아름다운 경인년 설날에 눈꽃핀 모슾으로 산행인들을 위해
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루 군기가 하얀 눈속에서 펄럭이입니다.
근엄하고 늠늠한 한 장수가 금방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로에 쳐진  목책에 눈덮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근래 수십년동안 이렇게 눈꽃 만발한 소나무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태백 눈꽃관광을 가려고 몇번 별럿지만 여의치 몯하고 지나던중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성 담벼락에 소복한 하얀 눈선이 동양화의 대표적인 모슾처럼 느껴 집니다.

금정산설경눈안개가 뿌려지는 길 저쪽에 밝음이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물안개는 많이 봤지만 눈안개 가득한 산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그만 한 나그네가 넑을 일은듯 주저앉아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눈오는 금정산

평소에는 그저 하나의 바위 었지만 지금은 눈안개 속에 나타난 신비한 금정산의 신령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바위 입니다.

눈오는 금정산

길게 드러 누운 고성의 허리는 포근한 눈으로 덮혀 아늑한 느낌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눈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가 점점 사라저가는 산인이 아직은 어슴프레 보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이 아름다운 금정산의 한 모습을 보세요.


금정산 설경

산은 이래서 좋습니다.
비오는날도 있고,추운날도 있고 꽃피는 봄날과 단풍들어 붉은 날도 있지만 이렇게 순백으로 가득한 눈오는날도 있습니다.

금정산설경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 금정산성에 순백이 가득하고 거기에 산을 좋아 하는 일행이 와 있습니다.



금정산성 설경

금정산성 설경

어떤 거대한 신께서 하나의 정원 금정산의 인테리어를 위해서 오늘은 하얀 칠을 해 본것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어느 산악인이 달아놓은 고도표식입니다.
오늘따라 하얀 바탕이 잘 어울립니다.

금정산 의상봉 설경

금정산눈꽃

눈꽃이 막 한쪽으로 훗날리는 모슾입니다.
마치 사진의 트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의상봉에서 바람에 훗날리는 눈꽃입니다.

아름다운금정산

금정산설경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슾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

눈덮인금정산

금정산 눈

외국풍경 같은 눈오는날

금정산

이제 눈 안개가 서서이 걷히고 멀리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금정산설경

부산에 눈오는날

햇빛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눈덮인 암봉들은 더욱 절묘한 조각품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눈덮인금정산성

아늑하게 보이는 금정산성 제4망루가 한폭의 그림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눈덮인 금정산

눈오는금정산

저기 빛나게 솟아 보이는 계명봉입니다.
오늘따라 우뚝 솟아보이는 계명봉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숲속에 숨어있는 제3망루가 하얀눈속에서 더욱 멋있게 나타납니다.

금정산설경

금정산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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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금강원 수목산책

부산 동래의 금강원은 금강공원이라고 하며 금정산 등산로의 한 입구로서 노약자들이 금정산을 오르지않고 공원내 산책로만 돌아도 되는 좋은 숲과 계곡이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금정산 정상까지 케이블카(삭도)를 이용해서 여행할수도 있는 좋은곳이다.

가을에는 단풍든 금정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낭만도 괜찮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능선을타고 등산하면 큰힘을 덜수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내리면 서쪽으로는 금정산성 남문과 상계봉 방향으로 갈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좀 거리가 멀지만 고당봉까지도 갈수 있으며 도중에 힘들면 동문까지만 산책하고 산성고개에서 대중교통으로 하산할수도 있다.

금정산 추천 등산로의 하나이며 오를때 힘들지 않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  

깊어가는 가을 산림욕을겸한 산책을하면서 더 늦기전에 올해의 저무는 단풍을 담아왔다.

추천관련글 바로가기
부산 단풍놀이 - 범어사 계곡

금강원금강공원

 
이 공원 표지석은 공원입구이 있지않고 공원안에 있으며 동래산성 가는길 입구에 있습니다.

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임진동래의총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단풍깔린 공원은 늦가을 정취가 단풍처럼 깔려있습니다.

금강공원금강공원 단풍

단풍속으로 막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별단풍의 아름다운모습에 샤터가 눌려젔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이문을 통과해서 동래산성으로 오르면  그넘어에 옛날 군영과 말먹이든 연못도 나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아름다운 연못에 가을이 마지막 모습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금강공원 단풍금강공원 단풍


깔려있는 단풍은 길을덮었고 지나는 발거름은 단풍밟기가 미안할정도였답니다.

물먹는 청설모물먹는 청설모


마지막 가는 가을계곡에서 살찔많큼 배를채운 청설모가 바위위에 고여있는 자연수를 쉬원하게 마십니다.

물먹는 청설모물먹는 청설모


아차 방해 했나 봅니다.
아직 다먹지도 안했는데 턱에는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늦가을 국화도 공원한켠엔 피어 있군요.

금강공원금강공원


저녁노을에 걸려있는 단풍속의 가치집도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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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8.11.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ㅡ^,
    휴가가면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즐거운주말되세요^ㅡ^!!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8.12.0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다가기전에 한번가보세요 , 좋은추억이 될것입니다.


국내 최초 시공법 시행,사장교 - 거가대교

거가대로의 사장교 구간인 거가대교는, 거제도에서 저도를 지나 교량과 가덕 해저터널이 만나는 중죽도까지 4.5km의 노선을 가진 해상교량이다. 교량구간은 158m 높이의 2주탑과 104m 높이의 3주탑 사장교, 그리고 4구간의 접속교로 이루어져 있다.

터널인 침매함체를 육상에서 만들어 물속에 가라앉히는 공법으로 만든 다리이다.
해저약 40m 까지 바다밑을 지나간다.

맘먹고 달리면서 사진을 찍어 봤다.중간에 전망좋은 휴게소도 왕복 구간에 하나씩 있다.
육지같은 섬 거제도 안에는 관광 인프라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부산사람들의 하루 나들이로는 좋은 곳이다 .
현수교와 사장교
현수교는 교각 사이에 케이블을 걸쳐놓고 케이블에서 수직방향으로 
다시 케이블을 내려 교량의 무게를 지탱함.
사장교는 교각에서 전부 개별로 뻗어나온 케이블들이 전부 독립적으로 교량을 지탱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현수교가 더 긴 교량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하지만, 
 
현수교는 케이블에 가해지는 장력을 지탱하기 위해 교각 반대편 기슭 지반에 케이블을 고정하는 추가 있어야 함.
이런 지탱할 지반이 없는 곳이라면 현수교를 지을 수가 없음.


반면사장교는 교각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케이블이 뻗어나와 
균등하게 힘을 받아서 교각에 수직으로 전달하므로 교각 아래쪽 기반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현수교 처럼 양쪽 기슭의 지반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인천대교같은 뻘밭에 붕 띄운 형식의 다리도 가능하게 된다.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거가대교-사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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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산 스케치-온천천의 봄


2011년의 봄꽃이 만발했슴니다.
부산 동래구와 연제구와 수영구와 금정구를 아울으는 온천천은 봄꽃으로 커틴을 치고 그 냇가에는 상춘인파로 붐비며 산책로는 활기가 차고 넘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은 유채밭을 선두로 벛꽃과 더불어 한창입니다.
온천천 산책로엔 밤낮 없이 활기차고 거리는 붐비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곳 언저리에 사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축제도 벌리고 저마다 좋아하는 놀이도 하며 남녀노소 즐거운 봄놀이가 한창인 봄동산 입니다.

2011년의 봄동산 스케치를 몇장 올려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온천의봄

벛꽃이 한창이며 유채꽃도 한창이고 날씨도 좋은 아름다운 우리동네  온천천 산책로 입니다.

봄동산

동백꽃 언덕에도 꽃들이 한창입니다.

벛꽃놀이


오래된 벛꽃나무 등걸에 붙은 작은 벛꼬이 이쁩니다.  

얼쑤

얼쑤 동래 로고도 멋집니다.

아기꽃

풀밭을 자세히 보면 발아래 풀밭에도 작은 꽃들이 한창입니다.

예쁜꽃

길가에 죽 늘어진 꽃밭에는 봄꽃들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봄동산 산책로

좀너른 수영천 쪽으로 가면 한가한 소풍객들과 도심이 얼울어저 쉬고 싶어 집니다. 

왜가리

왜가리들이  도심에 적응해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한마리 잡으려고 오래 기다리는 왜가이와  이동하는 왜가리.

도심왜가리


벛꽃나무 늘어선 도심 냇가에 막 올라오는 어린 쑥을 캐는 아낙들과 이제 파릇파릇 물오르는 수양버들이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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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사진-부산 범어사 계곡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산에서 금정산은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산이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 그 산 좋은 계곡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습니다.

지금 범어사 계곡과 금정산 일대는 단풍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이면 꽃이 좋고 여름이면 녹음이 좋아 피서지로 애용되며 가을엔 단풍이 절경입니다.

단풍계절은 짧아서 순식간에 겨울이 오고 맙니다.
조금 짬을 내어서 가족과,친구와,연인끼리 이 가을에는 단풍구경한번 하세요.

오로지 혼자라면 쏠로로 구경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른바 불타는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가 온 기념입니다.
먼저 구경하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범어사 단풍

입구 부터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범어사 단풍

성보박물관과 9층석탑이 단풍과 잘 어울려 있습니다.
자장께서 저 탑뒤에서 큰 지팡일 들고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동래 범어사

장군봉 쪽으로 온통 불타는 단풍이 보이지요?
저 불타는 숲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범어사 대웅전

범어사 대웅전 앞입니다.
국보 5층석탑도 보입니다.가을 경내가 한층 아름답습니다.

계명봉 가는길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붉고 노랑물감을 뒤집어 스고 있습니다.
온통 주위가 붉고 노래서 시야가 그냥 노랗게 보입니다.
계명암으로 장군봉 가는길입니다.

동래범어사 전경

범어사를 한눈에 내려다 봅니다.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이런 전경을 볼수 있으며 볼수 있는 시간이 년중 그리 많지 않습니다.
흐리고 바람불고 또 춥고,더우며 때때로 산 안개가 드리워서 짧은 이 가을이 아니면 힘듭니다.

아름다운 범어사

 범어사 진입로가 온통 노랑물감으로 채색되고 있습니다.

천년고찰 낙옆기와

고찰 산사의 지붕에는 낙옆이불이 쌓이고 있습니다.
붉은 단풍도 함께 드리우지만 이름없는 단풍이 훨씬 좋습니다.

단풍잎

담쟁이 두개가 마지막 자태를 떠나는 태양 아래서 잔뜩 뽐내고 있습니다.

계명봉 단풍길



이제 아쉬운 발거름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정도로 소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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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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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북부 등산로 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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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단풍놀이-배내골(신불산 자연휴양림)
2010관련글 사진과 함께하는 금정산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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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mpangee.tistory.com BlogIcon 노자비심 2009.10.3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여행갔을때 범어사 가자고 했었는데 그날 비가 많이와서
    귀차니즘에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항상 좋은 글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in.sckr.org BlogIcon 설뫼 2009.11.0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하면 바다를 연상하게하는데, 멋진산과 산사가 있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뫼님 반갑습니다.
      부산이 바다가 유명하지만 강 또한 큰 수변을 형성합니다.한강수계와 같거나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 또한 남부지역에서 기라성같은 산들로 이어지는 말단에 있읍니다.
      시간내어 남도 부산을 여행하게 되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kkuldanji.tistory.com BlogIcon 마음의꿀단지 2009.11.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구경 잘 했습니다 ~ ^^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1.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멈ㅅ있군요. 오늘 감악산이라는데를 나홀로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지에 잎은 다 떨어지고 트레일은 발목까지 덮은 낙엽으로 미끄럽고 황량한 산이 더군요.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사진-부산 범어사 계곡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에서 금정산은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산이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 그 산 좋은 계곡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습니다.


    지금 범어사 계곡과 금정산 일대는 단풍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이면 꽃이 좋고 여름이면 녹음이 좋아 피서지로 애용되며 가을엔 단풍이 절경입니다.

    단풍계절은 짧아서 순식간에 겨울이 오고 맙니다.
    조금 짬을 내어서 가족과,친구와,연인끼리 이 가을에는 단풍구경한번 하세요.

    오로지 혼자라면 쏠로로 구경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른바 불타는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가 온 기념입니다.
    먼저 구경하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감천문화마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산토리니 ,마츄픽츄,등 신생 단어로 불리며 특이하게 보존되는 산동네 구조 때문에 방문객이 잦은 이 지역 일명 태극도마을은, 부산의 부민동에서 감천으로가는 고개부근과 고개에서 감천쪽의 계곡 일대의 태극도 대강전과 함께 행정구역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일대의 지역을 말합니다.

이곳의 설명은 생략하지만 6.25를 훨씬 거슬러 올라간 때부터 6.25를 전후한 때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부산의 특별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감천 문화마을이란 공식명칭으로 사용되고있으며 많은 변화와 함께 관광지역으로 발전 한 곳입니다.

감천 문화마을감천 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과거에 한 종교의 집성지역이었지만 지도상이나 행정구역 명칭에도 태극은 그대로 사용되고있네요.
좁은 골목길은 사람만 겨우 지나갈 정도 인데 태극X로 로 표시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그지역에 사시는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종교와 관련있는지는 모르지만 태극도 때문에 형성된 지역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기 때문에 도로나 길 표시가 태극로로 된것은 사실이다. 태극도에서는 가장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의 명칭을 대강전으로 표시하는데 이는 불교의 대웅전과 비슷한 이치라고 합니다.

이 대강전이 감천2동 계곡의 아랫부분에 자리하며 이 지역이 풍수적으로도 중요한 자리라고 하네요.
참고적으로 태극도는 '무극진경’과 ‘태극진경’이라는 진경을 바탕으로 하며 ‘태극도통감’ 이라는 중요한 책을 기반으로 수행하는것이라고 알려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극도나 그 유래를 말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이 지역이 오래전에 형성된 이유가 태극도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곤합니다.

1955년무렵 부터 감천을 성지로 삼아 감천동 현재 감천2동 일대는 오랫동안 태극도 그 자체를 말하는 곳으로 지명이나 지역의 대명사가 되어 온 지역이라고합니다.

이 곳의 지형을 풍수지리적으로 바로뒤에 천마산,옥녀봉이 서로 양과 음을 이루고 두 산은 각각 4봉이 솟아 있어서 8괘를 상징하여 자연 그대로의 태극 형상을 보여주어 태극도와 그 성지가 연관 된다고 하네요.

6.25를 전후해서 급속도로 팽창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이미 그 지역은 형성된 곳이라고 합니다.

감천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옥녀봉과 천마산 꼭대기 가까이 까지 다다라 형성된 태극도 도인촌은 한국의 신종교사에서 단일종교 집성구역으로서는 가장 거대한 밀집이며,  
최근에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게 된 주거구조가 옛날 산동네 모습 그대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길형태의 도시마을로서 멀리서 볼때 작은 집들의 각각 칠해진 색갈들이 조화롭습니다.

지붕마다 얹혀있는 파랑색 물탱크들은 수도사정이 좋지않던 과거 도시시사정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하나의 미술품 처럼 보여 아름답기 까지 한데서 관심이되는 한 원인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대하게 깔려있는 미로같은 골목길은 걸어보면 경의롭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골목 골목에서 풍겨지는 삶의 모습들도 우리의 그리 멀지 않은 과거 도심을 회상케 해서 도심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요...

잠시 머물어보면 확인하고 싶어지는 상당한 요소들이 곳곳에 살아서 산재하고 있는것을 느끼게됩니다.

한동안 계곡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종소리 때문에 나로 하여금 오래전에 메아리처럼 남겨진 언떤분의 철학이 어쩌면 현재에 실현되는 증거로 들려 주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처럼 그대로 두고 그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미술을 강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미술형태로 아름다운 지역을 행여나 덜 아름답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말입니다..

사실 지금의 발길을 유도하게 되는 이지역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된 것이며 앞으로도 저절로 발전하도록 인위적인 페인팅을 삼가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자칫 화장으로 아름다움을 감추게 될까 하는 노파심입니다.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태극도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

방문길안내:부산 지하철 토성동역(동일지역:부산대학교,부민캠퍼스,부산대학교부민동병원,동아대학교박물관,)에서 감천고개 가는 길로 마을버스를 타면됩니다.
자동차로 간다면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센터 앞을지나 감천 고개방향으로 경사길을 오르면 되는데 옛동네 가운데를 통과한다면 중앙선 없는 편도 차선에 인도가 없는 심한경사 길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운전하길 바랍니다.
이 골목 차도는 운치가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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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랑-동백섬에서 보는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

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동백섬안엔 자동차 진입 금지이며 입구에 무료주차장 있습니다)

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 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지난 겨울밤에 찍은 것 입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마린시티,국민포토존,부산야경좋은곳마린시티,국민포토존,부산야경좋은곳


 

국민야경 마린시티 사진

마린시티 광안대교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동백섬 등대

불꺼진 등대와 그아래..  

해운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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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비치의 야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부산의 밤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동백섬의 아름다운 야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장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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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너 2010.01.2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격 블로깅에 저장된게 올려젔습니다.
    오래전에 올려젔든것인데 링크가 나가서 지울수가 없군요. 그냥 따다블로 놔 둡니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11.1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자랑-동백섬에서 보는 야경



사진과 함께 하는 길걷기
강(江)과 호수(湖水)와 함께하는 사색길부산그린워킹 제12차

11월28일 부산 걷고싶은사람들의 그린워킹을 마치고 워킹기를 사진과 함께 블로그 일기로 쓴다.
걷고싶은 부산의 행사에 참석하고 걸으면서 담은 사진을 정리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한 부분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선별된 몇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기분도 간간이 곁들입니다.

이 길은 부산의 아름다운 길 중에서 으뜸입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침10시부근에 금정체육공원 입구 언저리에서 약간의 준비운동으로 몸을풀고 기본적인 이야기를 듣고 곧 출발했다.
기온도,공기도,햇살도 만족한 워킹데이 이다.

낡은 깃발이 앞서고 나는 천천히 후미에서 평균보더 조금더 느린 속도로 따랏다.

그린워킹 금정체육공원



오늘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식별번호를 하나씩 목에걸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이 준비운동이 끝나고 곧 신천을 따라 했빛 쏟아지는 가을속으로 우리는 빨려 들어갔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여기 하얀 모습은 스모그가 아닙니다.
눈부신 아침 했살이 누리에 마구 쏟아지는 빛의 장막 입니다.
우리는 그 빛 가운데로 막 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린워킹 걷기대회


아래 신천의 개울은 수영강의 최상단 이라고 봐야하며 보는것처럼 청정 그 자체를 이루고 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다릴건너면서 보이는 신천 하류부근의 아름다운 늪지이다.

철새도 오고 텃새도 머물며 다양한 물고기도 서식하고 철따라 피고 지는 자생 식물 생태계는 이제 원래대로 복원되어 다시는 망가지지 않고 후손들에게 대대로 이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서 감시하고 격려하며 지켜보게 될것입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아름다운길

이 물이 회동수원지로 흘러 들어갈것이며 부산시민이 마시는 식수가 되어 가정에 공급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길가의 나무한그루 풀한포기도 다 우리의 자연이며 그것들이 우리의 그린워킹을 지켜봅니다.
가꾸고 보살피며 끈끼있게 지켜보는것만이 다시는 황폐하게 되는것을 맊는 첩경일 것 입니다.

오륜대 그린워킹

신천의 마지막구간이며 회동수원지의 초입인데 가뭄에 물이 많이 빠진상태입니다.
그래도 깨끝하고 맑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워킹중에 만난 어느 집 담넘어 잘키우고 손질한 아름다운 향나무도 우리의 워킹을 환영하는듯 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이윽고 펼처지는 바다같은 호수입니다.
350만 부산시민이 부족하지 않게 마실수있는 이 수원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출입금지하여 접근을 맊는것도 오염을 맊는 방법이긴 하지만 현대적인 관점으로는 개방하여 감시하고 끝없이 함께 관리하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부산시에서 개방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개방하고 투명하게하는것이 원칙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숨기고 맊고 감추어서 몇몇부분의 사람이 중요한것들을 장악하는 형태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린워킹 부산길걷기 회동수원지

동행하는 길안내 전문가분이 잠시 짬을내어 부산의 8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호수가있는길

공식적으로 첫 휴식을 가지면서 아름다운 내륙해를 감상합니다.
인공호수 이지만 시야가 허용하는 부분만으로는 바다같은 느낌으로 시원합니다.
절대로 침한번 밷어서도 안되며 휴지하나 버려도 안됩니다.
이 물이 바로 우리의 식수이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 워ㄹ커가 바위난간에 서서 감탄해 마지않고 있습니다.
저 멀리 모래톱에 아스라이 보이는것이 가마우지 텃새 무리들입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그린워킹 12차 길걷기

이제 드너른 오륜호를 휘돌면서 간간이 단풍속으로 간간이 호반을 번갈아 가며 걷습니다.


그린워킹


때때로 무리지어 기념촬영도 합니다.
선두와 후미는 조건도 규칙도 없이 자유로이 긴 행렬을 유지하지만 아무도 낙오하거나 선두깃발을 앞지르지는 않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질서는 존재하는 그런 평화가 워킹과 함께합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아 !
얼마만에보는 지계입니까?
오래전에 내가 어렸을때에 "미국에는 한집에 자동차가 한대씩인데 우리나라는 한집에 지게가 한대씩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불과 한세대 이전에 우리도 한집에 자동차 한대씩을가지는 경이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무로 만든 지계는 아니지만 지게를 보고 담아봤습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물냄새 맡으며 중식을 먹고 이어서 호수가 있고 숲이 있는 전망대에서 펼치는 무료 공연도 잠간 즐기고 길사분이 불어주는 하모니카연주도 들으며 떠나는 2009년의 가을을 후회없이 자축하는 행사입니다.  

그린워킹 2009 강과호수가 있는길


식사를 마치고 잠시동안의 휴식을 뒤로하고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산야를 우리는 걷습니다.
계곡도,호반도,들판도 온통 황금빛으로 채색된 만추의 산하는 길이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누가 이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에 오물을 버리려 합니까?
우리는 걷고 또 걸으며 혹시라도 오물을 버리려하는분이 있다면 실수 하지 말게 해야합니다.
 

그린워킹 아름다운 부산 길걷기





그린워킹 회동수원지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그린워킹

마지막 휴식을 즐깁니다.

누가 내 카메라를 가지고 뒤통수를 찍었습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마지막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고속도로 입구가 자연에 어우러져서 황금빛 가을에 그림처럼 펼쳐 보이비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인도여행이라는 단체의 한분이 들고있는 깃발입니다.
엉겹결에 들게된 깃발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하루종일 귀찮은것을 혼자 들고 다녔습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아!
이제 수영강 하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최상부 산책로를 역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제부터 아래로 아래로 걸어 내려 갑니다.
이제부터 펼처지는 자연은 현대 조경기술이 만든 자연스런모습의 인위적인 공간입니다.
있을데 있고 심을데 심은 그런 자연입니다.

부산 아름다운길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수영천 산책로


수영천 상류에 빚어지는 가을은 이제 깊어갑니다.
삼천리 방방곡에 가을은 한번 휩쓰고 떠나 갔지만 여기 수영천 깊은 계곡에는 이제사 가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눈이 온다고 합니까?
여기는 아직도 단풍이 시작입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린워킹 수영강변로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그린워킹 아름다운길 걷기


이제 햇빛이 낮은각도로 우리를 스칩니다.
하루를 함께한 사람들은 이름도 성도 알아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함께 걷는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다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린워킹 길걷기 부산 아름다운길

그린워킹


저무는 가을에 둥지를 찾는 철새처럼 한 무리의 워커들이 황금빛 나무아래로 걸어 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놓지지 않으려는 한 찍사가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몯합니다.  

이제 오늘의 워킹을 마무리하는 장소로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워커는 징검다리 위에서 가다말고 머뭇거립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아직도 힘이 남아도는 여성 워커 두분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냇가에서 징검다릴 힘차게 걸어 갑니다.
우리는 곧 한자리에서 마무리를 할 것입니다.

그린워킹



막걸리 한잔씩 돌리며 휘나례를 하면서 나는 제비뽑기에 당첨됬습니다.

그린워킹


이 행사를 위해서 노력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아울러 협찬사 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부산관광-가볼만한곳(1)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2)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3)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5)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걷기행사 에서 지나간 지역의 구글어스로 본 이미지 캡쳐입니다.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2.
금정체육공원-오륜대호수변-오륜대정문-수영천길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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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지게도 세련됐네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wwoo0 BlogIcon 얼음커피 2009.11.3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산책길입니다! 저런 곳 근처에 사시면 많이 행복하시겠습니다.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남항대교 부산관광

남항대교는 그 다리자체가 유명하기보다는 그 다리위에서 보는 경관이 더 유명하다.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의 선박들이 묘박하는 묘박지와 유명한 자갈치와 남항 그리고 용두산공원과 영도다리와 부산 수산의 요람 충무동어시장 까지를 한눈에 볼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위에가지는 엘리베이터로 오를수있으며 다리의 한켠에 준비된 산책로는 남으로 송도 까지 도보로 걸어 갈수 있고 북으로 는 잠시 차도를 이용해서 영도다리를 거쳐 연안부두를 통과하여 용두산 공원까지 볼수있고 좀 떨어진곳 민주공원,중앙공원까지 연결된 중구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이다.

부산항 용두산공원

남항대교에서 보는 용두산 타워와 자갈치의 야경입니다.

부산남항과 방파제 부산관광

수평선에 보이는 수많은 상선들이 부산항에 출입하기위해 기다립니다.

영도다리 부산관광

들었다 내렸다 하는 영도다리를 현재 보수하고 있습니다.
영도다리 아래로 작은 보트가 지나가지만 앞으로는  큰 배도 다리를 들때 시간맞춰 지나갈 것 입니다.

코지아일랜드 부산연안부두 페리부두 부산관광

연안부두에 정박중인 부산 근교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배들입니다.
크게보이는것이 제주도행 코지아일랜드 이군요.
녹색 터널이 연안여객선 충무쪽으로 가는 배의 탑승로 입니다.

부산항 영도조선소 부산관광

영도다리에서 보는 영도 수리조선소일대와 연안여객선이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연안부두에는 부산의 유명한 야간크루즈가 있습니다.
여름바다에는 차와 음악을 곁들인 선상 여행은 일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두산공원 부산관광

용두산타워입니다.
부산투어 버스의 한 기착지점이며 일본인들이 항상 붐비는곳입니다.
현재 용두산 공원은 아주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 공원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6.25 피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중앙동 의 40계단이 있지요.

용두산 미술관 부산관광

중앙공원 부산관광

민주공원은 주로 역사적인 4.19의 발단인 부마항쟁?사태?를 표현하며 그얼을 계승발전 시키려는 배경이 있고 맞은편 중앙공원은 6.25와 관련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성격이 큰 성역적인 엄숙한 곳입니다.

중앙공원 부산관광

위는 중앙공원 호국영령을 모시는 위패가 있으며 충혼탑이 웅장합니다.
외국 귀빈이 부산에 오면 참배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민주공원입니다. 4.19 조형물이 보이며 중앙위에는 스텐레스로 만든 횃불이 보입니다.
두 공원 다 중요한 역사적인 상징이 깃들어 있는곳이지만 상당히 아이러니한 대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주공원 부산관광


4.19를 기념하는 시설이나 호국영령들의 피로 지킨 조국을 상기하는 시설은 둘다 좋은의미로 높이 사야할 교훈을 줍니다.
실제로 4.19는 그 실제 세대가 살아있는 현재에 잘못 묘사되는 경향이 가끔 보이는데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민주공원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중앙공원 이름으로 사용하는것에 신경 곤두 세우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후손에게 4.19 나 6.25나 광복역사가  모두 훌융한 역사로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이 두 공원에는 이 3가지의 역사를 기념하는 시설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영원히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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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영축산 통도사-영축총림양산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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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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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eun77.tistory.com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09.10.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4학년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가볼곳이 많은데에요. 2박3일이 짧더라구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에 도끼든 여자 이군요 반갑습니다.
    부산은 가장 소탈한 도시 이면서 볼거리가 산재해 있는 항구도시 이지요...
    그렇다고 산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6.25때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조국을 다시 일어나게한 도시이지요..

    계획을 잘 세우면 2박3일이면 볼만한덴 보실겁니다.아쉽기야 하겠지만..ㅎㅎ

  3.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11.3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한곳이 많네요...
    블코채널,,링크해주셔서 들어 왔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3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주에서 오셨군요..
    방문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연안부두에서 용두산공원을 거쳐서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입니다.

    연안부두-영도다리-남항대교-민주공원-중앙공원

  6.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나들이 - 추천지(5)


    부산에 살면서 틈틈이 다니던 좋았던 곳을 두서없이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올리다보니까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데 새삼 놀랐다.
    아직도 소개하고 자랑할곳은 많은데 벌써 5회로 접어듭니다.
    아무튼 내고장 부산에 좋은곳이 많은것은 자랑이며 이 좋은곳을 나의 모자라는 글솜씨와 사진 때문에 그 좋은정도를 희석시킬가 두렵다.

    이글을 읽고 모자라거나 잘못된 소개를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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