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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의 SNS 활용
내가 보는 최고 정치인들의 SNS 활동 이제 대선정국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치적 무한경쟁은 이미 있어 온 것 이지만 날이 갈수록 그 전쟁의 다양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에 대두되는 SNS활용은 어떤 정치인들에게는 쉽고도 어려운 무기일 것 이다. 좋은 무기일수록 그 사용법이 어려운건 당연하다. SNS가 단순 소통으로는 자기의견을 피력하는데 아주 좋은 도구 이지만 , 적어도 정치인들은 많은 사설이 필요하고 까다로운 이론을 전개 해야하며 원인과 결과 까지 말하고 자기소신을 이해 시키고 싶을 텐데... , SNS는 이렇게 장황한 연설을 허용하지 않으며, 소통을 원하는 많은 유권자들 역시 지루하고 신경써서 읽어야 할 긴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사용자는 "기가?" "아이가?" "맞나?" "안맞나?" "..
2012. 7. 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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