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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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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핀테스트 잠자리 일동 차렷 ! Dragonfly pintest 잠자리 일동 차렷 !. 줄 간격 유지하고 꼬리 높이 맞추고 바람 불어도 떨지마 !. 가운데 놈 자꾸 틀어 지잖아 .. 맨 앞에 놈 그만 기어 나오고..스톱 !. 탐론 18-200 다목적렌즈(여행용렌즈)로 밧줄에 앉은 잠자리에 핀을 맞춰 봤습니다. 사진이 작고 멀어서 뚜렸하지는 않지만 대출 핀은 맞아 들어가네요.. 첨부터 1,2,3 순서로 삼각대 없이 찍은 것입니다. 현재거리 200mm이구요. 연관글 목록 [사진관련모든것] - 탐론 렌즈 수리후기[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서드파티카메라-렌즈] - 시그마 18-200[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소니카메라SonyDigital] - 다목적렌즈 탐론18-200[디지털카메라-렌즈-악세서리/서드파티카메라-렌즈] ..
블렌딩과 BRK-EV와 김프(GIMP)플러그인 디지털 사진에서 블렌딩 기능 활용하기와 유용한 디카팁-김프(GIMP) 스크립트/플러그인 카메라에서 BRK 기능은 중요한 사진을 노출 부족이나 노출 과다로 인해서 아까운 찰나를 놓지는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그래서 언제나 BRK기능을 키고 찍는 사람도 있다.브라켓 기능은 초당 몇장을 찍어대는 속사-연사 기능과는 그 목적이 다를뿐더러 속도도 연사 기능을 사용할때와는 좀 다르다. 브러켓기능은 카메라에 물리적으로 표시하거나 메뉴에서 선택하는데 영문 BRK로 표시하며 대개는 연속BRK나 싱글BRK로 사용하며 연속일경우에는 +-0을기준으로 위-아래로 +-0.3EV 또는 0.5, 0.7등의 간격으로 조정할수 있게 되 있는것을 볼수 있다. 3장을 자동으로 찍거나 BRK싱글모드로 3장을 찍거나 다 찍어논 사진중에서 가..
해변으로 가요 ! 해운대-송정 여름 스케치 부산 해운대-송정의 여름바다 올여름 부산의 해변은 찜통더위 덕분에 최고의 피서지로 사랑 받습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해운대를 거치고 송정까지 나들이 한 사진입니다. 여름 바다는 역시 낭만이 흐르고 추억이 쌓이는 설례는 곳입니다. 남녀 노소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그 저 즐겁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어슬렁거리면 시선이 집중됩니다. 사진한번 잘못 찍으면 망신살이 뻧처서 집단적으로 카메라 검사 받는 공개 수모도 당할수 있습니다. 아예 멀리서 찍으며 조심해야 합니다. 동백섬 순환 산책로입니다. 조선비치앞에서 보는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입니다. 송정해수욕장입니다. 달맞이 고개 입구에서 보는 해운대 비치입니다. 송정 마린스포츠 센터 선착장입니다. 산속에 자리잡은 범선이 쉬원해 보입니다. 송절 비치 해..
전국 유명 오토캠핑장 목록 전국 유명 오토캠핑장 목록 서울-인천 오토캠핑장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http://www.gdfamilycamp.or.kr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206길 87(둔촌동) 02-2045-7880 한강공원난지캠핑장 http://www.nanjicamping.co.kr/ ko/index.asp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95-81번지 02-304-0061 노을캠핑장 http://worldcuppark.seoul.go.kr/guide/ camp5_1.html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81-6 02-304-3213 중랑캠핑숲 http://parks.seoul.go.kr/template/ default.jsp? park_id=JungnangCampGround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87길 110 02-434-4371..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부산 북항 신선대에서 부산 북항 관망 부산항하면 이제는 부산 북항과 부산신항 즉 뉴포트로 나눠서 불러야 한다. 자세하게 말한다면 수산물 어종을 주로 취급하는 부산 남항도 있다. 한 때 우리나라의 태평양 관문으로서 유명한 부산의 북항시대가 가고 이제는 부산 뉴포트가 동북아 허브항으로서 자리잡고 있지만 그래도 부산 북항은 여전히 건재하며 특히 신선대부근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은 역동적인 모습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남부지방의 더위는 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피서 겸 신선대공원을 찾아서 신선대 바위를 올랐다. 오륙도와 부산항과 영도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신선대 낭떠러지인데도 덥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시야가 탁 트여 마음이나마 쉬원했다. 신선대는 부산광역시지정기냠물 제29호로 지정된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의170번지 일원..
계곡피서지 마곡사 계곡 추천 피서지 마곡사 계곡 마곡사 계곡은 여름 피서지로 뛰어난 곳입니다. 청정 계곡물은 수량도 풍부하고 계곡의 길이도 아주 깁니다. 하이라이트는 마곡사를 기준으로 위아래가 볼거리도 많고 경관도 좋습니다.사찰 마곡사 또한 유서깊고 큰 절이며 경내에 들어서면 불자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항상 붐비는 가 볼만한 절이며 건축미가 아름다운 전각들도 잘 배치되어 한참 을 둘러봐야하는 큰 절입니다.주변엔 노송이 울창한 송림이 좋은 물질을 내뿜는 웰빙 산책로도 좋습니다. 유남히 무더운 여름 마곡사 관광도 하고 청정 마곡사 계곡에서 피서도 하는 여름 나들이 한번 하세요.
수덕사 탐방 수덕사 본당을 오르는 계단을 들어서면 바라보이는 것은 하늘밖에 안보인다. 그리 높진 않지만 계단을 오르는 잠간동안 계단넘어로 어떤경관이 기다릴지 사못 기대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가벼운 여행으로 고찰을 탐방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사람들은 참배를 목적으로 선한 마음으로 계단을 오른다. 사찰탐방은 기회가 있을때 마다 다니지만 볼때마다 사찰의 전각들이나 전체적인 구조들은 경이롭기 까지 한 깊은 설계가 돋보이는 구성이다.현대 디자이너들의 우수한 건축물들이 있지만 그 옛날 지은 대목들의 솜씨는 과연 설계도가 있어서그대로 한것인지 의문이 갈 정도로 디자인,구조,철학적인 뒷밭침,종교적인 늬앙스 등이 하나도 빠지지않고 내포하는 아름답고 완벽한 구성들에 놀라곤한다. 여기 수덕사 또한 들입의 일주문으로 부터 본당이나..
고궁의 뜰에 핀 민들례 씨앗 고궁의 뜰에 핀 민들례의 결실 민들례는 꽃은 두번 피운다. 노랑민들례가 지고 이젠 하얀 씨았꽃이 풀밭에 가득하다. 고궁의 너른 잔디밭에 민들례가 가득하고 여름이 한창인 지금 민들례는 씨앗을 바람에 날려 보낸다. 고궁의 뜰 너른 잔디밭엔 봄부터 피든 민들례들이 한여름 때악볕에 잘익은 씨앗을 한여름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훗날린다. 담을 식히며 풀밭에 쉬다가 하얀 솜털처럼 마구 날아다니는 민들례시았을 담은사진이다. 민들례씨앗을 가끔 민들례 홀시라고도 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것은 잘못 부르는 것이며 민들례는 홀씨가 없고 그냥 씨앗일 뿐 이며 씨앗에 붙은 솜털이 바람타고 날려 가기 쉽도록 붙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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