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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부산일때

category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2010.05.20 14:34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대한민국 수도가 부산이던때에.....

1950년 6월25일 암호명 "폭풍"으로 물밀듯 내려온 북한 인민군은 서울을 점령하고 상대적 열세인 우리군은 용감하게 싸웟지만 역부족으로 후퇴를 거듭하며 지연작전으로 시간을 벌다가 마침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최종 방어선으로 버티고 있을때에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었다.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 처럼 위태롭기 그지없을 때에,
대통령 이승만이 거주하며 집무하며, 대내외 정사와 개인생활을 동시에 하던 곳이 부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고즈녁한 양옥 2층집로 잘 보존되고 있다.

이곳을 가보지 않더라도 그때에 몸으로 격은 세대분 들은 새삼스럽게 말하는것이 도리어 잊혀저가는 고통을 되새기는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잊혀저가는 사실들 가운데 에서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은 6.25를 전후해서 그때 얼마나 고통받으며 조국을 지키기위해 사라저 간 분들과 나라를 위해노력한 갖가지 흔적들일 것이다.

한 국가의 통수권자가 능력이 있거나 무능함을 말하는것이 아니며,그때 어려운 시절에 국가최고 통수권자가 집무를하고 기거하던 곳에는 약간의 역사적인 흔적도 남아있을것이며 인간 이승만의 한 모습도 볼수가 있어 좋은곳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대통령 이승만의 사저이기도 하고 집무실이기도 하고 대통령관사 이기도 하며 공식적인 회합장소이기도한 복합적인 대통령의 공간입니다.



미래를 위한 교육은 아누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멈출수는 없습니다.
어느 돌계단 에서 노천교육하는 모습.



국민방위군의 행렬.
당시에 아까운 젊은이들이 공산군이 되는것을 맊기위해  모은것이지만 부패한 관련 상층 일부대문에 보급의 문제로 인해 아사한 숫자가 엄청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통령 이승만의 재현된 집무실의 모습입니다.

  공,사 응접실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거실과 집무실의 사이에 통하는 복도입니다.

어저면 일본식 주택 구조처럼 보이는군요.


내실의 공식 복장을 준비해둔 모습입니다.

당시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는 한복을 자주 입었답니다.



식사용 테이블과 식기를 보여 줍니다.


대통령 이승만이 사용했던 물품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된 라디오를 하나 보여주는군요.



부산분으로서 나이드신분은 아실것입니다.
보수동 개울입니다.
지금은 보수동에 개울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동아대학교병원 있는 구덕산과 경성전자공고 쪽에서 내려오는 개울물이 제법 냇가를 이룬 곳입니다.
검정다리 있는 부근의 보수천일것입니다.




막 상륙한 UN지원군들이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얼마나 치열한 전장이 기다리는지 실감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군요.

당시에 들고있는 영도 다리입니다.


이 모양이 좀 이상한데...

내가 알기로는 스텐레스 집기는 6.25때 없었던것인데,이승만은 사용했군요.

몇권의 관련 서적인데 머무는동안 읽을수 있답니다.


이정도 먹을수 있는것도 피난중엔 행운일것입니다.


당시 종군기자라고 하는데 외국인이 본 한국전사인데 비교적 잘 정리된 책이라고 합니다.

 M.W.크라크.

대통령이 겨울 군을 시찰할때 입은 방한복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고급인 세면대입니다. 


여기가 후원인데 대통령 이승만은 이곳에서 테이블을 놓고 정사를 논의 하고싶어하며 손님을 맞이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서류도 만지곤 하엿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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