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놀이의 천국으 변한다.
또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몰이 좋다지만 몰운대 일몰은 내가 서해안 군자만에서 익히 보아 왔던 일몰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만약 다대포를 간다면 구포 쪽으로 부터 낙동강 하구로 나있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부산 시내에서 굳이 낙동강변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분은 바로 다대포로 가야 하겠지만,강변도로는 낙동강 하구의 경관도 볼수 있고 도로나 교통 사정도 좋기 때문이다.
아래는 그선단을 지원하는 지원 선단이다.어떤분이 잘갔다 돌아 오라는 인사의 손을 흔들고 있군요 아마도 부산인의 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밧줄을 잡고 매달리며 구경하는 맛은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절경을 해치지 않고도 노약자들의 관광 코스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아직 밧줄 여행이 끗난것은 아니다.
바닷가에 밀려온 하나의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어쩌다 주인잃고 여기 몰운대 까지 떠돌아 온 회전 의자는 이름없는 한 찍사를 쉬어가게 합니다.
이윽고 몰운대 바위들이 연출하는 하나의 바다 이야기가 탄생 했습니다.
내가 끼고있던 선글래스를 카메라에 쒸어 봤습니다.
선글래스 끼고 찍은 바다에 비친 태양입니다.
이을고 태양은 수평선 쪽으로 가까워 지면서 마지막 붉은 색갈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놀이의 천국으 변한다.
또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몰이 좋다지만 몰운대 일몰은 내가 서해안 군자만에서 익히 보아 왔던 일몰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만약 다대포를 간다면 구포 쪽으로 부터 낙동강 하구로 나있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부산 시내에서 굳이 낙동강변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분은 바로 다대포로 가야 하겠지만,강변도로는 낙동강 하구의 경관도 볼수 있고 도로나 교통 사정도 좋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아래는 그선단을 지원하는 지원 선단이다.어떤분이 잘갔다 돌아 오라는 인사의 손을 흔들고 있군요 아마도 부산인의 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밧줄을 잡고 매달리며 구경하는 맛은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절경을 해치지 않고도 노약자들의 관광 코스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아직 밧줄 여행이 끗난것은 아니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바닷가에 밀려온 하나의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어쩌다 주인잃고 여기 몰운대 까지 떠돌아 온 회전 의자는 이름없는 한 찍사를 쉬어가게 합니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이윽고 몰운대 바위들이 연출하는 하나의 바다 이야기가 탄생 했습니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내가 끼고있던 선글래스를 카메라에 쒸어 봤습니다.
선글래스 끼고 찍은 바다에 비친 태양입니다.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이을고 태양은 수평선 쪽으로 가까워 지면서 마지막 붉은 색갈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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