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바나나-검 붉은색 바나나-어린바나나-황녹색 바나나.


모르면 우긴다.


바나나가 녹색인 것만 봐 오다가,

갈색 바나나를 보고 돌연변이인줄 알았다니까요..


바나나 색갈을 녹색이라고 말한다면 반드시 맞다고 하면 안됩니다.


사실 좀 덜 익은 바나나는 녹색이고 점점 녹황색으로 변하다가 나중엔 노란색으로 변하는 바나나만 봤지 어린 바나나가 커 가는것은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며칠전에 지인 한 분과 여름 계곡엘 피서하러 가서 금정산 얼음 국수 한그릇 먹고 수목원 바나나를 보다가 색갈이 히안해서 찍었습니다.


바나나가 진한 갈색 내지 검은 빨강인게 이상해서 관리자에게 물어 봤습니다.

바나나가 왜 녹색이 아니고 빨간색이냐구요..


그런데 대뜸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마트에서 사먹을때는 이런 색갈은 없었다고 말했드니,


그사람 원래 그런색이고,

점점 커서 익을때 쯤엔 녹색으로 변한다고 하드군요..


사람은 무식하면 우긴다고 했지요.


정말 나도 이 바나나를 보기 전엔 무조건 바나나는 녹색이라고 우길뻔 했습니다.
검붉은 짙은 갈색 바나나가 꽃이 떨어지고 배꼽이 아직 남아서 여기 나무에 싱싱하게 달려 있네요..
ㅎㅎ


#바나나색갈, #붉은바나나, #갈색바나나, #모르면 우긴다


갈색 바나나SONY | DSLR-A300 | 1/20sec | F/5.6 | 75.0mm | ISO-100어린바나나 색갈




[분류 ] - Jamaica Farewell by Harry Belafonte 자마이카여 안녕-자있거라 자마이카

[초목나라/자생약초] -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4)으름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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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돌담에 핀 빨간 찔레꽃 Red Rosa multiflora


우리나라와 일본등제의 야산이나 들에 흔히 분포하는 찔레꽃은 주로 하얀색갈의 하얀 찔레꽃이 많다.

그러나 어느 대중가요에서의 "찔레꽃붉게 피는 남쪽나라...."처럼 붉은 찔레꽃도 있다.


옛날에는 붉은 찔레꽃이 많았나 본다.
대중가요의 가사에 나올정도 이니가 말이다.


마침 산행중에 어느 돌담위에 핀 빨간 찔레꽃의 예쁜 모습을 담았다.

덩굴처럼 가지가 땅에 붙은 이 찔레꽃은 얼기설기 엮은 돌담위에 잘 자라고 꽃은 뛰어나게 이쁜것을 볼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도가 그리 높지 않은 양지 바른 산기슭 또는 골짜기 냇가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하얀 찔레꽃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찔레 꽃은 장미의 어떤종류로 볼 만큼 비슷한데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이라고 한다.
자라는 키나 덤불이 1~2미터인 활엽수로서 잎의 모양도 깃 모양 겹잎이고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장미와 언듯 구분이 잘 안된다.


피는 시기도 장미처럼 5월부터 향기가 좋은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주로 관상용이나 살아있는 생 울타리용으로 사용되며 열매는 약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주로 볓이 잘드는 산기슭 양지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학명은 Rosa multiflora이다.


찔레꽃 Rosa multiflora 는 장미과의 관목이며  동북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로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등의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붉은 찔레꽃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며 최근에는 복원해서 공급하기도 한다고 한다.

붉은 찔레꽃 Red Rosa multiflora붉은 찔레꽃 Red Rosa multiflora



빨간 찔레꽃 Red Rosa multiflora빨간(붉은)찔레꽃 Red Rosa multiflora




대중가요 가사: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동영상 보기 바로가기

http://youtu.be/Lynxtka5OYg




Posted by 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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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梅花)감상


매화의 계절입니다.

남도에 봄이오면 맨먼저 매화축제가 열립니다.

유명한 매화축제로는 광양 매화축제 원동매화축제등 대단위 매화 지대가 많지만 제때에 가 보려면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때 맞춰 가기도 힘들고 가드라도 넘치는 관광객들 상춘객들 때문에 북새통을
이루기가 일쑤입니다. 

매화(梅花)감상매화(梅花)감상



아래는 가끔 매화단지를 다니면서 담아논 매화사진을 엮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매화축제를 갈수 없드라도 청순한 매화를 감상해 보세요.


  
매화사진을 연결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Posted by Mobi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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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이팝나무


거대한 이팝나무 앞에 보호수로 지정한 기록에 보면 1982년 보호수 지정당시 1120년 되었다고 했으니까 지금은 2013년으로서 좀 더 나이가 먹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이팝나무지만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우람한 자태를 뽐내며 수형 전체가 하얀 눈덮힌 것 처럼 꽃을 만발하고 있습니다.


이 꽃이 화려하게 많이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했는데 아마도 올해 합천지역이 풍년드나 봅니다.
경남 합천군 가희면 오도리 619번지에 있는 이 이팝나무는 고대 당산나무일 것으로 짐작하며 지금도 주민들이 보호하고 옆에는 사당같은것이 있었습니다.


황매산 철죽제와 등산을 위해서 가다말고 본 이 화려하고 웅장한 이팝나무를 돌아오는길에 찍었습니다.
이 이팝나무는 천년 세월동안 이곳에서 숱한 역사의 흐름을 보고 지낸 살아있는 역사 나무입니다.

현재는 높이가 15m 수형의 넓이가 22m 로 크게 자랐지만 아득한 옛날에는 작은 나무에 불과 했을것이며 그때 부터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하며 자랐을것입니다. 

그 옛날 견원이 대야성을 공략 할때도 누가 이기고 지는지 보았을것이며 최근에는  6.25때 미군이 합천을 탈환하는것도 보았을것이라고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너무나 오래된 고목의 건강한 나무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무엇인지 모를 숙연함까지 느끼게하였습니다.아무쪼록 이 거대한 이팝나무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땅에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천년묵은 이팝나무SONY | DSLR-A300 | 1/50sec | F/8.0 | 40.0mm | ISO-100


거대한 이팝나무SONY | DSLR-A300 | 1/80sec | F/8.0 | 18.0mm | ISO-100


SONY | DSLR-A300 | 1/60sec | F/8.0 | 18.0mm | ISO-1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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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도토리가 해거리 하는 해다.
식물은 나쁜열매로 나쁜 종족을 퍼뜨리려 하지 않는다.

현명한 도토리 나무는 차라리 열매 맺기를 포기한다.


야생수목도 해거리를 한다.
야생 유실수들이 해거리를 하면 광범위한 지역이 아예 열매 맺기를 포기한다.
그래서 열매를 주식으로 하는 야생동물들에게는 심각하게 배고픈 환난의 한해가 된다.


겨울내내 먹고 살아야할 도토리, 잣, 등의 열매가 산속에 하나도 없거나 있어도 아주 극소수로 귀하게 된다.
산속의 동물들에게는 심각한 흉년이 되는것이다.


올해가 바로 우리나라의 도토리나무들이 열매 맺기를 집단으로 포기하여 폐업하는 해 이다.
해거리의 원인은 정확하지 핞다.

개화시기의 영양불균형이나,작년에 너무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거나 등의 이유들을 말하지만 ,한반도의 나무들이 한꺼번에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것은 보다 고차원적인 해석이 있어야 한다.


도토리 나무의 집단폐업-해거리도토리 나무의 집단폐업-해거리





나무들을 너무 어리석게 보지말라 !

나무는 양질의 후손들을 퍼뜨리려 하며 대기중에 심각한 오염물질이 존재할때 그해에는 열매를 맺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오염된 나쁜 열매로 나쁜 종자를 생산해서 나쁜 종족을 유지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워볼수 있다.

산속에 너무많은 항공방제를 하거나,
우리가 모르는 대류에 독성오염물질이 이동한다거나 등의 식물이감지하는 지능적 요인이 있으리란 가정을 해 본다.


지금까지 해거리를 볼때 한해는 많이열고 한해는 적게열고등의 말을 하지만,
꼭그렇지도 않음을 알것이다.

연속해서 열매를 안맺을때도 있고 연속해서 몇년간씩 풍년일 때도 있다.

혹시 도 모르는일 아닌가,일본 방사능처럼 초목에 영향하는것이 있을수 있고 초목은 열매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올겨울부터 내년 여름 산속에 먹을것이 생길때까지 야생동물들은 고난의 한해가 될것이며, 덩치큰 야생동물들은 사람이 사는 곳으로 먹을것을 구하러 출몰하게 될지도 모른다.

산속의 야생동물들은 이런시기에 번식을해서 어린새끼를 돌볼수 없기 때문에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기도 할것이며,
어던 동물들은 아예 번식을 하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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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안드라-캐리안드라
홍자귀,분홍자귀,Calliandra haematocephala

학명: Calliandra haematocephala,혹은 Calliandra brevipes
과명: 콩과 미모사아과
Ingeae족- 미모사과
분류:상록관목
용도:관상 정원수
통상 불려지는 이름:
홍자귀,하와이안 자귀나무,복자귀,분홍자귀,Pink Powderpuff, Shuttlecock Flower,붉은분첩,Red Powder Puff

속명: Calliandra(아름다운 수술이라는 뜻).

원산지와 분포지역 :볼리비아,브라질 남동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북부

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


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


식물크기: 수고 1m-2 cm
개화및 꽃색: 분홍색,붉은색,흰색이며  여름에서 초가을까지

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


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SONY | DSLR-A300 | 1/250sec | F/4.5 | 50.0mm | ISO-100캐리안드라,칼리안드라



빛좋은 양지에 적당한 습기지역을 좋아하며 비옥 하고 배수가 잘되는곳에 자란다.
따듯한 곳에 자라는 식물이며 최저온도  1도까지 견딘다.
번식방법및시기 :늦은봄부터 여름사이에 파종하거나 꺽꽂이로 증식한다.
열매가 다익으면 터지기 때문에 열매 꼬투리를 전부 봉투나 보자기로 씌워서 받는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은 아니지만 온도를 혹독한 겨울을 커버해 준다면 남부 지역에서 재배 가능하리라고 생각된다.

꽃의 화려함이 돋보이며 우리나라 자생식물 자귀나무꽃과 흡사하지만 강한 색갈 때문에 자귀나무꽃보다는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언듯보면 병솔나무와 같고 또한 자귀나무와도 같고 ,꽃이 만개하기 전의 모습은 산딸기 나무열매와 비슷하다.



[초목나라/자생약초] - 약용 자생산야초(2)자귀나무

[초목나라/자생약초] - 항암식물-부처손-권백

[초목나라/자생약초] - 자생 약용식물 알아보기-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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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백-감태나무(白冬柏)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10)


학명:Camellia Japonica for .albipetala H.D Chang

분류:상록교목/차나무과
동명:감태나무 (Lindera glauca)

뜰동백-Var.hortensis,gmlehdqor-For.albipetala ,dorlehdqor-C.Sasanqua
곷말:신중,허세부리지않음

동백나무는 대부분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면서 관목으로 성장한다.
목피는 회백색이며 겹눈은 선상 긴 타원형임.
잎은 어긋나게 붙어있고 타원형이거나 긴타원형임.
잎가장자리는 털이없고 물결모양의 잔 톱니가있고 윤기가난다.
꽃은 잃은봄부터 가지에 한개식 달리고 꽃잎은 5~7개가 핀다.

감태나무 (Lindera glauca)라고 하며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 낙엽관목의 백동백나무라고도 한다.
겨울에도 마른 잎이 가지에 붙어 있으며 털은 없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 표면은 털이 없고 윤채(潤彩)가 있으며 뒷면은 회록색이고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은 이가화(二家花)로 4월에 잎이 날 때 잎겨드랑이에서 산형(傘形)꽃차례로 피며 황색이다. 꽃덮이는 6개로 갈라지며 9개의 수술은 바깥쪽 줄에 6개, 안쪽 줄에 3개 있고 안쪽 것은 선체(腺體)가 2개씩 있다. 꽃자루는 길이 5㎜ 정도로 털이 있으며 소과경(小果梗)은 길이 12㎜ 정도이다.

열매는 구형(球形)이며 지름 8㎜ 정도로 9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잎이 바소꼴이고 어린 가지가 적색인 것은 뇌성목이라 하며, 바다 부근에서 자란다. 한국의 황해·강원 남쪽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애용되지만 식생속도가 느리다.


백동백-감태나무(白冬柏)SONY | DSLR-A300 | 1/60sec | F/4.5 | 50.0mm | ISO-100백동백-감태나무(白冬柏)


백동백-감태나무(白冬柏) SONY | DSLR-A300 | 1/60sec | F/4.5 | 50.0mm | ISO-100백동백-감태나무(白冬柏)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  
(1)  덜꿩나무,길참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2)  황매화,세열단풍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 뽕나무,탱자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4 )으름덩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 
봄꽃으로보는 나무나라(6)병아리꽃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7)멀구슬나무
꽃으로보는 나무나라(8)말발도리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9)조록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10)백동백-감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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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9) 조록나무


학명:Distylium rancemosum
분류:상록교목/조록나무과


수고 20m에달하며 어린가지에 여러갈래로 갈라진 별모양의털인 성상모가 있다가 차츰 없어진다.
어긋나고 두꺼운 타원형의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가끔 상부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나타나기도 한다.

4월경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위쪽에 양성화,아래에 수꽃이 달린다.

꽃잎은 없고꽃바침조각은 3~6개 수술은 6~8개 암술은 한개 이다.
열매는 9~10월에 결실되며,삭과로 목질이고 겉에는 털이 밀생하고 2개로 가라저서 종자가 나온다.

심재는 검은 자홍색이며 단단하다.
목재는 가구및 건축재로 활용되ㅣ지만,주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한국의 제주도나 완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넓은 넓은잎조록나무(Var.latifolia)가 있다.


모진 풍화에 이채롭게 생긴 뿌리의 기이함 조록나무

제주도에서 잘자라는 나무; 소금기에 강해서 바닷가에 잘 자람
뿌리가 오랫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뿌리를 관상할 목적으로도 키움



SONY | DSLR-A300 | 1/40sec | F/4.5 | 50.0mm | ISO-100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 (1) 덜꿩나무,길참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2) 황매화,세열단풍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 뽕나무,탱자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4)으름덩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 
봄꽃으로보는 나무나라(6)병아리꽃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7)멀구슬나무
꽃으로보는 나무나라(8)말발도리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9)조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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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보는 나무나라(9)-서양병꽃나무

일본병꽃나무,서양병꽃나무,日本甁─

학명:Welgela florida Nana Variegate
분류:낙엽활엽교목/인동과


4월말에서 5~ 6월에 개화하는 병모양으로 생긴 크고 붉은 꽃은 상당히 화려하다.
좋은 꽃 때문에 관상수로 각광 받는 수종이며,특히 성장이 빠르다.
 
척박한 곳에서 잘 자라는 높은 생장성을 가지며 공해에도 강한 특징이 있어서 도심 관상수로 좋은 나무이다.

꽃은 2∼8개씩 달리며 흰색에서 노란색을 거쳐 붉은색으로 변하므로 3가지의 빛깔을 같이 볼 수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깔때기형으로 통부 중앙에서 굵어지고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겉엔는  털이 없다.

열매는 성숙하면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종자에 날개가 없다.
관상용으로 심고 있으며  일본 등에 분포한다.

내용출처:수목원 안내판 참고.
SONY | DSLR-A300 | 1/50sec | F/5.6 | 75.0mm | ISO-100


SONY | DSLR-A300 | 1/50sec | F/4.0 | 35.0mm | ISO-100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
 (1) 덜꿩나무,길참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2) 황매화,세열단풍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 뽕나무,탱자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4)으름덩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 
봄꽃으로보는 나무나라(6)병아리꽃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7)멀구슬나무
꽃으로보는 나무나라(8)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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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열매와 꽃사진(2)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결실은 가을에 열매로 나타나지만 간혹 그렇지 않고 가을에 꽃이 피고 겨울이 지나고 이듬해봄부터 영그는 식물도 있다.
가을열매와 가을꽃을 카메라에 담은대로 올려보기로 시작한 이 코너가 이제 두번채로 넘어간다.
오래전에 찍어놓은 것들도 있고 최근의 사진도 있지만 내가찍은것들로 우리주위의 모든 열매를 하나하나 올리면서 나도모르게 공부하고 몰랐던것을 알게되는 재미가 솔솔해서  계속 담고 올릴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올리는 가을열매의 사진은 살아있는 자연 상태로만 올린다.
저장되거나 상품으로 유통되는것은 사진으로 올리지 않는다.

벼이삭-벼
An ear of rice [barley]

가을열매의 으뜸은 우리의 주식인 벼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는 벼속 식물 가운데 곡물로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벼속에는 20~30종의 야생종이 있지만, 이중 재배종은 Oryza sativaOryza glaberrima 두 종뿐이며, 이 중 Oryza glaberrima.Steud는 서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하는 원시종이므로, 일반적으로 벼는 Oryza sativa 하나만을 지칭한다

#
An ear of rice #벼 #벼이삭 #나락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4.0 | 45.2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320sec | F/3.5 | 69.9mm



감  Persimmon
감의 종류도 엄청 많지만 담은것만 올리고 차츰 보강하려고 한다.

(杮, Persimmon) 은 감나무속 나무에서 나는 과일이다.
단과(丹果)라고도 하며 한국, 중국, 일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맛은 달고 가공과 저장이 쉽다.
디오스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있어 떫은 맛이 나지만 이 성분 때문에 많이 먹으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익지않은 단단한 상태에서 먹을수 있는 단감과 완전히 익은 홍시(물렁감)그리고 말려서 먹는 곶감등이 있다.
#Persimmon #감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400sec | F/3.5 | 64.7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400sec | F/3.5 | 72.0mm


배 Pear ,Asian Pear Nutrition
배나무속 식물의 열매를 말하는 흔한 과일의한 종류이다.

#배 #Asian-Pear-Nutrition #Pear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3.5 | 40.3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3.5 | 56.8mm



사과 Apple
사과(果·砂果)는 장미목 장미과의 사과나무 열매를 말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종류가 있으며 자연 태이거나 배되는 과일을 말한다.
사전적으로 평과(苹果)라고도 한다
아래사진은 야생에 방치되는 나무에 열린사과의 사진이다.

#Apple #사과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sec | F/3.5 | 62.3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40sec | F/3.5 | 51.8mm


모과-목과 quince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 KOEHNE. 이다.
어릴 때는 털이 있으며 2년지는 자갈색으로 윤채가 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우리나라에는 중부 이남의 전국에 분포한다.지나친 햇볕을 받으면 줄기가 해를 입어 고사한다.

특이한 향기가 있는데 민간에서는 과실주를 담그거나 차 대용으로 이용한다. 또, 진해·이뇨 작용이 있다고 하여 약재로도 쓰인다.
열매인 모과는 9월에 노랗게 익는데 둥그런 공 또는 길쭉한 고구마처럼 못생긴 대명사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잘생긴것도 많다.
방이나 차 안 등의 실내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기도 한다. 모과는 술을 빚기도 하며 특히 기침의 약제로 유용하다.

얼룩진 나무껍질이 보기 좋아 흔히 분재(盆栽)도 하는데 물이 많으면 죽는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뎌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심고 있지만, 이보다는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모과를 얻기 위해 널리 심는다.
#모과 #목과 #quince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sec | F/3.5 | 72.0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sec | F/3.5 | 72.0mm


석류 [pomegranate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종류는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뉜다. 원산지는 서아시아와 인도 서북부 지역이며 한국에는 고려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성분은 당질(포도당·과당)이 약 40%를 차지하며 유기산으로는 새콤한 맛을 내는시트르산이 약 1.5% 들어 있다.수용성비타민(B1-2 ,아신)도 들어 있으나 양은 적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갱년기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다.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부인병이나 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이질에 특효이며 휘발성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기생충, 특히 촌충 구제약으로 쓴다.
#석류 #pomegranate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320sec | F/4.0 | 55.9mm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320sec | F/4.0 | 55.9mm


가을열매와 꽃사진(1),가을열매와 꽃사진(2),가을열매와 꽃사진(3)가을열매와 꽃사진(4),
가을열매와 꽃사진(5)  가을열매와 꽃사진(6) 가을열매와 꽃사진(7) 가을열매와꽃사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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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0.2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 사진이 괜찮은데요. 저는 풍경사진만 좋은 줄 알았는데 ^^

  2.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09.10.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랑 한국 배...언제 한국은 들어가려는지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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