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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풍광이 아름다운 고리

고리(古里串)의 풍광

고리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고즈락"

고리




부산광역시 기장광역군에 속하는 고리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원자력발전소가있어 고리하면 원전이 먼저 떠오르며 고리원전이 지명처럼 사용되지만 사실 원전이 없던때부터 칠암으로부터 고리부근의 해안은 아름다운풍광과 더불어 철따라 빼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해안이다.

고리곶면(古里串面)은 현재의 송마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고리는 古里로 쓰며 옛고인 古는 실제로 높다의 의미로 사용되었고,고리의 또다른 지명으로 불리는고이(古伊)는 옛고 재城으로 오래된성의 의미다.

곶(串)은 길게 뻗어나간 지형을 일컬을때 주로사용되지만 그냥 마을을 칭하는 뜻으로 곶이 사용된다.
곶자는 한자로 가운데 中자가 두개 포개진것을 보면 요충지를 칭하지 않았나 하는생각도해보며  곶면은 위의 의미를 풀이해서 과거에 실질적으로 높은 고을이나 마을로 볼수있는  성(城)이 있으며 거지 높은사람이 살았다 거나 하늘이나 바다에 제사를 집전하는곳이었거나  제사를 집행하는사람이 살던 고을의 뜻에서 그 명칭이 유래한 것은 아닌가 한다.

하여튼 고리원전이 있는곳은 작은반도 즉 곶의 지형에 있고 원전을 조금 못미친 중간에는 해안선이 아름다운 만의 형태로 바다가 피서지로 낚시터로 좋은곳이다.

작은 방갈로같이 생긴 앙징맞은 붉은 기와에 하얀벽면을한 건물들이 죽 늘어선 지역이 있는데 고리를 가다가 만나는 음식점이다.
양식과 한식을 동시에 하며 전망대도 일품이다.



음식을 먹는것만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쉬어갈수 있는 좋은장소이다.
물론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전망대를 볼수없는것은 아니다.

고즈락

고리 음식점

아름다운음식점



고리원자력발전소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