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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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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원효봉 등산-출사지 정보 부산 동래산성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큰 성이며 그보존도 잘되어있다. 산성은 금정산 주능선을 따라 남쪽 계명봉에서 부쪽 고당봉을 정점으로 산성마을 아래 북문까지 타원형의 거대한 성을 형성하고있으며 동래쪽으로 볼때 중간부근에 있는 원효봉이 일반인들의 산책코스로서는 적당하며 경치나 산성의 윤곽을보는데 본인생각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늘어저 나타나는 기암들은 여느산에서 쉽게볼수없는 살아있는듯한 모습들이며 금정구를 중심으로 보이는 부산의 동서 양쪽을 다 관망할수있는 좋은 산이다. 여기를 산책하며 담아두었던 몇장을 소개합니다. 동래 식물원을 기점으로 하거나 산성버스로 동문앞에 하차해서 고당봉을 거처서 범어사로 하산하는코스가 좋지만,체력이 안되는분은 동문을 출발해서 원효봉까지만 가서 하산할수도 있다. 지도..
해동 용궁사 부산 소개 - 사찰탐방 - 해동용궁사 용궁사는 부산 해운대에서 송정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대변항족으로 가다보면 바닷가의 기암절벽으로 된 천혜의 절경에 자리잡고있다. 이 사찰이 그리오래 되었다거나 역사적으로 유명한것은 아니다. 다만 부산 인근 절경에 자리잡은 경치의 하나로서 소개하는것이며 특정종교를 소개할목적도 아니다. 다만 시멘트나 돌로 사찰을 꾸민것이 인위적이긴 하나 세월이 가면서 주위 경관과 조금씩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는듯 하다. 다만 입구의 유료주차장에 파킹을 하지않을 차량은 돌아가야한다. 지난여름 피서차원에서 갔었고 그때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이사진들은 캐논 power shot S3is 카메라 시험 차원에서 찍은것입니다. 대마도
단풍 산책 - 수목원 경남수목원 부산근교 단풍여행 추천지 부산에서 두시간정도의 거리를 완행열차로 가는 좋은 단풍산책장소가 있다. 코레일에서 특별히 간이역을 만들어 찾는이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경남수목원이 있다. 완행열차로 천천히 가을하늘을 헤집고 운치있는 시골 간이역에 도착한곳은 경남수목원역이다. 부산진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선 왕행열차는 기막힌 운치를 제공하며 천천히 달려서 2시간정도 걸리며 돌아올때도 역시 경남수목원 간이역에서 승차할수 있다. 역을내려 10분쯤 도보로 갈수있는곳이다. 수목원의 산책로 수목원의 작은 정원 [초목나라/수목나라] - 바나나 색갈이 녹색이라구요 ?[초목나라/수목나라] - 서양병꽃나무-꽃으로 보는 나무나라[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단풍 산책 - 수목원
전국 단풍명소 전국 단풍명소 리스트 서울경기 명지산 : 소요산 : 운악산 : 용문산 : 북한산 : 삼청동길 동심자각 - 삼청터널 덕수궁길 덕수궁 - 정동 뚝섬 서울숲 문화예술공간 주변 양재 시민의 숲 양재천 주변 남산공원 장충단공원 - 팔각정 충청도 속리산 : 월악산 : 계룡산 : 제비봉 : 포암산 : 전라남북도 지리산 : 내장산 : 대둔산 무등산 월출산 경상남북도 주왕산 : 팔공산 : 내연산 : 청량산 : 가야산 : 강원도 설악산 : 오대산 : 치악산 : 천불동계곡 : 노인봉 :
해운대와 동백섬 동백섬 나들이 동양의 나폴리 해운대는 이름만큼 아름답지만 실제로 그모습을 제대로 느끼기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이 없는분들이 것모습이라도 볼려면 동백섬으로 가면 좋은경치를 볼수 있습니다. 동백섬은 정상에 해운정이 있고 거기엔 고운 최치원선생의 유적이 있지요. 선생의 약전과 해운정을 보여드립니다. 아름다운 달맞이고개와 해운대 미포 동백섬 입구에서 광안리를 보면서 들어서면 한국의 이름있는 건축회사들이 앞다투어 건축한 작품들이 뽐내는것을 볼수 있다. 바닷가 쪽으로 오륙도를 보면서 걸으면 짧지만 누리마루까지 산책코스가 좋습니다. 산책을 끝내고 누리마루가 나타납니다. 누리마루에서 동백섬 전망대를 처다보면 가히 목가적입니다. 이제 저기보이는 등대옆 전망대로 가봅니다. 전망대에서 누리마루쪽으로 보면 사진보다 더 ..
아름다운 수영강변의 야경 수영천의 야경 부산의 수영천은 놀랍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가지만 해도 악취때문에 부근을 지날수 없었지만 이제는 산책도하고 여름에는 수상스키도 탑니다. 주변은 빌딩숲으로 덮히고는 있으나 산책로도 잘 정비되고있습니다. 밤바람을 쐬면서 한컷을 남겨봅니다. 2008-10-21 사진에보이는 곳은 수영천 아래 수영교 인도에서 내륙쪽으로 보고 찍은것입니다.
금정산 고당봉과 금샘 - 범어사 이야기 금정산 고당봉과 금샘과 범어사 부산의 금정산은 백두산으로 부터 백두대간이 내려오다 동해안으로 흐르는 척추같은 낙동정맥의 동쪽 끝자락 금정산에서 기운이 뭉치는데 이곳에 범어사의 창건 전설을 가지고 있는 금샘이있다.고당봉은 정맥이론으로는 낙동정맥의 마지막 몰운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부산의 진산 금정산 주봉 바로아래 기이한 바위위에 샘물이 있다.바로 전설같은 실제의 금정산 금샘이 있다. 그샘의 설화는 옛날부터 금정산을 영산으로 알려줌과함깨 금정산 자체의 이름이나 아래로 범어사 의 이름이나 창건내력을 말해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곳이다. 금샘은 창공에 우뚝선 큰바위 위에 있는 신비한, 둘레 3m 깊이 25cm 정도의 바위샘이다.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마를때가 있는진 모른다.다만 심..
경마장 가던날 - 부산경남 경마장 - 사진스케치 No-1 경마장 가던날 첫번채 부산경남 경마장 - 사진스케치 경마장은 과거 한때에는 사치성 도박장으로 사회의 원성이 있었던 때 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사회악으로 이야기 하던때도 있었다. 그후로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노력을기울려 일반시민이 즐기는 스포츠로 탈바꿈하고 거듭나기위해 관계기관과 경마장 스스로 노력한 결과로 지금은 상당히 바람직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마련할려고 해도 사용자가 한탕주의로 나아간다면 그겄까지도 막을수는 없다. 1000원 2000원으로 즐기고 좋은 시설에서 무료로 피크닉할수 있게되 있는데도 이용자들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꿈을가지고 들어가고 허탈한마음으로 나올수도 있다. 큰돈을 걸지않고 즐긴다면 한순간의 기대와 기대를가진 기다림의 결과가 역동적인 경주마의 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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