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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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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The Port of Beautiful-BUSAN The Port of Beautiful-BUSAN !! 아름다운 부산항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 부산항(釜山港, Port of Busan)은 제1종 항이며 1876년(고종 13년) 2월 27일에 근대항으로 우리나라에 제일 처음으로 개항하여 한 세기에 걸친 축항과 항만시설의 정비로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국제 무역의 관문이며 국내 항구의 중심이고 아시아의 허브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인데 부산 뉴포트를 제외한 북항과 내항의 사진 몇장을 보여 드립니다. 부산 남항쪽으로 보는 사진입니다. 연안부두 쪽과 내항 영도 족으로 보이는 사진입니다. 북항쪽의 물류 관문 컨테이너 부두 족으로 보는 사진입니다. 한국의 수출 산업의 산물들이 세계를 향해 나가는 모습들 입니다. 저멀리 부산 외항쪽으로..
동영상-먹이 먹는 숲속의 청설모 우연히 담게된 청설모 자연숲에서 등산 하던중 에 청설모의 먹이먹는 현란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찌나 빠르고 정확한지 자동기계가 돌아가는것처럼 숙련된 모습으로 먹이의 껍질을 벗기면서 먹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찍은것입니다.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 강아지 사진 사진 CD를 보던중에 오래된 강아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둔 것 이군요. 여러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연출시킨것이 아니며 자유로운 모습들 입니다.
장안사 나들이 부산근교의 유서깊은 사찰 탐방 - 장안사 장안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 며 대운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인데, 신라 문무왕 13년 (673년)에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하였으며 창건당시에는 쌍계사(雙溪寺)라 했는데 애장왕 (800~809재위) 이 다녀간후 장안사로 개칭되어 지금에 이르는 사찰임. 사찰역사뿐만 아니라 고려사는 빈약함으로 이 장안사 역시 고려시대의 역사는 불문명하다가, 1592년(선조25) 임진왜란 으로 불탄 것을 1638년 (인조16) 대의대사가 중건 하였으며 . 효종 5년(1654) 원정, 학능 충묵스님이 대웅전을 중건하였다고 되어있음. 현재 경내 에는 대웅전 (大雄殿), 명부전 (冥府殿), 응진전 (應眞殿),산신각 (山神閣) 등이..
부산의 대교-남항대교 탐방 (두번채) 자갈치 어항 남항대교의 지리적 배경이나 그 규모에 대해서는 부산의 대교-남항대교 탐방 (첫번채) 에서 기술했음으로 생략하며 탐방했던 그날 담아두었던 몇장의 사진을 더 보여드리기위해서 두번채 글을 씁니다. 실제로 내가 이다리를 산책할려고 했던 이유는 그 옛날 학창 시절에 주 무대로 활약(^^?) 하던 자갈치와 충무동 방파제 대청동 판자촌등을 바다쪽에서 천천히 볼수있는 구조물이 생겼기 때문이며 대청동 뒷산(지금은 대청공원-민주공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추억보다는 더 가까가운 곳 에서 현해탄을 볼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 때문에 거길 갔었던 것이다. 자갈치는 수없이 많은 회차에 걸처 정비 보수 재개발 되어서 지금의 면모를 갖추고 있지만 왼지 그옛날 똥배(작은전마선)들이 즐비한 항안의 정겨운 모습이 그리운것은 무..
아름다운 항해 부산의 명물 태종대-아름다운 항해 공식적으로 태종대는 1972. 6. 26 일 지정된 부산시 기념물 제28호로 영도구 동삼동 산 29-1 번지 전체지역과 그 일대이다. 마주보이는 오륙도와 함께 부산에서 대표적인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절경으로서 옛날부터 명승지로 이름난 곳 이다. 영도의 본섬에서 남동단쪽이며 파도의 침식으로 형성된 높이가 100m 상하로 된 거대한 절벽이며 난대림 또한 울창하고 군사적으로도 중요해서 일제때 만든 대함포 요새도 군데군데 흔적이 남아있다. 태종대에 있는 등대는 영도등대인데 그아래에 기이하게 솟아있는 신선암은 태종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이며 대략12만년전인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양의 나폴리를 해운대라고 하는분이 많은데 태종대를 동양의 커프리섬이라고..
우리동네 조깅코스 온천천 사책길 동래구와 연제구와 금정구의 자랑 온천천 산책로 사진 스케치입니다. 우리동네는 부산에서도 유서깊은 동래에 있는데 동래구는 부산시청이있는 연제구와 맞닿아 있지요. 그경계를 이루는 온천강이 있는데 그 작은강변따라 6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른바 온천천 산책로인데 정비한지가 꽤 되어 가면서 생태계가 차츰 복원되면서 요즈음은 숭어도 뛰고 철새들도 날아옵니다. 강안의 양변은 아파트들이 줄지어 있지만 강의 가장자리에는 온갖 식물과 계절에 따라 피는 갖가지 꽃들은 장관을 이루지요. 늦가을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다 담을수 없는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봄에는 벗꽃이 만발하고 유채가 아름다운데 여름에는 우거진 갈대와 쉬원한 풀밭이 가족들을 쉬게하며 이제 가을..
송도에서 보는 부산항 묘박지 늦가을의 해저무는 부산항 부산항항은 세계에서 보기드문 미항으로 오륙도 앞이정비되여 북항이 거듭나며, 다목적 대형 허브항으로 남항이 거듭나고 있습니다.오륙도와 그일대는 나폴리를 무색케할 것 입니다. 부산항은 동북아의 허브항으로 그 거대한 모습을 차츰 드르내고 있으며 2010년에는 독북아 최고의 물류항이 될것입니다. 아직은 아기 돌고래가 정답게 속삭이며 입항하는 마도로스에게 이쁜 손짖으로 환영합니다. 마지막 손짖하는 부산 남항의 가을을 입항하는 배와함께 한장 담았습니다. 크릭하면 큰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저무는 하루를 마지막으로 입항대기하는 세계의 선박들은 따스한 KOREA의 가을햇살을 가득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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