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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문화유산/한국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


경주역사유적지구
(慶州歷史遺蹟地區)
경주 지역은 광범위한 영역에 걸처서 신라시대의 충실한 역사적 사실을 잘 보존하고있는 곳이며 이에 유네스코는 200년 12월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으로 경주시 일대 광범위한 신라유적 과 유물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다.
같은 종류의 세계유산인 일본의 교토나 나라의 유적지보다 유적의 량이나  분포의 밀도 , 혹은 그 유물의 다양성에서 훨씬 뛰어 난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5개 지역으로 나누며 그 명칭은
1,월성지구(月城地區), 2,황룡사지구(黃龍寺地區),3,산성지구(山城地區), 4,남산지구(南産地區), 5,대릉원지구(大陵院地區)의 5개 지구로 나뉜다.

월성지구 경주역사유적지구월성지구 경주역사유적지구

 월성지구(月城地區)
경주 계림(사적 제19호) 경주월성(사적 제16호) 경주임해전지(사적 제18호) 경주 첨성대(국보 제31호) 내물왕릉, 계림, 월성지대(사적 및 명승 제2호)

천년역사의 옛 터에서 어느 무더운 여름 시간의 갭을 무시하고 옆을 지나서 달리는 한 낭도를 불러 보지만 못들은척 그냥 가버리고 말발굽 소리만 여운을 남기는 애애한 한낮에 어처구니 없어하며 바라봅니다.

알림:여기에 쓰여진 이야기는 일반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취미로 또는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보면서 그 내용을 블로그 일기로 쓴 것이며 전문적 지식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다소 오류가 있을수도 있고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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