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이어먼드브릿지 길걷기를 했다.
저마다 행복한 얼굴로 길걷는 사람들 틈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완전개방할때마다 참가하지만 갈때마다 사람들의 호응이 늘어나고 길걷기 문화가 빠르게 급성장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부산의 길걷기문화는 갈맷길과 더불어 명품 길걷기문화로 자리잡게 된것이 확실하다.
잘정비되어 완성된 갈맷길때문에 부산의 길걷기문화가 증폭된다는 생각이다.
광안대교 상판은 바다와 하늘과 도시를 한꺼번에 감상하는 공중에 떠있는 그야말로 다이어먼드같은 브릿지이다.
반응형
'여행-관광-지역소개 > 부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천변 산책로 (0) | 2013.06.17 |
---|---|
부산항 투어와 누리마루호 소개 (0) | 2013.06.15 |
국제 크루저 여행 시대가 온 것인가 (0) | 2013.06.03 |
또하나의 명물-북항대교 상판이 연결되는 순간 (2) | 2013.06.02 |
복천박물관의 또다른세상 (1) | 2013.05.29 |
토끼같은것이 인스턴트 음식 먹는다 (0) | 2013.05.08 |
범어사 등운곡(藤雲谷)과 산책로 (0) | 2013.05.07 |
기장멸치축제-2013 (0) | 2013.04.27 |
사적 탐방기 좌수영 선정비 (0) | 2013.04.23 |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보러가요 (0) | 201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