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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이야기(10)범어사 등운곡(藤雲谷)산책로 소개

 

부산 금정산 범어사 등나무군락 (釜山 梵魚寺 등나무群落)지 소개.

범어사를 들어서기전에 대형주차장 아랫부분 부터 범어사를 들어선후 조계문을 바라보고 왼편의 계곡 일대에 너르게 걸처 자연분포하는 등나무군락지는 국내에서는 휘귀한 지역이다.
1966년1월13일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이 지역의 정식 명칭은  부산범어사등나무군락(釜山 梵魚寺 등나무群落) 이다.


범어사 등나무군락 (釜山 梵魚寺 등나무群落)지


범어사를 들어서서 첫째다리를 건넌후 보통은 그냥 지나처서 범어사로 오르지만 조계문을

바라보고 왼편에 보면 작은 오솔길이 있으며 관찰로라는 팻말이 붙은 대형 목제문이 나온다.
이 관찰로는 등나무 군락지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산책로를 만들어서 이 지역에 서식하는 식물과 그중에서 군락을 이루는 등마무숲을 관찰하기 좋도록 오솔길을 만들고 쉼터도 만들어서 건강산책과 자연관찰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 놓은곳이다.


경사도와 거리등을 고려할 때 노약자도 무리없이 산책할 수 있는 구간이다.

봄에는 등나무 향이 숲향과 어울어저서 가벼운 산책로로 좋으며 여름에는 쉬원한 피서지로이용되고 가을에는 단풍산책이 좋으며 겨울에는 아늑한 계곡이 바람을 맊어주는 가벼운 등산로로 좋은곳이다.


지금5월에 탐방한 군락지는 온통 자주색깔 나무들로 계곡이 뒤덮혀 있다.

약6500여그루의 등나무들은 소마무에도 꽃피고 참나무에도 꽃피며 팽나무에도 피고 편백림도 등나무꽃이 피는 히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얼마나 오래된 등나무 줄기인지 모를 커다란 줄기들이 서로 꼬이고 휘감으며 솓구처서 높은나무 끝까지 올라가서 꽃을 피운다.

  

범어사 등나무군락 (釜山 梵魚寺 등나무群落)지


등나무가 무리지어 자라는 계곡을 일찌기 등운곡(藤雲谷)이라고 해서 금정산 절경중의 한 곳이다.이곳 범어사 등나무 군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는 매우 드문 자생지로서 생물학적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이 오솔길은 산길 약1kM로서 보통사람 걸음으로 30분정도면 한바퀴돌 수 있다.물론 오솔길을 벗어나면 금정산방향으로 한나절이나 하루코스의 등산로등 다양한 길과 연결된다.


오솔길의 군데군데 마련된 쉼터이름도 재미있다.

禪:진정한깨달음의터,心:자아성찰의터,美:아름다운을느끼는터,休:몸과마음이쉬는터 로 오솔길을 걷다가 만나는 4곳의 쉼터가 있다.

이곳은 알려진 숫자로 280여종의 식물들이 원시림을 방불하는 울창한 숲을이루고 있으며 특히 대나무와 편백이 어울어저서 좋은기운을 받으며 댓잎부비는 소릴들으며 사색하며 걸을수 있어서 좋다.


범어사 등나무군락 (釜山 梵魚寺 등나무群落)지


짬이난다면 등나무 꽃피는 계절에 범어사 사찰탐방도 하고 등운곡에서 좋은기운 받으며 사색산책 한번 하시길 추
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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