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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콜미 브라보 허경영 - 허경영의 Call me. 나는 개인적으로 브라보-허경영을 어떤 사람과 비교해서 언제나 꼬리한 눈으로,위엄있는 눈으로,무서운 눈으로,폭력적인 모습으로, 거짖말하면서 자기와 상충되는 의견이나 사상 앞에서 투쟁적인 모습만을 보이는 그런 사람 보다 훨씬 더 높이 평가 한다. 물론 나는 허총재의 당원이나 측근은 아님을 밝히면서.. 나는 본좌 허경영을 브라보 허경영으로 수식어를 하나더 추가해 드린다. 관련글링크: http://dramatique.tistory.com/853 경제공화당 총재 허경영은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분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너무 난해 해서 모를 뿐이다. 때로는 너무 쉽게 보여서 저속하게 보일수도 있을 것 이다. 현대인에게 어필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
초대장이 필요 합니까? 초대장이 필요 하십니까 ? ^^ 여기 17장의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비하고 필요하신 분들께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서 공개 합니다. 선착순 요청에 의해서 즉시 드릴것이며 1주일후에도 블로그 개설이 안되어 있다면 대단이 죄송하지만 정중히 회수 합니다.^^ 비밀댓글로 개설할 이메일을 남겨 주십시오. 이것은 하나의 인연으로서 소통하는 블로그 친구로서 남길 기대 합니다. ^^
장난이 아니네 - 신종플루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위세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남미지역 "신종플루 사망자 500명 넘어" 라고 나 있는걸 봤다. 나는 고춧가루 먹고 마늘먹는 우리는 별로 걱정할것 없다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발병하고 지금까지 남미 지역만 500명이 사망할 정도라면 이게 장난이 아닌 강력한 전염병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날자 뉴스를 보면 남미 지역만 으로도 감염자는 1만여명을 웃돌고 있다. 남미의 식습관이나 면역 체게가 우리 하고는 다르다고 하드라도 너무 오래 가는것이라고 생각되며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이 신종플루가 실제로 위협적인 질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현재까지는 그 숫자는 미미 할지라도 감염이 증가하는것은 사실임으로 별거아닌 감기쯤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이글을 ..
올림푸스 펜 Olympus PEN 인기 폭발로 보도 되고 있는 올림푸스 펜. 2009년 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옮푸스 카메라 펜 ,Olympus PEN 올림푸스 펜은 아나로그 올림푸스 하프사이즈 카메라 시리즈를 고기능 디지털 카메라화 하고 렌즈교환식으로 만든듯 한 제품이다. 발표되는 스펙으로 볼때 여느 DSLR 카메라와 비슷한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 구성도 엇비슷하다고 생각된다. 기능과 성능을 제외 하고도 작고 깜직한 스타일과 예쁜 모양이 일반 소비자 들에게 어필 되는데 성공 했다고 본다. 펜 기종은 렌즈교환식 이다. 그래서 그 카메라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렌즈 군이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현재 호환 가능한 렌즈군에 까지는 발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 일단 현재 인기폭발 되고 있는것은 기본 패키지로 구성된..
무관들의 집무실-군관청 동래에 있는 옛날 무관 집무실, 군관청을 가다. 한여름 산책 군관청을 가다. 동래부는 그 옛날 부산지구 전체를 통해서 많은 유적들을 볼때 국방요충지로 중요한 곳 이었다. 과거 사적에서 일직 보지 못했던 군관청이 동래에는 남아 있다. 지금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장교들의 전략 전술에 관한 회의나 군대 행정 같은 것을 보던곳이라고 생각된다. 칠월 무성한 숲속에 군관청이 아무도 없는 텅빈 모습으로 숲속에서 나를 반긴다. 한여름 햇살아래 고요가 맴도는 군관청에서 어느 덥수룩한 장수가 큰칼을 들고 불쑥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숲속은 애애한 적막이 휘감는다. 지금은 동래 수안로타리 이지만 역사 속에서는 군관청이 있던곳이다. 현재는 충렬사 뒤편 숲속에서 버려진듯 쓸쓸이 남아있다. 그러나 무관 집무실의 목적 건물로는 ..
허경영식 시각 함부로 말하지 말라! 허경역식 시각으로 꿈을 꿔 본다면(보고싶다). 허경영의 출소를 알리는 힛트 메시지를 보고. 출소를 축하 하며 국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링크:http://dramatique.textcube.com/120 허경영식 표현이 갖가지 모습으로 회자되고 있지만,나는 꿈으로 표현한다. 아래에 허경영 그분을 "그" 라고 표현 하는것은 가장 보편적인 지칭으로 얘기 해야 겠다는 나의 생각 때문이지 폄하 하는 것이 아니다. 허경영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분은 말 때문에 감옥을 다녀왔다. 이제 그분이 묘사하는 말이 의미하는 결과로 인해서 또 감옥 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대는 허경영식 시각으로 꿈을 꿔야 할지도 모른다. 허경영 그분은 규모는 작지만 대통령에 출마해서 적지..
고성에 우거진 수풀 임진왜란이 시작 되었던 그 해에. 동장대를 오르며 블기를 쓴다. 왜구가 국토를 유린하며 상륙하던날 송상현 부사가 저기 저 성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칠월 무더운 날 고성의 언저리에는 무성한 수풀과 적막이 감돌고 어디서 들려오는 뻐꾸기(풀국새)가 구성진 소리를 내는 이곳에서 세월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를 잊어 버리게 한다. 건강을 위해 산들을 오르지만 역사의 裸地는 한점도 숨김없이 수풀속에서 그때를 보여주곤한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산자락을 서성 거리노라면 그때를 영감으로 해서 역사가 상상의 나래를 달고 아득한 역사의 그때에 내가 와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수영강 다리아래. 수영강과 수변공원 오늘 산엘 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도저히 믿을수 없어서 포기하고 수영천을 걸었다.물이 많이 좋아 저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곧 쏟아질것 갇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 수영천 하류는 바닷물과 민물이 디석여서 어종도 다양하게 낚인다. 부산에서 서쪽으로 낙동강이지만 동쪽으로 수영강도 도심 한복판으로 흘러 경관이 꽤나 좋다. 어렸을때는 다리밑에 거지가 잡아 간다고 했는데 요새는 다리밑에 낚시꾼 밖에 없다. 꼬시래기,숭어,장어 등 많이 올라온다. 다리밑 풍경도 꽤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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