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허경영 - 허경영의 Call me.
나는 개인적으로 브라보-허경영을 어떤 사람과 비교해서 언제나 꼬리한 눈으로,위엄있는 눈으로,무서운 눈으로,폭력적인 모습으로, 거짖말하면서 자기와 상충되는 의견이나 사상 앞에서 투쟁적인 모습만을 보이는 그런 사람 보다 훨씬 더 높이 평가 한다.
물론 나는 허총재의 당원이나 측근은 아님을 밝히면서..
나는 본좌 허경영을 브라보 허경영으로 수식어를 하나더 추가해 드린다.
관련글링크: http://dramatique.tistory.com/853
경제공화당 총재 허경영은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분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너무 난해 해서 모를 뿐이다.
때로는 너무 쉽게 보여서 저속하게 보일수도 있을 것 이다.
현대인에게 어필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스스로 직접 보여 주겠다고 하는 모습에 이의가 없다.
그분이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신세대 방식이든 구세대방식이든 ,정치적이든 ,철학적이든,코미디적이든,가리지 않고 데쉬하는 열정은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일 이라고 생각 한다.
허경영은 그의 많은 역할 중에서 또 하나의 역할을 추가 한 것으로서 공식적 으로 가수가 된것이다.
음원과 가사를 공개 했고 취입도 해서 끝냈으며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 한다고 했다.
그의 노래 콜미를 약간 들어 볼때 그리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다.
가사는 허씨가 직접 작사했고 록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작곡을 맡았다고 한다.
허총재는 "정치나 경제가 많이 어려워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런 때에 정치적인 것 뿐만 아니라 노래를 통해 기쁨과 건강을 주고 싶었다"고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된 이유라고 한다.
실제로 이 노랫말과 그의 목적이 일치하며 순수한 발상 으로서 국민을 위한 나쁘지않은 행보 이기도 하다.
허경영 총재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 파격적인 공약으로 ‘허본좌’라는 별명을 얻은후로 줄곧 폭탄에 가까운 발언과 행동으로 일부 언론에서 코미디틱 하게 보도하는 모습도 접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깊은 속내에는 관심없고 재미로 보고있지만 이 또한 그의 전략이 성공하는것 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공중부양을 가장 좋아 한다.
이 시대에 공중부양을 매스컴 앞에서 당당히 보여줄수 있는 순수를 좋아한다.
싫고 어설프게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남을 해하려는 발언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한다.
그의 공중부양이나 무중력춤이나 유체이탈로 블랙홀을 드나드는일 때문에 손해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가 말하는 이야기는 재미 있었으면 있었지 그 이야기 때문에 손해보는사람은 없을것이다.
남을 욕하지 않고 나와다른 노선을 욕하지 않고도 나의 말을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국민에게 더 많은 웃음과 윗트를 함께 보내주기를 바라면서.
브라보 허경영 -- 홧팅 !!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call me touch me with me everybody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