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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식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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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지 말라!
허경역식 시각으로 꿈을 꿔 본다면(보고싶다).


허경영의 출소를 알리는 힛트 메시지를 보고.
출소를 축하 하며 국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링크:http://dramatique.textcube.com/120

허경영식 표현이 갖가지 모습으로 회자되고 있지만,나는 꿈으로 표현한다.

아래에 허경영 그분을  "그" 라고 표현 하는것은 가장 보편적인 지칭으로 얘기 해야 겠다는 나의 생각 때문이지 폄하 하는 것이 아니다.


허경영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분은 말 때문에 감옥을 다녀왔다.
이제 그분이 묘사하는 말이 의미하는 결과로 인해서 또 감옥 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대는 허경영식 시각으로 꿈을 꿔야 할지도 모른다.  
허경영 그분은
규모는 작지만 대통령에 출마해서 적지않은 득표를했던 한  정당의 총재이기도 하다.

그때 나는 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설픈 몸짖으로 공중부양하는 모습을보고 웃었지만 ,이 시대에 누가 TV앞에서 공중부양을 선보일수 있는가?

그는 스스로의 몸짖으로 이 시대에  공중부양을 묘사 할수 있는 사람이다.
무리이며 가당찮은 행동임을 그는 모를리 없다.

과연 그가 말 할려고 했던 몸짖이 무었인가..

우리는 웃으면서  대선후 그의 모습을 코미디적으로 회자되는것을 봐 왔지만 실제로 ,
우리는 웃으며 좀 ? 사람 아니가? 했지만 그의 꿈꾸는 시각을 한번쯤은 상상해 봐야 한다.
꿈꾸지 않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꿈속에서 본것을 말할수 있는가?
꿈은 대부분 해석할수 없지만 두고두고 씹을게 많다.

우리는 종종때때로 꿈보다 더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살고 있지 않는가...

나는 오늘 그가 말하는 속내에 무었이 있는지 이해 할수는 없다.

다만 이 시대에 마이클잭슨이 죽기전에 그에게 온 이유를 꿈꿔 봐야 할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그가 말하는 내용을 한번쯤은 웃지 않고 생각해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된다.

인프렌자를 언급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 그의 글을 쓰게 되었다.
인프렌자가 찰나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인프렌자의 속성에 대해서 과대 해석 하지 말아야 한다.

인프렌자의 전파력이 떠오른다.
사람을 낚는것은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마케팅이다.
인프렌자로 얼마나 낚을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것이 의도하는 속내가 있다면 그가 꾼 꿈은 제대로 꾼 꿈이었다고 감히 생각해 본다.

이 시대의 어떤 사람이 그가 말하는 꿈속에서 본것을 현실에서 말할수 있는가 ? 고 생각해 본다.
그는 일단 많은 낚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낚시는 아마도 사람들을 거듭 낚을수도 있을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낚시의 미끼는 순수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간단히 그는 일단 자신이 출소 했음을 알렸다.
이름없는 일간지의 작은 귀퉁이에 나오는 그런 기사가 아니다.
이해 할수는 없으나  구속될때 인가 수감될 때에 숭례문이 탓다고하며 나올때 일식이 있다는 연관성 발언도 있다.

인기검색어 탑에 올라와서 알았다.

현대 마케팅에는  하나의 자기 피력도 포함 되며, 이 머케팅은 굳이 고상 해야할 필요는 없다.
그가 추구하는 비지니스의 목표를 나는우리는 알지 몯한다.

그래서 웃는것이다.

사실을 알면 왜 웃음이 나오겠는가?
그는 아마도 어떤 타겟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꿈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른다.

그가 지난번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 되리라고  믿었는가?

그가 대통령에 츨마하여 공약으로 어떤 사람에게 돈을 얼마씩 준다 고 한 말을 생각해 본다 ..
산술적인 국가 재정과의 관계를 떠나서,

이번에 그의 목표는 무었인가?
그를 실제 이상으로 높혀서 이해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나는 오늘 그를, 적어도 이 시대에 억지 쌩쑈를 해서 빠저 나가려는 그런 행동을 하는 부류가 아니고, 그분은 오직 내가 이해할수 없는 그의 꿈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 본다.

남의 꿈 이야기는 웃어주면 되는거지 왈가왈부 해서 엉뚱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는가..
사실 해석도 불가능할 뿐더러 ,


그러는 와중에 그는 하나 하나 그의 목표에 접근 하는 지도 모른다.

나의 글 실력으로는 그분이 말하는 내용을 꿈으로 밖에 할수 없습니다.
출소를 축하 하며 앞으로 국민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허경영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unhky

개인적으로 그를 알리는 언론은 있는그대로를 말하면 좋겠다.
코미디 적으로나 다른 늬앙스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허경영의 출소를 알리는 힛트 메시지를 보고.
오늘 블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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