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받은 CGV 영화관람권

이 이야기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생긴 일 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쓰는것 뿐이다.
내가 관심 가는 온갖 잡다한 것 들 중에 어느 한 페이지가 어떤 곳에서는 좋게 보기도 하며 맘에 들었나 봅니다.
물론 나도 내 맘속의 생각을 쓰는 것 이기도 하니까 맘에 드는 사람과 내가 동질성이 있다고 해야 하겠군요.

큰것은 아니지만 년말 년시에 맘에드는 영화 한편이 다가 온다면 좋은사람과 함께 오랜만에 극장엘 가 볼수 있게 되어 기분은 좋다.

정책공감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국민적 이슈나 관심사를 한데묶어서 진취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온라인의 파워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관련부서의 의지에서 파생된 일임으로  좋게 생각한다.

큰것 이건 작은것 이건 주는사람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서 이글을 쓴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미래사회가 정보화와 맞물려서 어쩔수없이 네티즌의 의견을 존중할수 밖에 없는 구도로 진행 한다면 이제는 네티즌 들의 의견을 정직 하고 조작 되지 않은 확실한 데이타로 수렴하는 기술적인 개발이 필요한 때 라고 생각한다.  

 
보내주신 선물감사하며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정책공감이 진행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좋은 년말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