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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사람사는이야기

이열치열-열대식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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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찜통더위 피서 열대 수목관에서


남부지방은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에 발도 담구고 피서도 할겸 화명 수목원을 찾았다.
다릴 건너기고 계곡을 가기전에 열대식물관 유리하우스를 들렸다.

열대식물들이야 제철만나서 좋겠지만 바깥도 찜통더윈데 안이야 말할것도 없이 덥지만 그래도 이열치열이란 말이 생각나서 좀 덥지만 참고 한바퀴 돌면서 제철만나 활짝핀 열대 식물들의 예쁜꽃 사진 몇장을 찍었다.


사실 밖에 나와서 느기는 기온은 아까 들어 갈때보다 훨씬 시원했다.
이게 이열치열 아니고 무었인가.
더울때 더 더운곳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주 쉬원하다는 것을 체험해서 이제야 이열치열을 알것같다.

이열치열 피서하며 열대식물들을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쉬원하게 즐감하세요. 


열대식물

열대 꽃들이 예쁩니다.

열대식물관


이열치열-열대식물관


열대식물


열대식물관


미인수

이 무시무시한 도깨비 망망이 같은 나무 이름이 미인수 랍니다.
이 미인나무를 보면서 역시 미인에게 함부로 접근하면 낭패 당한다는 걸 떠 올리려나 봅니다.


이열치열-열대식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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