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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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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송정간 벛꽃 터널 달맞이고갯길의 벛꽃 장관 오늘 청명 한식을 맞이해서 인근 산소를 갔다가 오는길에 대변으로 둘러서 송정 해운대간 벗꽃 구경을 했다. 해마다 방문하지만 올해는 기막힌 타이밍으로 만발한 벗꽃 터널을 통과했다. 옆에 앉은 아들놈이 연신 샤터를 눌렀는데 서행하는 관계로 꽤 괜찮게 나온것같다. 개나리와 만발한 벗꽃이 굽이굽이 도는 달맞이 길을 아름답게 꾸미고있다.
봄꽃 사진-Spring Fllowers. 꽃시장에 나온 봄꽃들 봄이 막 다가옵니다. 아직은 좀 이른지 너무 빨리나온 꽃들이 추위에 조금은 움추리는 듯 합니다. 화사한 수선화 몇포기를 사고 수많은 꽃들을 카메라에 마구 담아 왔습니다. 2011년의 이른 봄기운을 함께 느껴 보세요.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크게 볼수 있습니다. 11
부산관광-거대한 정원 부산에 있는 거대한 정원-금정산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며 역사적인 많은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바위들로 잘 꾸며진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입니다. 낙동정맥이 남하하다 부산을 품고 마지막 봉우리 고당봉 아래 범어사를 휘감으며 보여주는 장관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입니다. 금정산을 오르며 담아뒀던 사진을 함께보려 합니다. 금정산성 동문을 시작으로 의상봉,원효봉,고당봉까지의 코스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크게볼수 있습니다. 복사,배포를 금합니다. 금정산 동문입니다. 금정산 동문을 올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고사목도 있읍니다. 고사목 아래에서 부산을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합니다. 옛날 적군을 감시하던 금정산성 제3 망루입니다. 멀리보이는 금정산성이 산 등성이를 굽이치고 지나 갑..
자연이 만든 목부작 자연속에 살아있는 오래된 목부작 영화 아바타를 기억합니까? 비록 가상일지라도 아바타 속에서 자연의 그 웅장한 하모니를 기억할 것 입니다. 자연이 만드는 숲은 자연그대로 유지하며 오랜 세월이 흐른데서 가치를 부여하며 아름다움이 따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원사 계곡 천년 세월이 훨씬 넘은 신라시대 이전의 숲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생각되는 계곡이 있습니다. 천성산을 중심으로 사방의 계곡은 천년기념물로 지정해야할 만큼 풍부한 자연이 살아 있는지역이지요. 몇년전에 한 스님이 천성산 아래 고속전철이 지나가면 터널때문에 자연파괴가 된다고 해서 일명 도룡농 사건으로 공사가 중단되고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는 동안 공사가 준단된 적이 있는 그부근의 한 지역입니다. 그 계곡속에서 한 고목이 연출하는 목부작을 담아 봤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열매 겨울에 보는 예쁜 열매. 겨울에 보는 어떤 열매는 꽃이 핀것처럼 예쁩니다. 겨울열매 사진감상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Good bye 2010 , Happy new year Good bye 2010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께 !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를 그동안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행복한 년말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겨울 시클라멘 사진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년말 되세요. 선녀의 옷이 변해서 피어난 꽃 수줍은 시클라멘을 선물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송구영신 드라마틱에세이.
아! 달 사진 70MM 로 찍은 대타 월식 사진 을 못 찍어... 월면 크레이터도 선명하고 컬러로 나온다. 커다란 운석이 극지방에 그대로 박혀있다. 월면 분화구나 크레이터 정도가 이정도는 나와야지.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ㅎㅎ 컬러로 나오는 달사진 , 근사하네..
도둑질? 하는 곤줄박이 곤줄박이가 예쁩니다. 말이 그렇다 뿐이지 도둑질은 아니고 그냥 좀 얻어 먹는것입니다. 겨울이 깊어가고 야산에 먹이가 부족해서 야생 곤줄박이 한마리가 가계에 찾아 왔군요. 산책 나갔다가 야산언저리에서 불안해 하며 먹이 사냥 하는 모습을 모습을 담았습니다. 물론 주인도 이 새들을 위해서 가까이 가지않고 배려하고 있습니다. 박새과의 곤줄박이는 원래부터 민가 부근 야산에서 먹이가 부족할땐 사람부근에서 별로 겁 안내고 먹이를 얻어먹는 새라고 합니다. 조그만게 아주 겁이 없이 용감 합니다. 참새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사람옆에 접근을 잘 안하는데 요놈은 먹이가 있다면 사람 손에도 앉아서 먹고 갑니다. 박샛과의 새.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ㆍ가슴ㆍ배는 밤색, 날개와 꽁지는 잿빛 청색이며 뒷머리에 ‘V’ 자 모양의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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