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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관련/환경

낙동강변 길걷기 후기


낙동강변의 여름 풍경

부산 근교 낙동강변 산책로 길걷기 후기


저는 낙동 강변 산책을 자주 다니는 사람 입니다.

삼락공원이나 화명공원을 가 보신분들은 잘 알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민의 쉼터로 잘 다듬어지고 가꾸어저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양산 원동까지 걸어갈  요량으로 나섰는데  너무나 더워서 호포에서 돌아 오고 말았지만 그래도 우거진 수풀들이 4대강 공사 이후 가장 많이 어울어 진 모습이다.


이젠 자전거 길가의 풀숲이 우거진 모습이 아마도 내년쯤이면 좀더 좋아질런지 모르겠다.


지금까진 황무지로 너른 벌판만 횡 해서 경치로 다가오질 몯했지만 오늘 접하는 모습은 풀숲이 빠르게 우거지는 모습이라 다행이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질주 한다.

욕심 같애선 안동까지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체력이 어림없어 달리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하다.


강변엔 벌써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닌다.

우리는 한더위로 무덥지만 계절은 가을이 코앞에 와 있음을 잠자리들이 일깨워준다.

허긴 8월이 아닌가.

8월은 분명 절기로는 가을이고 가을엔 고추잠자리가 날아 다닌다는걸 깜박 했나 보다.


낙동강변 길걷기 코스는 하구언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만 , 거주지에 따라서 구포에서 부터 시작해서 북상하거나 남하할수 있다.

남쪽으로 간다면 을숙도나 몰은대로 방향을 잡고 가면 좋을 것이며 북상할 경우에는 원동까지가 적당하지만 체력이 되는 분은 삼랑까지나 밀양까지도 가능하다.

혹시 체력이 묹 되더라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가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전철이나 기차로 되돌아 올수 있는 교통선로가 밀양까지 쭉 따라다닌다.

다만 전철은 양산 부산대학교 쪽으로 빠지기 대문에 영남 내륙으로 갈때는 기차시간을 체크하는것이 좋다.


아래에 오늘 찍은 몇장의 풍경사진을 올리면서 나들이 일기를 마친다.



낙동강변 산책


낙동강변 풍경


낙동강변 자전거로



낙동강 4대강공사


이 사진은 그 때 한창 공사할때 길걷기 하다 거의 같은 위치에서 찍어논 사진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로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차츰 올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