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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땅 러시아 첼라빈스크 카라차이 호수
Lake Karachay- Chelyabinsk- Russia

미국의 환경단체 월드와치 연구소 자료를 인용한 세계최고 수준의 방사능 오염지역이 온라인에 뜨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 서부 우랄산맥 남쪽에 위치한 카라차이 호수는 구 쏘련이 냉전시대 이전부터  운영하는 핵물질 관련시설중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이중 하나인데 이 시설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 축적된 호수라고 한다.

이지역에서 페기물을 완벽하게 처리하지못하고 방치함으로서 어마어마한 오염지대로 남게 된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위키디피아에 따르면 이 호수가 지구상 최악의 오염 장소로 꼽힌 이유는 인근 마야크 핵 시설물에서 나온 폐기물이 몇 십년간 꾸준히 퇴적되고 그 퇴적된 호수가 수량이 적어지면서 호수바닥에 침전된 핵물질의 방사능이 노출된것이라고 한다.

1968년에는 대가뭄으로 호수 바닥이 드러났을 때,
바닥에 있던 핵폐기물 잔해가 바람에 날려 인근 주민 50만 명이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도 시간당 600뢴트겐의 방사능을 내뿜고 있으며 접근 불가 지역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러시아에 의해 콘크리트로 매립됐지만 아직도 접근 불가이며 ,
만약 접근한다면 한시간만에 사망할수 있는 방사능에 피폭 된다고 한다.


이 무서운 일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볼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핵물질을 다루고 폐기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것은 많은 돈이 들기 때문이다.
핵폭탄을 만들기만 하려고 노력하는 후진국이나 열악한 경제국가가 핵을 손에 넣었을때 폐기물을 방치할 가능성은 그많큼 커지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저야 한다..


우리나라 주변국가에서도 핵개발을 시도하고 있는데 과연 핵폐기물 처리를 완벽하게 해서 우리국토를 영원히 후유증이 없도록 잘 처리 하는지 모르겠다.


사진:구글어스

버려진땅 러시아 첼라빈스크 카라차이 호수버려진땅 러시아 첼라빈스크 카라차이 호수 Lake Karachay- Chelyabinsk- Russia

사진:구글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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