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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과國軍

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

 

초정밀 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 XM982
 
아서왕의 이야기에 나오는 명검 ‘엑스칼리버’의 이름을 딴 고성능 초정밀 무기이다.
미국 레이시온, 영국 BAE 시스템, 스웨덴 보포스가 공동개발한 155㎜ 스마트 포탄 ‘XM982 엑스칼리버’가 바로 이것이다.
위성유도시스템(GPS)과 관성항법장치(INS)를 갖춘 이 포탄은 탄도 미사일과 야포포시스템을  결합한 초정밀 스마트 포탄이다.



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 XM982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 XM982

GPS유도 스마트포탄은 보잉사서 개발한 JDAM이나 레이시온의 GBU시리즈와 같이 주로 전투기에서 사용되었지만, 155㎜포에서 발사하는 포탄에 GPS 유도시스템을 장착하여 실용화된 무기는 엑스칼리버가 세계 최초이다.
 
미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신형 스마트 포탄 엑스칼리버를 우리나라에 실전배치는,
실제로 전시도 아닌데 연평도를 포격한 북한의 장사정포의 위협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목표의 좌표를 입력하면 적정 상승고도가 자동 결정되어 하늘로 치솟았다가 인공위성의 유도신호에 따라 목표물을 향해서 거의 수직으로 하강한다.
하강할때 엑스칼리버 탄두와 탄미에 있는 날개가 작동해서 목표물의 조준을 끝까지 자동으로 수정한다.

이 포탄은 발사 후 탄미의 회전날개가 회전하며 상승고도까지 올라간후 하강할 때는 포탄 머리부분의 날개4개가 펴 지고 순항미사일처럼 고도및 방향을 정밀수정하며 목표물을 오차없이 명중시킨다.
최대 사거리가 50㎞이며 오차범위가 10m 이내이고 지금까지 시험발사때 3~4m의 오처범위에서 명중했다.

2005년 미 육군 유마기지에서 열린 시험발사에서 엑스칼리버는 20㎞떨어진 과녁을 불과 3.4m의 오차로
명중시켰다.
이후 2006년까지 12차례의 발사실험에서도 엑스칼리버는 오차범위 4.5m 이내의 정밀한 폭격을 했다.
특히 좌우 15도 각도로 엉뚱한 방향으로 오조준 발사했을때도 엑스칼리버는 스스로 목표물쪽으로 비행해서 정밀 타격하는 능력을 보여쭸다.

발사각이 높기 때문에 떨어질 때 거의 수직으로 낙하하기 때문에 엄폐물이나 방호 구조물이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수직으로 낙하하며 초정밀 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지에서도  필요없는 살상이나 파괴를 최소화 할수도 있다.

초정밀 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초정밀 스마트포탄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의 가장 큰 장점은 155㎜ 견인 자주 포대의 가장 큰 취약점인 오폭의 부공포에서 벗어난다.
즉 사수는 발사만 하면 그 이후에는 인공지능 폭탄(a fire and forget smart munition)’이 알아서 스스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것이다.

기폭장치는 세 가지이며 목표물에 따라 다르게 입력한다.

첫째는 공중폭발(height-of-burst) 방식인데,
지면위 일정한 높이 즉  머리 위에서 폭발하도록 입력하면 광범위한 지역에 파편을 퍼부으면서 대량살상이 가능하다.

두번째 입력방법은 지연폭발(delay)인데,
이 방법은 건물이나 벙커를 뚫고 들어간 다음에 폭발하게 해서 견고한 방호시설 내부를 폭파해 버리는 방법이다.
지금가지의 발사실험에서 엑스칼리버는 콘크리트 건물을 뚫고 들어가 폭발하는 ‘벙커버스터’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번째 방법은  ‘포인트 폭발(point detonate)’로 타겟에 접촉하는 순간에  고폭약이 터짐으로서  장갑차나  탱크 차량 등을 부셔버리는 방법이다.
 
배경:
미 육군 미래전투시스템의 NLOS-C 자주포
엑스칼리버는 2006년 미 육군이 레이시온사와 4300만 달러 상당의 연구개발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됐다.
미 육군은 미래전투시스템 자주포 NLOS-C 포탄으로 엑스컬리버를 사용한다.
개발비는 2007년 스웨덴이 5500만 달러,
2008년 호주가 5800만 달러에 이르는 개발비를 지원하면서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FMS(Foreign Military Sales) 우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엑스칼리버 개발의 최종 목표는 2010년까지 탄두에 목표물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해 복잡한
도심에서 표적을 골라서 폭격하는 단계까지 발전킨다고 한다.

엑스칼리버는 2007년 5월 이라크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됐다.
92%의 매우 높은 명중률(오차범위 4m)을 보여 그 성능이 입증됐다.

이 포탄은 155mm 로서 호환성이 좋아 155㎜ 구경인  견인포, 자주포 등 기존 야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의 세계 최고 수준의  K-9자주포 에도 약간의 업글레이드로 엑스칼리버를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만약 K9이 시스템을 갖추고 엑스컬리버를 발사한다면 엄청난 전투력 증강 이 될것이다.

현재 우리 군도 별도로 GPS 유도장치가 있는 스마트 포탄을 개발중이며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하고 있다..

현재 국회 국방위는 30일 서해 5도 전력증강 예산 3105억원을 포함한 내년 국방예산 32조129억원을 의결했다.


이 포탄의 이름이 말하듯이,
엑스칼리버는 검 자체도 명검이지만 칼집은 검보다 더 큰 마력이 있엇다,
칼집을 갖고 있으면 어떤 상처도 금새 치유돼 불사신 같은 존재가 된다.
함부로 칼을 뽑지 말라고 한것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라는 교훈이 담겨있다.


우리도 엑스컬리버를 발사하는 일이 없이 평화를 구가하는 능력으로 보유하고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최대사거리가 50km이기대문에 위협을 받는 서해 5도지역은 물론 수도권에 배치할 경우이 휴전선 가까이 배치한  북한의 장사정포와 미사일 기지가 전부 정밀타격 사정권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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