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에세이


초여름같은날 봄 나들이

지겹게도 긴 꼬리를 감추지 않던 올겨울 때문에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게 갑자기 여름이 오는것 같다.
몇일전까지도 4월에 눈이 내리드니 5월하고 4일날 갑자기 한여름처럼 덥다.
작은 연못가를 나들이하면서 어린이 처럼 올챙이도 보고 소금쟁이도 보고 다람쥐도 봤다.
이제는 또다시 봄이 뒷걸음 치는일은 없을것 같다.

금정산 남문쪽으로 가다보면 산속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게 금정산성에서 말에 물먹이고 병사들의 식수였다고 하는 곳인데,
그 주변이 하루 소풍하기에 좋은 지역이다.
숲이 좋고 평탄하며 시간이 된다면 조금더 가면 남문도 볼수있고 좀더 가면 상계봉,파리봉을 볼수 있는 곳이다.
남문연못

다람쥐
감시 근무중 전방에 이상없슴...

다람쥐
감시 근무중 여기도 이상없슴...

다람쥐
뒤져서 찾으라..

다람쥐
찾았다.왕 도토리..

소금쟁이
소금쟁이 두마리가 늦은봄에 업혀 있군요..

소금쟁이
소금쟁이 두마리가 연못가운데서 물장구를 치는군요..

소금쟁이
소금쟁이 두마리가 머 하는 중 이군요..

올챙이
깨어난지 몇일 안된 산 올챙이들이  얕은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산벗꽃
산벗꽃이 화사하고 꿀벌한마리가 다가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 스케치론 너무 늦지만 ,
이제사 막 봄처럼 돋아 나는군요.

자생화
올해는 계절이 뒤죽박죽해서 먼저필 꽃이 뒤에피고 지금 피어야하는데 이미 진것도 있고,
자생산야화는 이제 피는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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