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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철새 탐조

주남저수지는 부산-경남 철새도래지 을숙도와 함께 겨울이면 탐조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이다.
주남저수지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아래에 별도로 첨부하며,

탐조 방문때 담아온 철새들의 아름다운 사진 몇장을 보여드립니다.


주남저수지 철새


주남저수지 철새










주남저수지 철새


주남저수지 철새



[주남저수지]위키백과

주남저수지(注南貯水池 )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약 180만평 넓이의 저수지이자 철새도래지이다.

인근 구룡산과 백월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인근의 낙동강 물을 수원으로 산남.주남.동판의 3개 저수지로 구성되어 있다.

광활한 늪지와 갈대가 자생하고 있는 섬이 있어 개구리밥, 붕어마름 등 각종 먹이가 풍부해 철새도래지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주로 11월경부터 이곳의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먹이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 제203호인 재두루미, 제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 등 20여종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들어 이듬해 3월경까지 월동을 한다.

주남저수지는 602㏊의 면적과 150여종의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대규모의 철새 도래지이다.
주남저수지는 한반도 최남단에 있다는 이점으로 1980년 가창오리 5만 마리가 월동한 것을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20여종과 환경부 멸종위기 종 50여종 등 150여종의 다양한 철새가 감동을 전해주는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이며 많은 조류전문가와 탐조객이 찾는 곳이다.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의 철새도래지 중에서 머리위로 비행하는 기러기와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 등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새들의 비행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주남저수지는 오랜 옛날부터 동읍, 대산면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던 자연 늪이며, 산남(합산) (750,000m²), 주남(용산) (2,850,000m²), 동판(2,420,000m²) 3개의 저수지로 이루어진 배후습지성 호수이다.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거대 저수지일 뿐이었으며 ‘주남저수지’라는 명칭 또한 쓰지 않고 마을 이름을 따서 합산 늪, 용산 늪, 가월 늪이라 불렀다.

주남저수지는 인근주민에게 계절마다 민물새우, 민물조개, 민물고기와 같은 먹을거리와 갈대, 억새와 같은 땔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주남저수지가 철새도래지로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창오리 등 수 만 마리가 도래하여 월동하면서이다.

현재는 람사르협약의 등록습지 기준에 상회하는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두루미류의 중간 기착지 및 재두루미의 월동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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