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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문학/영화-드라마 이야기

진짜사나이 - 유격훈련

진짜사나이는 지금까지 봐온 어떤 프로그램보다 볼수록 리얼하다.

군인이 되는길이 쉽지않은것이야 군에 갔다온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카메라앞에서 자기 체면유지하며 연예인으로서 훈련을 받는 것은 쉬운일은 분명 아닐것이다.


앞으로도 조교의 슬기로운 역할이 이 프로그램의 성공에 큰 힘이 되리라는 생각이다.첨에는 유격조교가 일반 훈련병이 아닌 연예인들을 어떻게 다룰지도 관심이었는데 그점 역시 기우에 불과 했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전장의 전우와는 많이 다르지만,그러나 실제 징집되어서 군대에 가는 사람들과 같은 끈끈한 협동심이 생긴다는 것에서는 같은 전우의 마음이 되리라는 되 동감 한다.


특히 가차없는 얼차례는 나이많고 몸무게가 100kg이 더되는 샘해밍턴에게는 지옥행진이 아닐수 없었을것이지만 그의 단단한 의지도 높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형제라는 말이 호주에서는 어떻게 쓰여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사나이라는 본래의 뜻은 부모형제 내가 지킨다는 한국적 모티브가 있는것이 아닌가.


샘해밍턴 뿐만아니라 거기 군에 갔다온 사람이나 안가본사람 할것없이 고된 육체적인 훈련은 가족애같은 전우애가 싹터서 차츰 변해가는 멤버들이 보여주는 감동이 기대 된다.안타까운 김수로의 어깨부상은 예상 할수 없던 일이었으며 잘 치유되길바라는 마음이다.


방송이라는 우수한 메카니즘은 호주의 샘해밍턴의 어머니를 불러들이고 "누구보다 넌 특별한 아들이다"는 그의  어머니의한 마디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감동을 주었으리란 생각이다.


국가관이나 사회적 가치관이 물질적으로 희석되어 가는 이시대에 내가 부모형제를 지킬수 있는 진짜사나이가 된다는데 타겟을 맟추고 하나의 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연예성으로 결합한 이프로는 많은 호응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샘해밍턴시는 진짜사나이가 되시길 바라며 담당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