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三浪津邑)
부산을 기점으로 출발하는 열차는 구포를 시작으로 물금 원동 다음 삼랑진역에 도착한다.
삼랑진읍(三浪津邑)은 경남 밀양시의 동남부에 위치하여 밀양의 남부지역 입구인데 밀양시, 양산시, 김해시 등 세 지역의 접경이며 경부선과 철로와 경전선 철로가 분기하는 Y자 형태로 분기하는 철도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남부지역의 대 장강 낙동강이 상부의 밀양강(응천강)으로 분기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곳의 지명 유래는 석삼자((三) 물 거얄랑(浪) 자 나루진(津) 자 즉 세 갈래(三) 물결(浪)이 합쳐 저 일렁거리는 나루(津)라는 한자 뜻으로서 지형모양 그대로를 한자화하여 삼랑진(三浪津)이라고 한다.
옛날 영남대로(嶺南大路)와 접속하는 물길로 수송하는 교통 요충지로서 조선 후기 때까지 낙동강중에서 가장 큰 포구(浦口)였다고 한다.
1765년(영조 41년)에는 삼랑창(三浪倉, 후조창 後漕倉)이 설치되었는데,
이는 밀양, 현풍, 창녕, 영산, 김해, 양산 등 여섯 고을의 좋은 평야에서 나는 전세(田稅)와 대동미(大同米)를 수집해서 일시보관하고 한양으로 운송하던 물류 수송의 최대 집산처(集散處)로 성장하였다.
이후 육로교통이 발달하면서 조창이 없어지고 이때 이곳의 중심지인 삼랑리(낙동)가 쇠퇴하고 지역적 중심이 조금 남쪽 현재의 삼랑진인 송지리로 이동하게 되었다.
행정구역 명칭은 하동(下東)이었다.
1928년 이전까지는 자연, 인문지명으로서는 삼랑진이었다.
1905년 송지리에 삼랑진역이 세워지고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다시 번창하면서 공식적인 행정지명을 하동(下東)에서 삼랑진으로 개칭하였다.
경전선이 분기해서 처음 만나는 역이 낙동역인데 현재는 폐쇄되고 흔적만 볼 수 있다.
경부선은 계속해서 밀양 쪽으로 달리고 경전선은 분기해서 서부경남을 거쳐서 전남 순천으로 달린다.
이 지역이 육로 교통 요충지역이 되면서 작은 시골이지만 일명 콰이강의 다리와 함께 낙동강 다리가 4개나 밀집하게 된 이유이다.
지역적으로 풍요로운 김해평야, 밀양들, 양산들이 인접하고 강안의 풍광이 뛰어나게 아릅다운 지역이다.

일명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는 삼란진 철교
녹슨 레일은 세월의 흔적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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