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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기-아바타

category 잡설/사람사는이야기 2010.02.17 17:12


아바타(Avatar)를 보고-영화관람기
감독:제임스 카메론,대표적인출연자 :시고니 위버, 샘 워딩턴, 조 살다나

아바타를 보고와서 제작사에서 어떻게 어떤 스토리를 제시하고 제작했다 하더라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내가 느끼고 상상한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이 글을 쓴다.

어제 저녁에 나는 나의 딸 아이가 마련해준 티켓으로 롱런하는 영화 아바타가 이제 파물에 접어 들고는 있지만 보게된것을 지금 다행으로 생각하며,그때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속에 빠저서 몰두 하면서 관람했다.

아직도 기술적으로 3D 이펙트를 약간은 개선 해야할것 같은 느낌 말고는 영화의 구성이나 판도라의 선정등에서 획기적인 상상력을 동원했다고 생각된다.
아바타(Avatar)

영화 중에서는 특히 내용을 굳이 설명하지 않드라도 느낄수 있는 깊은 계곡이 우주적인 또다른 행성을 느낄수 있게 잘 표현되고 있었으며 첨단 전투 비행장비의 외관이 그럴듯하게 묘사 되면서도 생물체가 가지는 순수한 포스를 영롱한 눈동자에서 느낄수 있게 해 줬다.
중력을 무시하고 떠있는 산들은 작가의 상상력을 짐작조차 할수 없게 했다.
그 떠 있는 산에서 내려오는 줄기들을 표현하는 이미지는 영화를 보고난후에도 그 경치가 오래 기억된다.

한번도 보지 못한 어느 행성의 동물과 식물들이  또다른 영장류와 교감할수 있다는 설정은 상당히 인간적이고 종교적이기도 하다고 생각 한다.

인간이 활동할수 없는 행성에 아바타의 형태로 활동하면서 현재의 상태와 영적인 링크를 기계로 할수있는 첨단과학이 가능 하다는 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명이 부여된 동식물이 육체와는 관계없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믿는 설정 또한 마음에 들었다.

감동을 주는 원동력은 진실에 있으며 어떤 진실이 가리워 질뻔하다가 제자리를 찾게해주는 마무리까지 이 영화는 감당했다.

어쩌면 원시적인 힘으로 가공할 과학의 위력과 상반되는 방법으로 치뤄지는 전투에서 승리 하게 설정되는 이유를 잘 말해 줬다.

약간은 현기증을 유발했지만 일시적 이었으며 이 현기증을 감당하드라도 아름다운 우주적인 이미지를 보는것으로 충분한 보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적으로 이 영화는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 측의 소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 촬영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흥행 수입으로 볼때 개봉한 역대 영화들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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