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애드센스 이야기 어쩌다 블로그를 내가하는 일의 광고를 목적으로 시작했는데,실제로 광고는 되지도 않았고, 블로그를 하는동안에 거기에 재미를 붙여서 한동안 열심히 했었다. 그런데 그것도 여러가지 적성적으로 맞지않는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과정이 피곤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시들해지고 말았다. 그런데 돈을주고 광고를 하다가 발견한 텍스튜알 프로그램을 접하고 발전가능한 역역인지를 시험하다가 나자신이 빠지고 말았다. 이제까지 보낸시간들이 아까워질지 다행이라고 생각될진 모르나. 적어도 보통 블로그만 해서는 터득할수 없는 많은것들을 알게되었고 이것을 상당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도 했었는데 이것이 보람이라면 말이 될런지.. 영어로 하는 것들이 무슨 큰돈이 되지않음을 알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프로 블로거 ? 이게 그리 쉬운건 아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