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피고 박이 익어가는 내고향 풍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박꽃피고 박이 익어가는 내고향 시골풍경 호박꽃피고 박이 주렁주렁 익어가는 시골풍경 나의 고향이 시골이 아닐지라도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누군가의 고향이기 때문이며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의 부모님이며 우리의 조상님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박꽃 피는 시골풍경을 보면 왜 좋을까요.실제로 시골에 산다면 왼만한 경제적 능력으로는 불편한것이 많은게 사실입니다.그러나 한번씩 다녀갈땐 시골이 정겹고 푸근하며 무었인진 모르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것이 있습니다. 무었인지 모르지만 정겹게 느껴지는 그 무었이 우리마음에 굳게 자리잡아 있습니다.우리 모두 오래전에 우리의 조상들이 살아온 터전이 면면이 유전되어 가슴에 살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 시골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엮어 본것을 올립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