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원 분수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부산을 쉬원한 곳 이라고 하는가 ? 부산이 가마솥입니다.부산-釜山의 한자 釜(부)는 가마솥 부 자 입니다.올여름 부산은 정말로 가마솥 안 처럼 펄펄 끓고 있습니다. 기상청 발표 몇도 이런것 하고 상관없이 무더운 여름으로 느끼는 것은 요 몇해 보지못한 더위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나는 근래에 올해가 제일 덮게 느껴집니다. 유엔공원 옆의 평화공원은 부산식목원과 연결도어 좋은 산책코스인데 그리 크지 않은 이곳을 한바퀴 도는것도 묻위 때문에 상당한 체력이 필요 합니다.평화공원 분수대는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어른들도 분숟엘 들어 갑니다. 머라고 할 순 없습니다. 머리가 에러가 날 정도로 열 받는데 급한대로 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