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6.27 부산관광-가볼만한곳(6) (2)
  2. 2010.01.23 부산 충렬사
  3. 2009.07.29 무관들의 집무실-군관청


부산 가 볼만한곳 - 추천지(6)
부산관광 가 볼만한곳 6번째

부산관광 가 볼만한곳부산관광 가 볼만한곳


두서없이 부산을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점점 제대로 하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곳을 이야기 하지 않고 지역적으로 가까운곳에 뭉쳐있는 장소를 선별적으로 연결해서 소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제부터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반경이 인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가장 외부에 많이 알려진 해운대와 광안리를 거점으로 하는 인접 지역을 이야기 한다.

해운대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며 맞은편에 절경을 자랑하는 동백섬으로부터 인접한 마린시티,부산컨벤션의 원조 벡스코와 그 옆의 문화공간 부산미술관을 거쳐 산을 좋아하는분은 바로 앞의 장산을 오를수 있는 천혜의 해운대 관광 지역을 소개 한다.

동백섬

동백섬 산책로


동백섬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역사적인 곳이기도하며 특히 아세안 회의를 했던 누리마루가 절경을 이루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리 크지않은 이 섬을 한바퀴도는 산책로는 상,하로 나뉘어있으며 해안가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입구 무료주차장을 이용할수 있고 거기서 우측으로 산책할것을 권하며 마주보는 부산 최고의 건축미와 어우러진 친수공간을 바라보면서 야간 국민 포토존이라고도 하는 명소에서 낚시를 즐기는 곳을 통과하여 평일에는 해안쪽으로 누리마루까지 가서 역으로 누리마루를 오르는 코스가 좋지만 일정 행사일이나 휴일 행사때는 역행으로 약간의 제지가 있을수도 있어 위에서 내려와야할 때도 있다.

마린시티 부산관광


누리마루

부산에 가볼만한곳,동백섬 누리마루

누리마루입구 아랫길

해운대야경 동백섬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의 야경

동백섬을 한바퀴돌아 동백섬의 유래까지 알고싶다면 정상엘가면 그 역사적인 기록이 있다.

가볍게 산책을 마치코 달맞이 고개를 넘어 동해안으로 가면 청사포 ,구덕포,용궁사,수산과학원,송정,대변까지 좋은 관광코스가 있지만 아마도 하루로는 안될것이며,
반대로 동백섬에서 벡스코를 들려서 하고있을지도 모를 행사를 보며 국제 컨벤션 센터의 규모도 구경하고 인접해 있는 문화공간인 부산미술관을 보고 산행에 자신있는분은 장산을 올라 부산의 동북부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수도 있다.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부산관광

벡스코 야외주차장과 인접한 미술관의 조각상.

부산미술관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그렇지 않다면 곧바로 안락동 충렬사를 볼수있다.

충렬사는 무슨 사찰이 아니며 충신열사를 기리는 분향소이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충렬사는 동래 내성의 바깥이지만 내성전체를 동래 투어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내용대로 복천박물관,서장대,북장대 인생문 ,동장대와 동래동헌과 향교 를 한번 고찰해 봐도 좋다.  

충렬사 부산관광

충렬사 전경과 분향로.

부산 충렬사 부산관광

 

아래는 복천동 고분군의 고분 원형 복원 이 있는 돔이다.
시간이 충분할때 동래 내성을 관광할때 역사탐방으로 포함되는 코스이다.

복천동고분 부산관광,부산에가볼만한곳

복천동고분군은 그 분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동래 투어로 다음회에 별도로 다룰예정이다.

 

, , , , , , , , , , , , ,,, , , , , , ,,

부산관광-가볼만한곳(1)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2)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3)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4)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5)바로가기크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6)바로가기크릭 
부산절경 이기대 바로가기 클릭.
부산 단풍 범어사 바로가기클릭
부산관광-가볼만한곳(7)
강과 호수와 함께하는 사색길
부산의명소탐방-몰운대
부산임시수도 기념관
  


타사이트,특별링크: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민철 2010.07.06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와우 .. 몇일있다가 혼자서 기차여행 가는데 부산을 가거든요 근데 사실 전 부

    산에서 하루정도 보낼생각인데 부산이라는곳이 생각해봐도 하루안에 다 돌수 없을것 같아

    어떻게 관광을 해야 효과적일까하고 웹서핑중에 이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부산 충렬사
1605년 동래부사 윤훤은 충렬공 송상현공을 모시기 위해 동래성 남문 안에 송공사를 건립하고 위패를 모셔 매년 제사를 지냄.1642년에는 충장공 정발 장군도 배향하면서 충렬사라는 사액이 내려짐.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것은 효종 3년 때이며 이때 비로소 사당이 정식으로 창건되고 강당과 동서재를 지어 유생들을 수용하면서 안락서원이라 칭함.
1978년 박정희 정권때에 호국성역으로 확장되어 총 92분의 위패를 모신 대규모 사당으로 발함.부산시와(재)충렬사안락서원에서 매년 2차례 춘추대제를 봉행함.

부산충렬사




충렬사는 언젠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정권때에 국민적 충효사상을 제고하는 국책적인 과제로 전국적으로 발굴 계발할 때에 재정비 되었다.

그자리에는 충렬사가 아니더라도 유서깊은 동래의 향교문화가 자리하고 있었던 지역이다.
당시 동래서원이 그곳에 있었다.

현재처럼 대대적인 충효사상을 고취하며 임진왜란때의 동래부사 송상현의 업적 또한 높이 기리는 작업을 병행해서 지금은 동래지방의 예절과 충효를 되새기는 자리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곳 이다.

수시로 래방하여 관광하고 잊혀저가는 역사에 대한 고찰도 하는 교통이 좋은 안락로타리에 자리잡고 있다.

고궁이 아닌것이 고궁처럼 되어가고있는 곳 이며 그뒷산에는 동래성의 동쪽끝 동장대가 있고 그 잍에는 당시 군관들의 숙소도있다.
때때로 주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며 괜찮은 숲이 보존돼 있다.
아쉬운 것 은 겨울만 되면 산을 아예 입산금지 하는데 산불이 겁나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

충렬사의 사계절은 계절마다  독특한 향취가 있지만 가을의  정취는 더욱 아름답다.
충렬사의 가을을 몇장 담아봤습니다.


경내의 과일들이 아름답게 익어 있습니다.

부산충렬사

부산충렬사


한국식 인공정원의 연못이 단풍자락과 함께 예쁩니다

부산충렬사


은행잎의 낙엽밭은 환상적입니다.

부산충렬사


단풍사이로 보이는 가을 목과는 예쁘기만 합니다.
누가 못생긴 모과라고 했는지...

부산충렬사




'여행-관광-지역소개 >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발-사진  (0) 2010.07.02
봄꽃 자생화랑 허브랑  (0) 2010.04.18
꽃을 사다 심었습니다.  (0) 2010.03.31
매화꽃 나들이-원동편  (2) 2010.03.22
등산로에서 만난 박새  (0) 2010.01.28
부산 충렬사  (0) 2010.01.23
부산야경 국민포토존  (3) 2010.01.22
일식사진-2010-1-15  (0) 2010.01.15
빛이 보여주는 예술  (2) 2010.01.09
아마추어 새(鳥)사진  (1) 2009.12.31
철새가 엄청 많아요.  (2) 2009.12.05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래에 있는 옛날 무관 집무실, 군관청을 가다.

한여름 산책 군관청을 가다.

동래부는 그 옛날 부산지구 전체를 통해서 많은 유적들을 볼때 국방요충지로 중요한 곳 이었다.
과거 사적에서 일직 보지 못했던 군관청이 동래에는 남아 있다.

지금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장교들의 전략 전술에 관한 회의나 군대 행정 같은 것을 보던곳이라고 생각된다.

칠월 무성한 숲속에 군관청이 아무도 없는 텅빈 모습으로 숲속에서 나를 반긴다.
한여름 햇살아래 고요가 맴도는 군관청에서 어느 덥수룩한 장수가 큰칼을 들고 불쑥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숲속은 애애한 적막이 휘감는다.

지금은 동래 수안로타리 이지만 역사 속에서는 군관청이 있던곳이다.
현재는 충렬사 뒤편 숲속에서 버려진듯 쓸쓸이 남아있다.

그러나 무관 집무실의 목적 건물로는 휘귀한 이곳이 어쩐지 맘에 들어 종종 들리곤 한다.
오늘은 유달리 맘속에 역사적 가상을 자꾸만 해 본다.
여러 무관들중의 한 무관으로서 그속에서 진지한 회의를 해보는 꿈을 꿔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성하게 피어있는 들꽃들이 그 엤날 죽지않는 노병들을 기억하는듯 나그네를 想念하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탐스런 모과들이 인물 좋은 모습으로 칠월 넉넉한 햇빛을 가득 받고 있다.
오늘 이 풍성한 모과들로 모과주 담았다가 군관청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 그런 꿈을 꿔본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