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느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9.13 진도 5.8 장난이 아니군..
  2. 2016.07.06 지진 진도 5.0 체험해 보니..


처음 경험한 진도 5.8의 강도 !


눈앞이 약간 흔들거릴때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인줄 생각하는 순간 흔들림을 감지하고 지진이란걸 알 수 있었다.

후에 알고 보니 경주가 진앙지라면 부산 근접 도시이다.
경주에서 최대 진도 5.8이라면 부산도 모르긴해도 5.5나 그 이상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본다.

두번채 온 지진을 여진이라고 해야 할지 본진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짧은시간이지만 공포가 느껴졌다.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공포와는 좀 다른 무서움이 스친다.
괜히 천정이 바라봐 지고 가장 기둥이 많은 지점이 현관앞이라는 것이 떠 오른다.
가스도 잠그고 당황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어떤 비상행동같은게 막 떠 오른다.

만약에 밤중 또 한번 이정도의 지진이 있었다면 절대로 집안에서 밤을 보내진 않았을 것이다.

아무튼 이 글을 쓰는 아침까지 추가 지진이 없음으로 일단락 된 것으로 생각하며,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전역의 피해가 확실치는 않지만 미미한 것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다행스럽다.
특히 원전밀집 지역과 진앙지가 그리 멀지 않은데 원전들이 그 단층대와는 연결되 있지도 않고 전혀 영향도 없다는것이 가장 다행스럽다.

지진 5.8 느낌지진 5.8 느낌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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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이 났지요..
제대로 느껴본 진도5.0의 강도 (체감 지역에서 4.0정도)


거실에서 탁자에 손을 얹고 있는데 울렁울렁 하는 느낌이 든다.
옆에있는 집사람도 뻔히 처다본다.
순간 지진이란걸 알 수 있다.

최대로 진동이 큰 순간 베란다쪽에서 약간의 지직하는 소리도 들렸다.
거실에 흔들리는 물건이 없어서 모르지만 있었다면 조금은 흔들렸을것으로 생각된다.
동요하거나 무서운 정도는 아니고 약간 울렁울렁하는 느낌 ! 자동차에서 생각없이 앉아 있는데 커브에서 흔들리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중심이 좀 흔들리는것은 확실하다.

만약 큰 진동이 있어 위험한처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미리 생각해 두는것이 좋을것같다.
우리집은 제일 기둥이 많이 있는곳은 현관쪽이니까 거기로 대피해야 할까 ? ㅎㅎ


짧은시간후에 멈추고 지진이네...
지진이 왔군.!


TV를 보고있었는데 자막같은건 나오지 않는다.
짧은시간이지만 궁금하다.

여기저기 채널을 돌려도 지진자막은 없다.



조금 지나니까 자막이 뜬다.
울산앞바다 52KM지점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뒤에 안 내용이지만 육지에서 건물에서 느끼는 정도는 4.2정도로 느꼈을것이란다..

여긴 부산인데 4정도의 지진이 이정도로 울렁인다면 6이나 7정도의 지진에서는 경장한 공포를 느끼게 되리라는 짐작이 된다.

  

울산동쪽 바다 지진 5.0울산동쪽 바다 지진 5.0



방송에 자막이 나오기전이거나 못본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수십년전에 이정도의 느낌을 한번 받은기억이 나긴 하는데 그때는 진도규모나 발생지 등을 제대로 파악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그때를 비교 한다면 지금은 우리나라 지진대비 관련기관이 잘 구성 되 있을것이며 대 국민 지침이나 대책도 잘 되 있을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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