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5.06 부산의 유명 갈맷길-이기대 해안 산책로
  2. 2011.04.10 부산절경 갈맷길
  3. 2009.11.21 부산절경 이기대 해안길 (6)


부산의 유명 갈맷길(2)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갈맷길은 전 구간이 좋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이용 만족도 측면에서 제2코스(문탠로드~광안리 해수욕장~섭자리~오륙도 유람선 선착장)가 뛰어난 자연환경이나 잘 정비된 시설 때문에 제일 좋은 구간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 제 2코스 중에서 해운대 문탠로드는 먼저 소개한 바 있고 이번에 소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륙도 선착장 코스인데 이 구간 중에서도 도심을 통과하기 싫은 분들에게 좋은 용호동 섭자리에서 오륙도 선착장까지가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기대는 부산의 몇 개의 대(臺)중에서도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태종대와 해운대를 더불어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경관지역이며 지금은 갈맷길 코스로 개발되어 해안로가 완전히 정비되어서 작은 오르막이 몇 개 포함된 해안 산책로는 걸어본 사람이면 또다시 오게 되는 최고의 산책로이다. 갈맷길 전 구간을 계획적으로 걷는 길맨들이 많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이음새 구간의 길은 생략하고 백미 구간만 추려보면서 개인적으로 두 번째 추천하는 코스가 바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입니다. 

욕심을 조금 더 낸다면 오륙도 선착장에서 다시 차도를 조금 걸어서 신선대까지 걸어도 좋습니다. 신선대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향해서 수출입 물량의 대부분을 처리했던 역동적인 부산 북항의 컨테이너 부두들과 거대한 무역선들이 들고 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출발과 종착지를 어디로 정하는지는 예정 도착시간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자리는 유명한 장어구이 지역으로서 길 걷기를 마치고 술 드시는 분은 술 한잔하며 먹는 장어구이도 일품이지요. 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륙도 관광을 하려 한다면 유람선 선착장을 도착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길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사진도 찍으면서 관광 위주로 걷는다면 광안리 해변에서 출발하여 신선대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거리로는 약 13Km 정도밖에 안 되지만 도중에 식사도 하며 하루 코스로 하는 것이 쉬엄쉬엄 부담 없을 것입니다. 

이기대 해안로만 걷는다면 오전이나 오후 한나절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간단히 해안 길을 걷기를 마치고 정상을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기대 정상을 오르면 해운대를 비롯해서 오륙도 등 부산항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이 좋은 행운을 만난다면 육안으로 대마도도 볼 수 있습니다. 

올봄 길 걷기 계획을 세우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기대 산책로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산의 유명 산책로(2) 이기대 해안 산책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이기대 해안 산책로


<시니어리포터 정주호>

http://www.yourstage.com/newsinfo/travelview.aspx?thread=7864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 이기대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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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낙안에서 신선대 까지

22차 그린워킹

어제(4/10) 제22차 부산 길걷기 모임 "그린워킹" 을 함께 했다.

갈맷길 700리 중에서도 남장낙안에서 신선대 너머 까지인 이 코스를 나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선호하는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남장낙안-南場落雁은 남촌(南村)앞 백사장을 남장(南場)이라 했으며, 그 남장에는 넓은 광(廣), 모래언덕 안(岸)으로 지금도 광안(廣岸)이라 쓰고 있습니다.
그 광안의 안(岸)을 편안할 안(安)으로 고쳐 광안 (廣安)이라 쓰게 되어 현재 행정구역명 광안리의 이름인것입니다.
그옛날에 지금의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기러기떼가 날아 내리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근교 을숙도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톱이 철새도래지인것으로 볼때 기러기떼이야기를 연상할수 있습니다.
이 기러기는 가을에 이곳으로 와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날아갔다합니다.
현재 광안리 해변에 해수욕장이 조성된 시기는 일제시기 여름방학 때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심신을 단련시키는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수영구청발췌)

그래서 하루를  친구 두분과 함께 쉬엄 쉬엄 이기대를 돌아서 신선대 까지 갈매기 날고 기암 배경에 바다가 춤추는 아름다운 갈맷길 백미 산책을 많은 길걷기 동료들과 함께 하루를 즐긴 후기를 남깁니다.

의례적인 행사를 광안리 백사장에서 간단히 마치고 걷는동안 내내 봄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벗꽃터널을 지나고 기암 괴석이 연이은 절경에 태공들도 한가한
이기대 해안 산책길을 돌아서 유서깊은 신선대 바위에서 부산의 심장이 고동치는 북항을 내려다보며 마친 아름다운 길걷기 그린워킹중에 만난 몇장의 사진을 올려 오래 보려 하는것이다.

 
갈맷길은 부산시의 시조이자 부산야구팬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을 결합한 조어이며 부산의 인문지리학적 특성과 전통, 활달한 시민정신, 바다를 향해 비상하고자 하는 꿈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갈맷길'의 '갈매'는 짙은 초록빛, 즉 깊은 바다를 뜻하기도 한다.
총연장은 그시작점 부산광역시 기장 광역군 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의 가덕도 까지 306.2KM 700리 거리의 해안선과 강안과 도심을 통과하며 평야와 늪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워킹 코스를 말한다.
 
아래 사진은 길걷기중에 본인이 담은 몇장의 사진이지만,많은분들이 촬영했음으로 더 좋은사진은 검색하면 볼수 있을것입니다. 
광안리

대충 준비운동을 합니다..

갈맷길-길걷기

남천동 삼익비치 벗꽃터널을 지나고..

갈맷길-길걷기
섭자리 쪽으로 갑니다..
갈맷길-길걷기
아름다운 해안이 나오고 ..
이기대

오륙도가 보이며 기암 절경이 보입니다..

갈맷길-길걷기

고동치는 부산항을 신선대에서 내려다보며 물안개가 일품입니다..

이제 곧 아시아의 허브항 BUSAN NEW PORT의 시대가 열리겠지만 한시대를 풍미하고 조국에 가난을 물리치게한 주역 부산 북항이 아직도 늠늠합니다.
 
갈맷길-길걷기

오륙도를 보면서 워킹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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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경 이기대 탐방.

늦가을 이기대를 지인 몇분과 함께 산책했다.

산책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 아름다운 곳을 잠시 소개한다.

이기대는 오랫동안 군사지역으로 개방이 최근에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부산에서 대(臺)는 많다.
그러나 해안절경이 빼어난 곳은 몇 안되는데 그중에서 태종대와 우열을 다투기 힘들만큼 해안의 경치가 빼어나고 그 숲의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먼저 행정구역으로 이기대는 부산 남구 용호3동 산 1번지일대 인데 빼어난 경관인 위치는 중앙부의 장자 산(225.3m)자락 동쪽바다와 이곳에 있는 해안 암반지대의 기묘한 바위로 어우러진 약 2Km에 달하는 해안 일대 바위들이 완만한 경사로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는 곳을 말한다.
현재 지명과 장소를 말할때는 오륙도앞 SK아파트로 부터 용호부두 즉 섶자리 까지의 해안로를 말한다.
흔히 이곳을 말할때 천혜의 절경 이기대공원 해안 산책로라고 하며 최근 위험한 곳을 거의 나무 특수 나무 계단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산책할수 있다.

부산절경 이기대

 그림에서 1번지역은 용호하수처리장 부근이며 2번은 섶자리 부두이며 3번은 오륙도 앞 SK 아파트이다.
편도를 걷는다면 2번이나 3번에서 출발하면 좋을것이며 자연산회를 먹는다거나 장어구이를 먹으려고 한다면 2번지역을 종착지로 하는것이 좋다.

본인과 일행은 1번에서 출발해서 3번을 거쳐 해안로를 따라 다시 2번으로 귀착하고 1번지역에 주차된 차량으로 귀가하는 코스를 택했다.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서 쉬엄쉬엄 놀면서 걸으며 해안절경에서 간식정도의 중식을하고 2번지역으로 돌아와  장어구이를 먹고 돌아왔다.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14, 20, 22, 24, 27, 131번 이용. 용호동 이기대에서 하차 후 도보로 10~15분 소요되면 공원입구에 다다른다.
자가용으로는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를 목표로 가면 공원 부근이 나타난다.
  
부산역→문현동→대연동→경성대 앞에서 우회전→부경대(대연캠퍼스)→LG메트로시티→이기대
도시철도를 이용할경우에는 2호선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하차, 용호동 방면 버스 20번, 24번, 27번
이용해서 이기대 하차하면 된다.

부산절경 이기대

 
장자산에서 어슴프레 하게 보이는 대마도 입니다.


부산절경 이기대

해운대와 달맞이고개의 스카이라인과 동백섬이 새롭습니다.

부산절경 이기대

꼭 누가 살작 엊어놓은것 깥은 바위입니다.
어쩌면 어슬프게 엊힌것같지만 굴러 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부산절경 이기대

태공들이 좋아하는 낚시터 입니다.
입질도 괜찮고 씨알도 좋다는곳입니다.
여름에는 그냥 놀기만해도 좋은 곳이지요.

부산절경 이기대

부산절경 이기대

SK 앞에서 오륙도를 옆에서 보는모습입니다.
거기 사는분들이야 항상 보는 경치일 테지만...

부산절경 이기대

부산 해안에서 이기대 만큼 너른 바위지대가 많은곳은 없습니다.
해안을 죽 돌면서 군데 군데 넉넉한 바위가 있어 하루를 놀기도 좋습니다.
다만 취사행위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광안대교 야경


장어구이 먹으면서 해질때까지 모이기만 하면 하는 그림책공부 하다 바깥이 너무 아름다워 찍은 사진인데 이곳에서 보는 광안대교는 색다르군요.


하루를 나들이하고 섶자리 장어구이 먹으면서 이기대 탐방한 블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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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명소탐방-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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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특별링크: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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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11.2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대를 다녀오셨군요. 부산사람이라 한번씩 그곳에 가보곤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timothymerry.tistory.com BlogIcon 티모시메리 2009.11.2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대~ 정말 좋아하는 곳이죠..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season4.tistory.com BlogIcon 이야기손 2009.11.20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대...한 번 가 보고싶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태종대....
    그리고 유명한 몇몇 해수욕장으로만 열심히 다녔나봐요.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1.20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기대 안가봤으면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산책로가 운동하기 적당한 거리이고요..시간과 힘이 암는다면 신선대 까지 가도 좋습니다.
      그렇게 할려면 지도에서 1,2번에서 바닷가로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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