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굴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륙도 등대섬 탐방 멀리 보이는 가까운 섬 오륙도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이고 부산에서 바다가 보이는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보이는 멋있고 아기자기하며 신기하기도 한 5~6개의 섬입니다. 부산바다 에서 항내를 진입하려면 반드시 그 옆을 스치고 지나야만 부산항을 들어설수 있는 부산관문 지킴이처럼 입구에 있는 바위섬입니다. 멀리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육지에서 600m정도 떨어저 있는 가까운 섬입니다. 용호동 선착장에서 빤이 바라보이며 왼만한 수영실력이면 헤엄처서 갈수 있을것 같은 거리이지만 등대섬 바깥은 경장히 빠른 유속으로 바다물이 흐르는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등대섬엔 등대가 있고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며 이 섬은 방문할수도 있고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등대섬을 방문해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닷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