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사능물질 세슘이란? 핵발전소 주변에서 검출된 방사능 일본 후쿠시마(福島)제1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검출된 물질은 세슘이다.원자력지식정보: Cs-137은 원자번호 55의 알칼리 금속원소인 세슘 동위체의 하나로 인공방사성핵종이다. 반감기는 30.2년으로 β붕괴해서 Ba-137m으로 되어 γ선(0.662 MeV)을 방사하고 안정한 Ba-137로 된다. 원자력발전소등의 액체폐기물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변환경의 피폭평가의 대상으로도 중요한 핵종이다. 한편 핵폭발실험에 의하여 생기는 낙진(Fallout) 중에서도 중요 핵종이다. 체내에 축적된 경우 대사에 의한 배설등으로 70~80일만에 반감한다. 원자력지식정보: Cs-134는 원자번호 55의 알칼리 금속원소인 세슘의 동위체의 하나로 인공방사성핵종이다. 반감기는 2.06년이며 β붕괴해..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일본 원전사고 때문에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원자력발전의 우려하는 사고에 대해서 알아본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가장 우려스런 사고는 방사능이 유출되는것이며 그 누출되는 량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아주 안좋은 경우도 있으며 그 방사능에 노출당한 사람은 노출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예기치않은 후유증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사능이 유출되거나 누출 되는 사고의 원인은 주로 노심용융(爐心鎔融), 노심용해(爐心溶解) 또는 원자로용해(原子爐鎔解),meltdown로 불리는 즉 노심이 녹아내리는 증상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의 그림처럼 원자로는 기본적으로 핵연료를 태우는 속도를 인간이 기술적으로 컨트롤해서 급격한 핵분열을 맊고 서서히 필요한 속도로 반응하게하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