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답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30 친절한 온라인 질답.
  2. 2013.06.11 인스턴트 답변-앵무새

어느 포털의 친절한 고객 질답.


온라인 관련 업무는 대부분 전화로 해결하는것 보다는 온라인 Q/A나 양식에 의한 질문으로 이루어 지고 답변도 온라인으로 받아 봅니다.

Online todayOnline today 거대 포털의 친절한 고객상담

그래서 일반 사용자는 아무리 급하고 답답해도 질문한 내용을 담당자가 봐야하며 다행이 빨리 보면 좋을것이며 사실 언제볼지는 모르는 것이고 또 본다고 해도 지체되는 경우는 있을것이며 만족한 답변을 받아 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창구가 온라인 뿐이라면 온라인으로 질문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질답은 그 회사의 가장 빈번한 고객 창구인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어떤곳에서 유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고 상투적인 내용으로 질문자가 도리어 기분이 나빠지는 엉뚱 답변을 하는 곳도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블로그 관련 일련의 요청을 어느 포털 담당자에게 발송하고 그 사안에 대한 빠른 답변과 충실한 내용에 감동받고 쓰는 것입니다.

한두번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질문했던 내용을 실수로 한참뒤에 또 해도 언제 어느시에 같은질문을 했다고 하며 그러나 또다시 성실하게  같은 내용을 잘 알려 주는군요.

물론 이렇게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줄수 있다는것은 우수하고 많은 인력을 배치하며 이에 따라서 경제적 뒷받침도 커 지리라는 짐작은 할 수 있으나,

과연 이 거대포털이 우연히 이렇게 발전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곳에서 뻔한 것을 발뺌 한다든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면서 얼버무리며  말미에는 이한하고 상투적인 문구만 리바이벌하는 답변을 받아본 걍험이 있는지요 ?


이 글은 어느 포털에 질문을 자주 하는 저가 한번도 불성실하거나 엉뚱한 답변으로 짜증나게 하는 일은 없었으며 도리어 내가 한 질문이 한심해서 미안할 정도인데도 성실하게 파악해서 답변을 하곤 합니다.
온라인 문화가 발전하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쓰는 것입니다.
 

고객이 무었을 원하고 무었때문에 질문하는지를 광범위하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안되는것과 되는것을 얼버무리지 않고 답변으로 확실히 말하기 때문에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굳이 온라인에 특정포털을 지칭해서 공개적으로 감사하기는 곤란하지만  저의 이런 마음처럼 모든 온라인 유저들이 기분좋아지는 온라인 문화가 온라인의 전 분야에 걸처서 크게 성숙되길 기대 해 봅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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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메시지

현대인들은 온라인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으며 때로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때로는 취미나 소일거리를 하기도 한다.


이런 일을 온라인에서 하다보면 질문과 답변이나 고객상담은 전화로는 잘 안된다.
그도 그럴것이 일일이 전화를 받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질문과 답변이나 Q/A같은 폴더를 만들어 놓거나 질답계시판이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실제로 유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가끔은 말장난으로 본질을 외면하거나 자기들 의도대로 안되면 엉뚱한 메시지를 상투적으로 출력해서 기분을 나쁘게 하는경우를 한번쯤은 경험 했을것이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면 온라인 문화를 바로잡고 앵무새를 퇴출하기 위해서 유저들은 정보를 공유해야 할것이다.

 
가끔 올리는 질문에 답변이라는 것이 자기들 편리대로 하거나 유저의 질문을 알면서도 못알아듣는 척 하는 엉뚱 답변을 하는것을 보게된다.


또 그 질문과 답변은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비공개로해서 유저에게 아주 답답한 상태의 답변으로 제풀에 지치게 해서 질문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것도 보게 된다.

또 어떤 유형은 답변을 하긴 하지만 앵무새 답변을 하는것도 있었다.

아주 상투적인 문구를 미리 정해놓고 질문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이 비유를 든다면 " 날씨가 참좋습니다 .
귀하의 질문을 잘 봤습니다."충분한 대답이 되었습니까? 성실한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다른 질문이 있으면 글을 남겨 주세요.등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대답으로 답변을 대신하는 경우를 보게 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할것이며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할 것이다.


질문한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이 상투적으로 입력된 대답만 자동으로 말하는 앵무새가 아직도 있다면 이 앵무새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위해서 좀 생각을 했으면..

사실 원하는 답변이 아닌  답을 보내 놓고는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요? 하는 메시지가 오면 당신은 아니 충분하지 않는데요? 하고 답장을 보냅니까? 그냥 없든걸로 하고 말것입니다. 저도 그런경우 따저봐야 시간낭비고 해서  없었던것으로 하고 치웁니다.정신건강에 도 좋을 것이구요.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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