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청-발효액 만들기 매실청-매실발효액 만들기이 글은 본인이 한대로 블로깅 하는 것일뿐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기:최근에 모 언론에서 밝힌 내용으로 볼때 설탕과 버물러 발효액담구는 방법이 좋지않다는것으로 생각되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이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매년하든 매실청 담구기를 내년부턴 그만두려고 합니다. 다만 해야할 경우 설탕이 문제가 됨으로 그량을 현저하게 줄이는 것이 포인트로 생각됩니다. 이름은 보통 효소담구기라고 하지만 매실청이나 발효액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재료:매실은 청매실(황매실은 좀더 더울때 나기때문에 기온상 물러질확율이높다). 성분및 효능과는 상관없이 선호도가 청매실이 좋은 현실임. 설탕:설탕은 백설탕,황설탕,흑설탕 가릴것이 없으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