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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9 눈덮인 선암사
  2. 2009.07.10 백양산 나들이


새해 벽두에 선암사를 탐방하고.

2011년 새해 벽두에 마음을 가다듬고 한해를 기원하는 가벼운 다들이를 하고 블기로 적는다.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약 3시간 달려서 조계산을 중심으로 좌우에 자리한 눈덮인송광사와 선암사를 동시에 탐방했다.

선암사(仙巖寺)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조계산에 위치한 사찰이며 조계산을 북쪽으로 바라보고 동쪽계곡에는 선암사가 있고 서쪽계곡에는 송광사가 있다.

선암사는 한국불교태고종의 본찰이며 송광사는 한국불교조계종의 총림 사찰이다.
명산이 명대찰을 품은것은 우리역사적으로 흔한 모습이지만 조계산은 특히 한국 불교의 중요한 대찰 두개를 품고 있다.
태백산맥을 지은 유명한 소설가 조정래 작가가 이 지역에서 태어났다.

이 지역은 순천만과 낙안성과 주암호등과 함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역사적인 볼거리가 좋으며 부산쪽으로 오다보면 섬진강 강변으로 꿈길같은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도 만날수 있는 서부경남의 하동으로 진입할수도 있다. 
지도 크게 보기
2011.1.9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이 절은 대한불교조계종과 태고종의 오랜 분규에 힙싸이기도 했으며,이때 선암사의 소속 또한 논란이 되기도 했던 곳이다.
사찰 재산권 때문에 불상 바꾸기나, 폭력등의 아픈 역사도 있었지만 지금은 명대찰로서 거듭나고 있다.

선암사의 역사는 이땅이 백제의 땅이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며 절이 탄생한 년대는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절을 지었으며 처음에는 해천사(海川寺)라고 불렀다.
이후 선암사로 불린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남북국 시대에 와서 도선이 선암사를 창건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고,
고려때에 의천이 이 절을 크게 중창하여 천태종의 본사발전하여 번창했다,
조선 선조때 정유재란으로 큰 피해를 입어 절이 거의 소실되었다가 1660년에 중수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암사 계곡은 사계절 다 아름답고 깊어 좋지만 특히 눈덮인 깨끗한 풍광은 쉽게볼수 없는 경치이다.
새벽같이 달려간 보람이 있어서 이 아름다운 계곡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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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하면 승선교를 빼 놓을수 없지요.
아름다운 반월 무지개다리 승선교(昇仙橋)
이 다리의 깊은 역사나 여기에 얽힌 이야기는 여기서 생략 한다.
仙岩寺昇仙橋)는 보물 제400호로 승주읍 죽학리 산 48-1(선암사) 소재하고 있다. 길이 14m, 높이 4.7m, 폭 4m로 조선시대 때 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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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400호로 지정된 절 입구의 무지개다리 승선교(昇仙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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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는 햇살에 눈녹은 물방울이 처마끝에서 바람에 휘날립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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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답게 어느 요사채 하나도 단아하지 않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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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인데 하필 큰 보수공사를 하는 중이라서 어수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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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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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산 나들이

Dynamic BUSAN
백양산은 행정구역으로는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하고 있지만 ,
금정산맥의 주봉인 고당봉(801.5m) 에서 남서방향으로 당감동위의 백양산(642m),
엄광산(503.9m), 구덕산 (562m), 시약산(509m), 승학산(495m)이있고,
마지막 다대포·몰운대까지 이어진다.
 해발 642m의 금정산맥에 속한 부산진구가 자랑하는 명소이며 등산뿐 아니라 산책겸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산이다.

백양산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801.5m)으로부터  장군봉(727m), 계명봉 (601.5m), 상계봉(638m), 원효봉(687m), 의상봉(620m), 파리봉, 미륵봉, 대륙봉 등 600m 내외의 봉우리들과 연이어저 있는 한 자락의 산이다.
참고:부산의 산;
첫번채는 원효산→금정산→백양산→구덕산→다대포로 이어지고,
두번채는 울산 서북부 달음산→장산→금련산→봉래산으로 이어진다.

큰산 주봉들 천마산(324m), 구덕산(562m), 구봉산(408m), 엄광산(503m), 금정산(796m),  황령산(427m), 금련산(415m),백양산(642m) 백양산을 오르는 길은 많으나 등반을 목적으로 하느것이 아니고 일반인으로서 관광 차원으로 이야기 한다면 정상까지 차도로 이어지는 코스로서 당감동 선암사로부터 출발하는길이 가장 적절하리라 생각하고 본인도 그길로 산행산책을 시작했다.

본인은 산악인이 아니지만 명산과 사찰을 좋아하여 사찰을 유심히 보면 그 종교가 은연중에 표시하는 토속신앙의 위치를 내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높이 인정하는것으로 생각한다.언제나 제일 위치상으로 높은부분에 산신각이나 칠성각등을 위치시킨다.산신각은 어쩌면 단군사상이나 무속신앙까지 수용하려는 불교의 입장을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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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진봉에서 알았지만 119 구조대 표지목에는 개림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6.8Km라고 적혀있다.해발 642m의 산을 6Km이상으로 갈수있다는것은 거의 완만한 경사라는것을 알수 있다.
본인은 어떤분의 추천으로 17번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개림초등학교보다 더 아래에서 출발했다.
백약산 초입에서 만난 선암사는 아담한 고찰로서 한국전통신앙과 관련이 된 것 들이 잘보존되어 있는듯 보였다.
초가을 햇빛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는 칠성각이 정답다.
사실 자동차로 오를려면 이곳 선암사 뒤편에 큰주차장이 있고 여기까지 와서 산행을 시작하는것이 일반인에게는 보다 쉬울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진봉에서 부산진구를 조망할수있도록 잘만들어진 조망대가 있다.바라보는곳이 백양산 주봉이다.

애진봉에서 본 낙동강과 강서 전철로와 동해남부선...

김해를 배경으로 백양산 정상의 코스모스와 억새꽃  

백양산 측량기준 표지석과 백양산 정상석.

발란싱 스톤을 한번 시도해서 성공했지요 ^^
아래것 보다는 몯해도..



가야 개금쪽으로 본 시가지모습

하산중에 본 사직운동장의 모습.


초가을의 한가로운 성지곡의 백조

성지곡유원지의 아름다운 모습

하산은 성지곡유원지로 내려왔다.
가파른 길이며 험하기 대문에 노약자에게는 무리가 될수도 있는 코스입니다.
가파른대신 정상까지의 거리는 짧다고 볼수있습니다.

아쉬움:
등산하는분들께 물어보니까 무시하라고 한다.
경고판이나 안내판은 무시해야 되도록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산불을 조심 하자는 경각심을 유발하는것은 좋지만 입산금지 "까지야" 하는생각이든다.
부산진구청 지역경제과라고 써있는데 바쁘시더라도 적절한 시기를 명시하던지 해서 간판이 제구실을 하게 했으면 합니다 ...
이곳은 전국적인 사람들이 오는곳인데 . 하여튼 나도 무시하고 백양산으로 올라갔다.

선암사 뒤 주차장을 지나서 백양산 입구 : 입산금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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