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진산 금정산 등산로


금정산은 그 크기만큼 등산로도 다양하며 자기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택한다면 하루를 즐겁게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체력단련도 하며 부산의 좋은 경관들을 보는 관광등산을 즐길수 있는 좋은 산길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일반인이 즐길수 있는 적당한 등산코슬르 소개합니다.

금정산 주봉은 고당봉이기 때문에 주로 고당봉을 포함하는 금정산 북부지역 등산을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남부 등산로를 찾는 사람은 적습니다.



금정산 남부지역 등산로금정산 등산로 남부지역


그러나 금정산 봉우리를 전부 찍을 욕심이 있다면 남부지역을 가야만 할것입니다.

금정산의 기암은 북부지역에만 있는것이 아니며 남부지역의 파리봉 기암은 유명하며 지금은 평늬 계단이 만들어저서 별문제가 없지만 그전에는 파리봉 암봉구간은 짜릿한 작은 악마 코스 이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장역   맞은편에서 금정산성마을 가는 뻐스를 타고 산성고개 남문입구에서 하차하면 소개하는 등산로 진입로가 나옵니다.
생태 통로겸 산성 복원된 육교위에서 성벽따라 남쪽으로 오르면 전구간을 담ㅂ사할수 있습니다.

중간 기점은 제일먼저 계단을 오르면 대륙봉을 만나며 나른 바위에서 잠시 쉬어가며 부산 동래지역 도심을 관망하게 됩니다.
조금더가면 금정산성 제2망루를 만납니다.
그후 성벽따라 내리막을 가면 남문을 만나며 계속해서 성벽따라 오르면 망미봉을 만나고 내미막을 다시 지나서 또 오르면 금정산성 제1망루를 만나며 이 망루는 외벽이 성곽처럼 돌로 되어있고 루각은 바람에 날아가고 없지만 잡초우거진 고성처럼 운치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기서 남쪽으로 상계봉을 답사하고 김해방향의 너른 들판과 낙동강 교량들을 바라보는 경관을 감상하고 되돌아 와서 서쪽능선 따라가면 파리봉을 만나게 되며 여서 유서깊은 산성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보게 됩니다.


시간을 안배해서 조금쉬었다가 산성윗마을에 도착하게 되며 토속주와 함께 염소고기 오리고기등 산성 특산품으로 식사를 할수 도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동래 온천장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등산을 마무리 하게 되는 적당히 긴장되는 작은 등산코스 입니다.


느긋이 아침을 먹고 하루를 바쁘지 않게 보낼수 있는 좋은 등산 코스 이비니다.
바쁘게 다닌다면 한나절이면 되는 구간이기도 하지만 등산나들이로 즐긴다면 쉬엄쉬엄 산에서 즐기다가 산성에서 토속음식까지 즐길수 있는 편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단풍구경도 하고 체력단련도 하며 하루를 즐기시기 바라며 아래에 어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금정산 등산로 들머리금정산 등산로 산성고개 남문입구 들머리


대륙봉


금정산성 제2망루


금정산성 남문


금정산성 제1망루


상계봉 기암


파리봉 로프구간


산성마을 전경


파리봉 원경


산성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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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 금정산 파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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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의 가을 풍경
석불사의 마애불상군은 우리나라 에서 단일 사찰에 존재하는 숫자로는 제일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 세어 볼수도 없을만큼 많다.

아주 오래된것부터 조금씩 개보수 된것 혹은 최근에 만든것처럼 보이는 불상군들은 기이한 암벽에 뛰어난 조각작품으로 병풍처럼 둘러처진 바위 직벽에 수놓아 저 있다.
특히 이곳의 석조물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리멀지 않은 곳에 그 유명한 만덕사가 있었다지만 지금은 흔적만 남아서 증거되고 있다.
만덕사를 그리는 마음으로 일제시대인 1930년에 조일현(曺一鉉) 스님이 창건한 절이다.

그정산 등산로 제 16 길에서 만나는 이 사찰은 금정산성내 상계봉에서 마주보이는 봉우리 아래이며 만덕 터널 구포쪽에서 오르는 중간쯤에 자리한다.

조일현(曺一鉉)스님이 주지로 있는 동안 끊임없이 암벽에 석불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석불사는 이름처럼 병풍암에 조각한 석불이 위용도 좋고 작품성도 뛰어나며 무었보다도 타 사찰에 비해서 앞도적으로 많다.
 

그 조각 솜씨가 전문가들의 견해로도 대단히 뛰어나서 현대불교 미술의 석불조각의 한 장르를 볼 수 있다.
모르긴 해도 많은 불상들의 모습에서 문화재급 불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답다.

석불사의 석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조각상은 미륵불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의 석불들은 사찰이 세워진 그곳의 풍부한 자연석 화강암에 그대로 새긴 것들이다.
금정산의 화강암은 유명하지만 석불사 병풍암은 그중에서도 유명하다.

이가을 석불사를 탐방했다.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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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10.11.16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국맞나요?

    한국에 정말 이런곳이 있다니...
    가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네요

    저런 조각들은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했을까요..

    저런 아름다운 예술품을 조각할 정도의
    뛰어난 예술가들을 가졌던 한국...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0.11.1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첨엔 당황스런 댓글이 었습니다.
      !!
      조국을 오래 떠나 있는 분 같군요.
      그리운 마음 이었다면,작은 위로라도 되시길 바랍니다.

      산재한 조상들의 우수한 유품들은 너무나 많아서 중요성을 때로는 잊곤합니다.

      외국에 오래 있어보지 못해서 마음을 다 헤아리진 못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안에 잘 다듬어진 작품들이 조화롭게 놓여저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다.
금정산을 가끔 오르지만 오를때마다 새롭고 볼수록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자연이 만든 정원에 인간이 그속에 역사를 기록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노라면 금방 산허리에 산그림자가 내린다.

아득한 역사가 서려 있다지만 태고적에 한 신선이 여기저기 놓아둔 바위들을 생각없이 볼수만은 없다.

금정산은 살펴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들로 가득 하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무었을 말하는지 짐작하려 애써본다.
금정산 산행로에서 보여지는 경치들은 철따라 그 모습이 특색이 있지만 지금 겨울 경치는 모든것이 가리워 지지 않고 가장 잘 보여저서 좋다.

금정산등산로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사진은 복사 배포 편집 을 금합니다.

그정산성 동문


금정산 구경은 아무래도 동문을 들어서서 고당봉쪽으로 가는게 시야가 즐겁다.
가는도중 내내 산등성이 길로 가는게 좋다.
부산에서 가장 추운날 찬바람 맞으며 한바퀴돌고 오면서 담은 사진과 함께 블기를 쓴다.

그정산성 동문

얼마나 많은 세월속에 버틴 성곽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역사가 지나면서 이땅의 주인이 바뀔때 마다 쌓이고 또쌓여진 이 성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산성이다.

그정산성 제2망루

산성을 의지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구경하다 언제쯤 고사한 나무인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성벽과 고사목은 여전히 여기 버티면서 역사의 진행을 묵묵히 기록한다.
한 산행인은 이땅의 역사목을 곁에두고  저 아래를 내려다보며 무었을 생각하는가...

그정산성 망루

숲속에 가리워젔던 망루가 계절때문에 그모습을 드러낸다.
한 나졸이 저기서 하루종일 경계를 서다 끼니를 만드는 하얀 연기가 오를듯한 느낌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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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접시같은 바위 가운데에 무슨 짐승의 머리같은 마위를 왜 옮겨다 놨는지 알수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저절로 생긴 바위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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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을 가끔은 뒤돌아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바위들의 틈속 천길 낭떠리제에 세워진 망루를 뒤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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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져다 올려 놓았는지 모를 바위는 여기도 있다.
거대한 바위위에 위험하게 꼭 올려놓은 이유는 모르지만 위태 위태한 상태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견딘지는모른다.

그정산성 원효봉

이 장소에서는 금정산 하이라이트가 다 보인다.
가장 뒤의 것이 고당봉,그다음이 원효봉,맨앞이 의상봉이다.

그정산 바위들
그정산성 의상봉
그정산의 바위들

역사적인 이야기나 금정산의 깊은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고 저 아기자기한 정원이 역사가 깊고 담긴 이야기가 많고 부산인의 사랑이 담긴 금정산 일부 이다.

그정산의 바위들

왜 저리 위험하게 얹혀있는진 모르지만 뒤에서 보는 모습이다.
저 아래 아득한 암벽은 크라이머들의 연습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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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도 추운 겨울산행이지만 바람부는 언덕에서 맞바람 맞으며 아득한 시야를 느끼는것은 오른자만이 말할수 있는 환희이다.

낙낙장송

존재하는 위치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기 그 끈질긴 생명력이 말하는 것이 무었인진 굳이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의상봉

아름다운 의상봉 아래 너른 억새밭에 한 산행인이 마지막 피치를 내는군요.
저분들과 한참을 함께 걸으며 나눈 이야기도 재미 있었습니다.

원효봉가는길 금정산성
금정산 금정산성 의상봉

산성이 자리한 능선을 약간씩 비켜 자리잡은 예사롭지 않은 바위군상들은 하나의 조각품으로 조금도 손색없이 이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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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많치 먼저 보낸 길동무는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나는 쉬엄쉬엄 뷰판인더도 보고 바위들의 군상들과 담소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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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굴러 떨어질것같습니다.
점하나 찍어논듯한 저 바위덩어리도 무슨의미가 있는진 모릅니다.

그정산성

의상봉을 바라보며 저 아래로 쉬운길을 택해 갈것입니다.
어려운 성벽은 그냥통과한다고 했습니다.
바람불고 매서운 추위에 저길 올라갈 이유는 없지요,아래로 지나왔습니다.

그정산성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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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산성 원효봉

이제 저기 보이는 원효봉이 밈밋해 보이지만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당도할수 있는곳입니다.
원효봉 오르는 중간에서 지나온 방향을 뒤돌아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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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를 위한 깃발이 그 예날 나부꼈을 어느 부대의 군기처럼 매칭이 잘 됩니다.
이제 원효봉이며 저기 사다리 있는곳이 고당봉입니다.

그정산성 고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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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파뭍혀 잘 안보이던 미륵암이 잘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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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세차게 불고 너무 춥습니다.
저마다 마스크를하고 등산복 캡을 둘러쓰고 있지만 곧 하산해야합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음식을 먹기도 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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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깃발도 패션입니다.
아무렇게나 만든것이 아닌 디자인이 좋게 보입니다.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1)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가벼운코스(2)바로가기
금정산 등산로 장군봉 소개 바로가기
금정산 등산 쉬운코스 상계봉 바로가기

동문에서 범어사까지-금정산 산행기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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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추천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금정산 상계봉 등산지도금정산 상계봉 등산지도


동래쪽에서 출발한다면 금강원 식물원 입구에서 산성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물론 거기서 부터 바로 걷기 시작해도 좋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산성고개에서 하차하면 위의 사진처럼 종합관리소 앞을 지나야 합니다.
첨오는 분은 여기에 비치된 안내도나 인쇄된  유인물을 참고하면 좋을것입니다.

금정산 상계봉 등산로금정산 상계봉 등산로

울창한 잡목숲속에 나있는 등산길은 산림욕 그 이상의 좋은 환경을 앉겨줍니다.
이길이 남문,케이블카정상,상계봉 가는 출발길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가다 만난 황토색 포장입니다.
웰빙 포장인진 몰라도 어쩐지 색갈있는 시멘트 처럼 보이지만 흙같은 기분이 나서 나무 계단보다는 좋습니다.
등산로는 흙길이 젤 좋지만 계속되는 보수 문제 때문에 어떤 것으로든 포장은 해야 할 것인데 참으로 좋은게 없는 실정입니다.

금정산 남문 연못금정산 남문 연못

산성연못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있지만 금정산 높은곳에 있는 연못인데 그 예날 군사들의 식수이며 말들의 식수로 중요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금정산성 남문금정산 상계봉가는길 금정산성 남문


연못을 지난 조금후에 남눈을 만납니다.
초가을 푸른하늘에 떠 있는듯 화려한 성문은 활작열려 산행인을 맞이 하여 잠시 쉬게 합니다.
그옛날 성문을 지키는 군사들이 아마도 몸수색을 해서 적병의 척후를 찾아 냈을 것입니다.

금정산 상계봉 가는길금정산 상계봉 가는길 수박샘

약수터 수박샘입니다.
여기서 목을 추기고 물병에 물도 채웁니다.
산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이야기이군요.

금정산 상계봉 가는길금정산 상계봉 가는길

수박샘을 지나면 보는것처럼 듬성듬성하게 밖힌 큰돌 계단이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아까 지난 남문에서 곧바로 오르면 이런길이 아니고 가파른 흙길로 갈수도 있지만 오늘은 편한 산행길을 안내 합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이 이정표가 있는곳에서 잠시 쉬게 됩니다.
남문에서 역사 이야기도 하고 잠시 쉰후 여기서 잠시 쉬지요.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우리의 산야에는 볼수록 좋은 야생화가 많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에는 기암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생명이 있는 바위들이 저마다 한 몸짖한답니다.
상계봉가는 길에서 길손에게 머라고 몸짖으로  말하는 바위 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 기암 입니다.
가을 짖푸른 하늘에 서슬이 살아있는 모슾이 힘을 느끼게 합니다.

금정산 상계봉 매미금정산 상계봉 매미

마지막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목청껏 노래하는 매미도 귀를 따갑게 할많큼 많습니다.
길 저 앞에는 매미들의 합창이 요란하고 길손이 올때 잠시 멈추지만 곧 합창은 계속 됩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멀리 김해쪽이 보입니다.
바로 보이는게 구포 다리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낙동강 굽이치는 모습입니다.
물금쪽으로 보이는 낙동강 700리 아름다운 물길의 시작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 바위는 청년형입니다.
다른곳의 바위는 풍상을 겪어 무디고 둥글지만 여기는 하나같이 기상이 늠늠하며 칼날같이 날선 청년형 바위 들입니다.

한 커플이 상계봉 정상에서 소중한 인연의 끈을 다져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두분 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가득하길 마음속으로 빕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창날같이 뾰죽한 바위 사이로 낙동정맥의 뻗어 있는 아랫도리를 바라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막 기어 오르는 힘찬 병사들처럼 비스듬히 서있는 기암너머로 만덕동이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어느 손큰 석공이 재료로 사용하려다 던저 놓은듯한 큰 석재 처럼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저멀리 광안대교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늦여름 하얀 구름과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르는 수평선도 아름답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깨끝한 바위에 어떤 친철하신 분이 여기가 금정산인줄 모를가봐 크게 찐하게 써 놓은것도 보입니다.
전국에 광고 했으니 이제 쓴분이 와서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꿀밤나무에 개미들도 겨울준비에 한창입니다.
목청껏 노래하는 매미를 보면서 겨을나는 부자 개미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이제 정상비석을 뒤로 하고 되돌아 옵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되돌아오는 곳에서 만난 상계봉의 바위는 여전히 힘이 있어 보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김해의 상류부근에 새 다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화명지구가 신도시가 되려는데 필요 한가 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고성에 우거진 잡초는 세월의 허망함을 말하지만 언쳐 있는 큰 바위는 그 옛날 어느때 힘찬 장수의 호령을 느끼게 합니다.
저기 망루에서 이땅을 넘보는 자들에게 호령했을 키큰 한 장수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상계봉에서 바라보는 의상봉의 위용을 망원으로 당겨 봤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금정산 의상봉은 어쩌면 어는 여자의 평평한 유두와 뾰족한 유두 같이 보이는데 저기 접근하는데는 상당한 발품을 요구 한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금정산 주봉 고당봉의 위용이 멀리서 잡혀진다.
물안개가 휘감아 잘보이는 날이 드물다는 고당봉이다.
금정산은 옛부터 음기가 강하고 걸출한 여인이 난다는 속설도 있는데 예사롭지않은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내려오는기레 한 알피니스트의 큰 등산화를 담아 봤다.
본인말로는 히말라야도 갔다왔다고 한다.
이중 등산화를 첨본 나로서는 신기해서 담아봤지만 왼지 투박한게 등산화기능을 할진 의문이고 도리어 설화나 방한화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정산 상계봉금정산 상계봉

마지막으로 안내문을 마지막으로 카메라 배터리가 협조를 안해서 끝을 낸다.

2009-9-1 금정산 상계봉 산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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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
금정산 북부 등산로 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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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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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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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부산의 금정산은 고당봉을 최고봉으로 해서 많은 아름다운 봉우리가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계봉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되며 초보산행 코스로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가을 단풍 구경겸 산행 하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상계봉까지 가기는 북문을 출발했고 중간에 남문마을을 통과해서 망미봉을 거친 코스를 돌았다.

평소에 보던 금정산이 아닙니다.

부산분이 보시고 금정산을 안다면 지금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버드나무 은행나무 물들면 산단풍은 늦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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