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의 피서지 산책 부산의 피서지 산책 부산의 최고 웰빙-힐링 장소 낙동강 둔치 삼락 화명지구. 부산은 바다가 좋은 바다의 도시입니다. 또 대 장강(大長江) 낙동강이 마무리되는 강이 좋은 강안의 도시입니다. 바다가 너무 좋아 강안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저 있지만 사실 강안도 을숙도,삼락지구,화명지구,물금지구를 비릇한 전국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수변지대를 가진 강이 아름다운 강안의 도시입니다.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해운대,광안리,송정,송도등이 있지만 외부에는 그리 잘 알려저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대 장강 낙동강이 마지막 바다로 들어가기 직전 바다같이 완만한 지역에 큼지막한 삼각주를 형성하며 마무리하는 부산지역은 이지역 사람들은 잘 알고있는 뛰어난 경관을 가진 피서지입니다. 특히 삼락생태지구,화명생태지구등 정비기 이미 마무.. 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부산의 친수 휴식공간-낙동강 둔치 아름다운 삼락공원-화명체육공원 부산에 인접한 낙동강 둔치는 이제 삼락공원을 위주로 해서 소문난 친수고간 으로 자리한지 제법 되었고 , 따라서 강안의 각종 무성한 자연 수풀들은 인공 조경과 어울어 지면서 이제 철따라 아름답게 변모 하고 있다. 어는 조경 전문가 한사람이 만든 작품은 아니겠지만 어느시골에서 가끔 만나는 어설프고 이상한 인위적으로 만든 그런 모습의 조경은 아니며 자연을 파괴한 잘몯된 시설 또한 절대로 아닌 곳이다. 태고의 퇴적물들 위에 온갖 수초들이 자라는 둔치의 일부에 잘 가꾸어진 삼락공원 일대는 한번쯤은 산책 할만한 곳 이다. 양산쪽에서 강변로를 따라 하향 하는 곳곳이 아름다운 경관이며 곧 공원으로 진입 해서도 한참 드라이빙 할수 있으며 넉넉한 무료주차 공.. 아름다운 낙동강 낙동강의 풍경 낙동강 수변지대 사진모음 제1편 부산근교 . 부산지구를 시작으로 낙동강 수변지대의 사진들을 무작위로 모아 보려고 합니다.부산근교로 부터 상류까지 철따라 변하는 모습들을 하나씩 찾아 올릴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가을이 떠납니다. 삼락공원의 落秋. 삼락공원에서 떠나는 물새를 담아 밨습니다. 이제 깊은 가을에 접어 드나 봅니다. 서늘한 바람에 서쪽으로 날아가는 물새 몇마리가 어쩐지 쓸쓸해 보입니다. 별로 좋지 않은 망원으로 땡겨서 비네띵이 심해서 흑백처리한 결과 느낌이 도리어 좋아서 올려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한번보고 반해버린 삼락공원 추석때 양산에서 부산 쪽으로 낙동강을 끼고 달리다가 너무좋은 피크닉 장소가 보여서 들렸는데 부산 사람이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그곳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동래와 연제구를 끼고 흐르는 온천천만 잘 정비된줄 알았는데, 거길 보고는 동래-연제의 온천천과는 그스케일부터 다른 기막힌 수변지역을보고 잊을수가 없다. 가을이 무르익고 찬바람이 나기전에 몇번은 더 가봐야겠다. 그때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낙동강 지류천 삼락공원의 아름다운 강변. 건강하고 예쁜 부초들의 모습. 야생화단지의 아름다운 꽃. 삼락 공원을 가다 부산에 살아도 낙동강 쪽으로는 잘 가 지지않는 위치에 산다. 그래서 철마다 바뀌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모르고 있었는데 추석을 보내면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자동차를 멈추고 둘러봤다. 너무나 아름답고 볼것이 많았지만 갑자기 가게되어 자세힌 보지 못했지만 대충 몇컫 한것을 보여드립니다. 특히 삼락 야생화 단지의 꽃들은 봄부터 와 보지 몯한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지다. 지금도 형형 색색의 곷들이 발걸음을 뗄수 없을많큼 좋았다. 무궁화꽃의 장관 이전 1 다음